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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대한 심판과 비유들(12-19장)
제5부 유다의 반역과 하나님의 심판(20-24장)
제6부 열방에 대한 심판(25-32장)
제7부 회복의 예언들(33-39장)
제8부 영원한 성전(40-48장)
부록: 에스겔서에 나타난 성자와 성령의 사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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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예언들은 백성들이 신의 법과 계명에서 벗어났을 때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회개와 개혁을 통해 신과의 관계를 회복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개인과 공동체가 직면한 윤리적, 도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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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하여 아들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회복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후크마는 그렇게 보지 않는 것 같다. 후크마는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 시작되었다는 견해르 따르는 것 같다. 이 견해는 비슬리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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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들 속 표현을 보면 예언자들은 다윗 왕조가 계속되는 이상의 것을 그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다윗의 나라”란 더 심층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시온의 회복은 그 영역이 예루살렘에 머무르지 않고 우주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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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이 메시아의 출현과 성령강림으로 성취될 것을 예언했다. 또한 메시아 출현과 성령강림의 때에 이루어질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은 마지막 시대의 출범을 알리는 매우 중대한 사건으로 설명되었다.
기독교는 이 예언들이 모두 예수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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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들은 항상 있어왔던 것 같다. 인간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하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생각한 것이다. 특히 인간이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하여서는 자각을 하고 그러한 일을 저지른 것에 대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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