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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된 자를 쓰십니다. 그렇게 되기에는 너무나 우리는 부족해 보입니다. 그러나 살아온 삶의 역사를 우리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 역사 가운데서도 말씀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반드시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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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37:25-28절은 그들의 중앙에 있는 성전과 함께 이스라엘의 되찾음을 강조하는 이스라엘의 사상으로써 이해될 수 있다. 이것은 40-48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밖에 파피루스 967은 소위 겔 40-48장의 초안인 M과 37:1-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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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먼저 지성소 휘장 바로 밖 성소 중앙에 배치될 분향단의 제작(30:1-10)을 언급한 뒤(25-28절) 곧이어 관유(30:22-33)와 정결한 향(30:34-38) 제작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29절). 한편 분향단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향을 피워 올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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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절
이는 고대 근동 아시아의 조약 문서의 형식과 동일한 것은 아니나, 유사한 사고의 패턴과 흐름을 볼 수 있다.
(3) 배경
제1단락(24:1)은 배경의 역할을 한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은 후에 이스라엘 장로들과 두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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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 2010 1. 창세기 25장 개요
2. 아브라함의 죽음(25:1-11)
· 다산(多産)과 불임으로 표현된 축복과 저주
3. 이스마엘의 후예(25:12-18)
4. 에서와 야곱의 출생(25:19-26)
· 이름 짓기
5.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25:27-34)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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