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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인데, 이 결과 전선이 조기 붕괴된 상황에서도 약90%의 병력과 장비가 안전하게 철수하는 데 성공했던 것이다. 제17연대는 이후 한국전쟁 기간 내내 승전보를 울리며 큰 활약을 펼친 연대인데, 오늘 살펴보았던 옹진반도 전투에서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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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의 확산을 원하지 않았다. 38선 분쟁은 49년 5월의 송악산 전투에서 시작되어 38선 전역에서 일어났지만 분쟁의 핵심지역은 서해안의 옹진반도를 중심으로 전투였다. 이 분쟁은 다음해 50년의 한국전쟁을 예비하는 작은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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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를 붙여 스탈린에게 옹진반도에서의 서전 없이 남침공격작전을 실시하겠다고 건의하여 승인을 받았다. 1. 전쟁 및 작전 계획
2. 병력과 장비
3. 전쟁지도 및 작전 지휘 능력과 훈련 수준
4. 병력의 배치 및 준비 태세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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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읍 중앙 교회다. 당시 지역은 모두 감리교였지만 처음 장로교회가 세워진 것이다. 처음에 예배를 드릴 때 월남해온 장로교인들이 모여 80여명이 참여했다. 1948년 옹진반도에서 엄패산 전투가 벌어져 주민들이 전쟁의 위협 속에서 발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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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1. 이집트원정
2. 아부키르전투 (Battle of Aboukir)
3. 마렝고 전투 (Battle of Marengo)
4. 트라팔가해전 (Battle of Trafalgar)
5. 아우스터리츠 전투 (Battle of Austerlitz)
6. 예나 전투 (Battle of Jena)
7. 아일라우 전투 (Battle of Eylau)
8. 반도전쟁 (半島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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