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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찬 선생님의 수고에 감사함을 느낀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실천적인 부분에서의 모호성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이 땅에서 전투를 하고 있으며, 그 승리는 이미 하늘에서 보장되었다. 그렇다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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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찬(역),(서울:한들출판사,2000), 127.
결 론
일곱 번 째 나팔이 울린 다음에(9:13-21) 저자는 갑자기 두 개의 에피소드(10:1-11과 11:1-14)를 삽입하는데, 7:1-17의 삽입에 의해 일곱 번째 인을 떼는 것이 지연되었던 것과 똑같이 이 두 에피소드는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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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찬,「히브리서 주해와 설교」, 367.
(8) 20-21절
본문은 송영이다. 수많은 본 서신의 주요 주제들(평강, 피, 언약, 부활, 목자, 온전함)을 망라하는 축원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그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새 언약의 백성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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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찬 역, 서울: 한들출판사, 2004.
2. 심상길. “요한계시록에서의 기독론”. 웨스트민터신학대학원대학교, 2001 Ⅰ. 보좌와 어린양
Ⅱ. 처음과 나중
Ⅲ. 예수께 드려지는 예배
Ⅳ. 그리스도가 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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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찬 <내가속히오리라> (이례서원 2006)
3. 그랜트오즈번 <요한계시록> (부흥과개혁사 2012)
4. 시오노나나미 <로마인이야기 팍스로마나6> 한길사
5. 알베르토 안젤라 <고대로마인의 24시간> (까치 2006)
6. 조병호 극동방송 성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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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찬.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서유니온선교회. 2003.
2. 번역서적
Berkhof, L. 신복윤 역. 「기독교신학개론」. 서울: 성광문화사. 1998.
________. 권수경, 이상원 역 「조직신학」하. 서울: 크리스찬다이제스트. 1998.
안토니 A. 후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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