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 건강 중간과제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 건강 중간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건강한 생활양식 중 관련된 내용(3가지 이상)을 기술
1) 식습관 관리
2) 수면 관리
3) 스트레스 관리

2. 1.에서 제시한 내용 각각에 대한 효과에 관해 자신의 견해 제시
1) 식습관 관리를 통한 효과에 관한 나의 견해
2) 수면 관리를 통한 효과에 관한 나의 견해
3)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효과에 관한 나의 견해

3. 1.에서 제시한 내용 각각에 대한 과학적 근거 제시
1) 식습관 관리에 대한 과학적 근거
2) 수면 관리에 대한 과학적 근거
3)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과학적 근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식습관 관리에 대한 과학적 근거
식사 시 음식물을 꼭꼭 씹어 먹음으로써 침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 침에 있는 효소인 페록시다아제만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이며 꼭꼭 씹는 행위 자체가 뇌를 자극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규칙적이게 천천히 식사함으로써 렙틴 호르몬의 영향으로 체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다.
과식을 피하고 소량의 식사를 함으로써 체내 대사율이 줄어들어 활성산소가 적게 생기게 됨으로써 심장병,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고염식이는 혈압 상승을 초래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므로 저염식이를 하도록 한다. 식사 시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면 염분 흡수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곡물의 씨눈과 겨층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영양소와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있으므로 도정이 덜 된 곡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등푸른 생선을 가까이 함으로써 EPA, 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적절한 채소와 과일 섭취는 과도한 열량과 염분, 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일 수 있고 식이섬유와 항산화 비타민 섭취량이 증가해 영양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은 색깔이 다양한 것을 섭취할수록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식물 속에 들어있는 화합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은 채소와 과일의 색깔에 따라 제각각 효능이 다르다.
건강 간식으로 견과류를 섭취함으로써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E,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
2) 수면 관리에 대한 과학적 근거
잠을 자야할 때 자지 않는 생활을 지속하다보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지고 뇌간망상체에서 오는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자율신경계에까지 영향을 받는데 불쾌한 기분, 집중력 감소, 학업 부진, 작업 능률 저하, 과도한 졸림 등과 같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
잠을 자는 논렘(non-REM)수면 동안에는 뇌와 몸에 휴식을 주는 여러 호르몬들이 분비된다. 성장호르몬은 아이들이 깊은 잠을 잘 때 분비되며 어른이 되면서 신체회복과 피로회복의 기능을 하며 프로락틴 호르몬은 림프구와 결합하여 림프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항스트레스 물질 분비를 증가시키고 감각을 단련하는 역할을 한다. 잠을 자는 동안에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식욕부진과 체중감소, 신경과민 등의 조절에 관여하며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황체호르몬도 잠을 자는 동안 많이 분비되므로 사춘기에는 안정적인 수면이 반드시 필요하다. 수면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코르티졸 분비에도 영향을 주는데 하루 동안의 코르티졸 분비는 일정한 패턴을 보여 새벽 3∼6시 사이에 혈중 코르티졸 농도가 정점을 이루다가 그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감소하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 스트레스 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멜라토닌의 분비가 활발하게 일어나야 숙면을 취할 수 있기에 낮 시간 동안 최대한 햇빛과 같이 밝은 빛을 많이 받도록 하고 오후 늦게 카페인이 든 음료 섭취는 피하여야 수면의 질이 좋아질 수 있다.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짧은 파장의 빛은 수면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므로 잠자기 전 최소 30분 전부터는 핸드폰, TV, 컴퓨터 등의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수면장애는 심각한 신경학적 이상이나 정서장애 등의 전구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흔히 불안증 및 우울증 등의 정신과적 질환을 동반하기도 한다. 따라서 걱정, 짜증감과 우울감 등 정서적인 어려움 등으로 수면이 방해받기도 하지만 반대로 수면이 부족할 때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불쾌한 정서를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즉 컨디션이 나빠서 잠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잠의 질이 떨어져서 컨디션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특히 소아 청소년기의 수면은 신체 성장 및 행동발달, 인지기능 발달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행동장애나 학습장애를 야기 할 수 있고 학교와 가족 내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3)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과학적 근거
스트레스는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반응능력의 수준을 넘어서거나 혹은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는 각 개인들의 자원에 위협을 가하게 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심리적 인간의 갈등상태를 표현해 주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즉 사회생활을 하고,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생활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있어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스트레스를 구체적인 단계로 나누면 경고 반응기, 저항 반응기, 소진 반응기로 나눌 수 있다. 첫째로, 경고 반응기란 생체가 스트레스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저항을 나타내는 시기로 1~48시간 안에 반응이 나타난다. 이때는 “쇼크 상태”로서 체온과 혈압의 저하, 저혈당, 혈액 농축 등의 쇼크가 나타난다. 둘째로, 저항 반응기는 스트레스 상황에 저항을 하는 단계로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이 가장 강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부신피질 호르몬이 분비되어 우리 몸이 변화에 적응할 준비를 한다. 셋째로, 소진 반응기로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저항 또는 적응 에너지가 고갈된다. 그로 인해 심장박동수가 증가하고, 숨이 가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할 수 있다. 이때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도망치거나 아예 부딪치는 경우가 있다. 이 상태까지 오면 스트레스원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신체적, 정신적인 병이 생기게 된다.
Ⅲ. 결론
생활환경의 질 향상과 의학의 발달 및 개인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욕구 증가로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생활양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봄으로써 건강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참고문헌>
· 최명애, 김주현, 박미정, 최스미, 이경숙(2004), 생리학. 현문사
· 박성근(2005). 스트레스 다스리기. 가림 출판사
· 김양중(2013). 하루가 건강하면 평생이 건강하다. 책 읽는 수요일
· 박영숙(2015). 정신건강과 간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 박영숙, 정성희(2016). 생활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 가격5,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8.03.18
  • 저작시기201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876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