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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진단평가와 학습 중간에 실시되는 형성평가, 최종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는 총괄평가가 있다. 그 중에 7차 교육과정에서 주목하고 있는 평가가 형성평가이다. 심화형보충형을 나누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 평가없이 학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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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실현된다. 하지만 2002년부터 2004년까지의 공백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을 10년으로 잡아 놓고 있는 반면에 의무 교육은 6년이라면 이것은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둘째, 7차 교육과정은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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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배치에 있어서의 불평등, 학생들이 실제로 수업에 참여하는 시간의 양에 있어서의 불평등, 학생이 제공받는 교수-학습의 내용에 있어서의 불평등, 교사의 기대에 있어서의 불평등이라고 나누어 설명하였다.
셋째, 7차 교육과정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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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으로서 지나치게 반복학습을 요구하고 있고,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학습 부담을 크게 하는 것이 문제라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재량활동에서까지 교과 교육과정에 제시된 내용을 단순 반복할 경우 7차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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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정
- 과정 필수 과목 -시도 교육청
- 과정 선택 과목 -고등학교(필요에 따라 시행)
⇒중앙 집중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식을 탈피, 지역 및 학교에 교육과정 운영의 재량권을 이양.
19. 7차 교육과정 (1997년 공포, 2000년부터 연차적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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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관련 단원 설정 및 심화활동 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지원한다.
제7차 교육과정에 포함된 교과내용을 토대로 도덕사회과는 물론이고 가능한 모든 교과목을 대상으로 국제이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단원을 선정하고, 심화활동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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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특별 활동 시간을 줄이는 기형적인 상황을 만들어 냈다. 고등학교의 경우 6차의 16단위에 비해 4단위가 줄어들었다. 뿐만 아니라 특별활동의 영역이 모호해져 이는 또다른 기형적인 교과 교육으로 넘어갈 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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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배당 운영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시간을 별도로 배정함. 제1차 교육과정
1)내용
2)지도방법
제2차 교육과정
상동
제3차 교육과정
상동
제4차 교육과정
상동
제5차 교육과정
상동
제6차 교육과정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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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과 교과서 발행 제도를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한다
학교영어교육 문제의 주범은 항상 재미없고, 어렵고, 양이 많고, 초점이 불분명하고 칙칙한 교과서에 있다는 것은 교사라면 누구나 동감한다. 7차 교육과정은 6차에 비하여 진일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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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기본 학습요소나 개념을 중심으로 구조화하는 작업이 요구되기 때문에.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사고력, 창의력, 정보 활용 능력 등의 고등 정신 능력의 활성화를 위해 학습내용과 분량을 축소하여 교육내용의 적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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