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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의 시선에서 본 우리의 역사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한국땅에 없었지만 일본에서든 중국에서든 한국인으로써 겪은 고초도 모두 한국의 역사가 아닐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런 상처와 맞서기 위해 상처가 잘 아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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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자료2 - [조선족, 재미교포, 재일 코리안의 비교]
1986년 6월 30일 현재 우리나라 외무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06,216명이며 동구권이 무너지기 전이라 러시아 및 중국의 동포의 숫자가 빠져있다.
일본에 70만, 아시아에 3만, 북미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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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전통 의상은 당연하게도 한복이며 남북한, 중국 조선족, 재일동포 모두 한복이 전통 의상이 된다. 이렇게 잘못된 정보로 타국과 대립을 세우며 무차별적으로 혐오 감정을 내세우지 않도록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3. 결론
가장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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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러시아의 고려인, 일본의 재일동포, 기타 각국의 교포로 그 범위를 넓혀 추진하고, 이를 상설화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정부는 금년 남북관계의 발전에 따라 정치·군사 및 경제 부문의 협력을 진작할 수 있는 세부적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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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중국거주
조선족, 중국 및 홍콩의 무역회사 등을 이용하고 있으나 이들은 대북 무역투
자 관련 지식이 부족하고 지나친 자기이익 추구와 무책임한 업무처리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북한 진출시 남북한 양측의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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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재중 재미 동포들을 포함한 폭넓은 대북한 과학기술협력 체제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고경민, "북한의 인터넷 전략과 개방 전망", 통일문제연구 , 제15권 2호, 통일연구원, 2003.
고경민, "사회주의 국가의 인터넷 통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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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계를 세우는 작업과도 깊이 연관”
- 한국의 입장 : 조선족은 한민족, 재외동포, 실리적으로 한중관계에 긍정적 기여할 수 있는 자산, 한중관계의 중요한 매개자
- 중국의 입장 : 국가의 공민, 소수민족, 조선족의 정치경제적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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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나고, 능률적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또 대학 4학년 때 일본연수중 우에노 공원에서 만난 히데오 아사노라는 재일동포 소설가는 저에게 한국인은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민족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 능률적이고 창의적으로 행동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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