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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應對副詞)
7.17 단독으로 쓰이면서도 상대방에게 말하는 사람의 긍정이나 부정의 뜻을 나타낸다.
긍정의 응대 부사 ‘唯’ ‘諾’ ‘然’ ‘善’ 등이 있다.
子曰: “參乎! 吾道一以貫之.” 曾子曰: “唯.” <論語.里仁>
z yu:cn h! wu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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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국어 생활의 실제
1. 한글 맞춤법
1.1. 총칙과 자모
1.2. 소리에 관한 것
1.3. 형태에 관한 것
1.4. 띄어쓰기
1.5. 그 밖의 것
2. 표준어와 표준 발음
2.1.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2.2.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2.3.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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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부사
부사 : 동사나 イ형용사 ナ형용사를 수식하는 것을 부사라 한다. 다른 부사를 수식하는 경우도 있다. 부사는 문장에서 지워 버려도 문장은 성립하고, 활용을 하지 않는다.
부사
속성부사
상태부사
동사에 붙어, 동작의 상태를 의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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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어’로 보고 있다.
-> 부사어는 주성분이 아닌 부속 성분이라는 기본적인 정의를 어겨 가면서까지 설정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보어로 보면 된다. 보어는 서술어의 자릿수에 따라 반드시 요청되는 필수적인 주성분이다. 제 7장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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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제5장 관계대명사
제6장 의문부사 관계부사
제7장 형용사
제8장 부사
제9장 동사의 시제
제10장 조동사
제11장 수동태
제12장 부정사
제13장 동명사
제14장 분사
제15장 가정법
제16장 접속사
제17장 전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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