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핵의학과 합격 자기소개서

소개글

세브란스병원 핵의학과 합격 자기소개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성장과정/자기신조 250이내 (700자)
답변글자수: 250자
지원동기/입사 후 포부 400이내 (700자)
답변글자수: 398자
업무수행기본 능력/스킬 300이내 (700자)
답변글자수: 281자
팀웍/협력 250이내 (700자)
답변글자수: 246자
열정/몰입성 250이내 (700자)
답변글자수: 243자
동아리/사회봉사활동 200이내 (700자)
답변글자수: 189자

본문내용

미하여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습니다.
법적으로 일반인이 받는 전신피복 선량한도는 연간 1mSv이며 작업종사자가 받는 한도는 100mSv/5yr 으로 연간평균 20mSv이며 연간최대 50mSv 입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핵의학과에서 늘 근무하는 작업종사자도 일반적으로 미국의 일반인 기준인 연간 5mSv를 넘지 않습니다. 저선량에서는 오히려 발암의 저항성이 생긴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핵의학검사의 금기
임산부의 검사는 금기입니다. 원칙적으로 가임기의 여성은 검사나 치료 전 임신반응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수유 역시 모유로 방사성의약품이 유출되므로 금기입니다. 단, 뼈스캔 등 일반적인 핵의학 검사는 반감기가 6시간인 Tc-99m(테크네슘)을 사용하므로 48시간, PET인 경우는 반감기가 짧아 20 시간 뒤에 수유를 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방호의 일반적인 주의사항
방사선 방호의 3대 원칙은 거리, 시간, 차폐입니다. 즉, 거리가 멀수록, 노출된 시간이 작을수록, 납이나 벽 등 차폐물질이 있으면 피폭량이 줄어듭니다. 이 중 특히 중요한 것은 거리로서 방사선량은 거리가 떨어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 환자의 몸에 붙어 있을 때 보다 1 m만 떨어져도 10분의 1로 줄어듭니다. 치료병실 출입시에 납가운을 입는 것은 차폐의 원칙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방사선의 노출에는 피폭과 오염이 있습니다. 피폭은 외부방사선으로부터 조사를 받는 것이고 오염은 방사성물질이 피부나 의복에 묻는 외부오염과 흡입이나 섭취를 통한 내부오염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치료환자 곁에 있는 것은 피폭으로 환자로부터 멀어지면 없어지지만 환자의 소변에 옷이 오염되었다면 지속적으로 피폭을 주는 원인이 됩니다. 오염방지의 기본원칙은 비닐장갑이나 비닐 옷등 일회용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사용 후 폐기하는 것입니다. 이미 오염이 되었다면 즉시 비누와 미지근한 물로 씻습니다.
피폭이나 오염이 의심된다면 즉시 핵의학과로 연락합니다(내선번호: 0166). 방사선은 피폭선량에 따라 해가 될 수도 있고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사용하는 방사선량은 큰 문제가 없으나 선량측정을 통해 확인을 하고 오염이 발견되면 제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4 핵의학과 면접 질문
Cut-off현상을 설명하고, 그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
자신이 죽어도 이길 수 없는 상대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자신의 장점 및 단점
핵의학에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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