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에게 묻다』강의 교재 9장을 참고로 작성 1) 자신의 성격유형과 해당 유형에 대한 설명 2) 자신이 왜 그 유형인지 사례를 들어 해당 유형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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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8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에게 묻다』강의 교재 9장을 참고로 작성 1) 자신의 성격유형과 해당 유형에 대한 설명 2) 자신이 왜 그 유형인지 사례를 들어 해당 유형작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ontents

Ⅰ. 머리말

Ⅱ. 본 문
  1. 자신의 성격유형과 해당 유형에 대한 설명 요약
    1) 성격의 유형
    2) 본인에게 해당하는 성격유형(사교형)
    3)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나의 성격유형에 대한 설명
  2. 일상생활 속 경험사례를 토대로 한 성격유형 선택 이유
    1) 일상생활 속에서의 나의 성격
    2) 나의 사례를 통한 성격유형의 선택 이유(사교형)
  3. 타인과의 갈등경험과 성격차이
    1) 살아오면서 타인과의 갈등 경험
    2) 경험을 토대로 한 본인과 상대방의 성격 차이
  4. 나의 성격을 토대로 한 인간관계와 갈등해결 방법
    1) 생일과 기념일 챙기기
    2) 배려하기
    3) 장점 부각하기
    4)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5) 분배하기

Ⅲ. 마무리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주도형의 적극적, 공격적인 행동은 타인에게 때로 냉정하고 독단적으로 비추어진다. 이들은 지나치게 완고하거나 조급하게 행동할 수 있으며 세세한 것을 간과하고 충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지나친 서두름과 충동적인 결정은 때로 잦은 실패를 불러오기도 한다. 또 상황에 대한 지나친 통제 욕구 때문에 친구나 동료, 가족들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이들에게 관대하지 못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다른 사람의 말에 주의를 잘 기울이지 않는 비경청자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독단성, 냉정함, 서두름, 의견의 무시 등은 이들의 단점이다. 나의 경험에서와 같이 이 친구가 "PC방 가자."라는 말을 할 때마다 따라 가기 싫었지만 나의 의견을 무시하는 성향이 강해 마찰을 빛은 적도 있었다.
반면 나의 경우 사교형의 사람들이 가진 약점으로 때때로 조급하고 혼자 있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면서 어떤 일을 할 때는 산만할 때가 있다. 그리고 어떤 행위에 대하여 체계가 부족한 경우도 있다.
4. 나의 성격을 토대로 한 인간관계와 갈등해결 방법
1) 생일과 기념일 챙기기
누구나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생일이 찾아오면 주위가 소란스러워지는 경향이 있다. 시끌벅적하게 생일파티를 하고 기념을 하려고 하는 것이 일반사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나의 생일은 정확히 기억못할지라도 주위의 지인과 인맥에 대해서는 생일과 다른 중요한 기념일은 항상 스케줄 표를 작성하고 그것을 기념해 준다. 실제로 나의 생일은 음력에 따르다보니 해마다 찾아오는 나의생일은 계속적으로 변화해서 잘 기억 못하는 편이다. 그러나 내가 아닌 타인의 기념일이나 생일에 대해서는 항상 챙긴다. 이것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인간애를 유발하는 아주 좋은 유인물이라 할 수 있다.
2) 배려하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항상 상대방의 컨디션과 상태를 체크하는 것은 나 자신을 체크하기에 앞서 나에게는 가장우선시 된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되어 무의식속에 잠재해 있다. 생각을 해 보라! 누군가 같은 현실에서 같은 상황에서 같은 피해를 당한다면 자신을 먼저 챙기는 것이 당연지사인데 상대방을 먼저 생각한다면 그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지 않겠는가? 이것은 접대용이든지 진심어린 행동이든지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행동의 우선순위에 따른 시점에 대해 유발할 효과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3) 장점 부각하기
상대방을 시해하고 단점을 부각시켜 자신보다 아래로 두려는 무리들이 있다. 현대의 조직과 사회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상당히 두드러지고 있다. 즉 무한경쟁에 돌입하는 시점이다 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저하시키려는 행동과 언사가 다반사이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그 반대라 할 수 있다. 상대방을 처음대하거나 자주대하는 사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의 단점은 최소화시키고 장점을 극대화시키려고 항상 노력하고 실행한다. 그러다보면 이것 또한 나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 이것은 대인관계와 인간관계를 형성할 시 나에게 있어서 핵심요소가 된다.
4)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상대방과 경쟁을 통하여 우승을 획득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상대방에 대해 세세한 것 하나라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형성한 사람은 반드시 그 정보를 기록해 두는 습관이 있다. 그것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언젠가는 경쟁을 하게 되더라도 Win-Win전략을 펼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즉, 적을 알고 나를 안다면 그 적을 상하게 하지 않더라도 제압이 되는 것이다.
5) 분배하기
나에게 고정적인 수입이 있거나 소득이 발생할 때에는 그것이 가족이든 친우든, 지기든,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에게 베푼다. 술을 마시든지, 문화 활동을 한다든지, 또는 선물을 한다든지 한다. 한 번에 모든 사람에게 해줄 수는 없지만 관리를 통해 순위를 매겨서 골고루 베푼다. 내가 현재 3할을 베풀면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그것은 배로 나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Ⅲ. 마무리
본문에서 살펴보았듯이 성격유형에는 주도형, 사교형, 우호형, 분석형이 있는데 주도형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유형이다. 반면 사교형은 매사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며 사람들 사이에서 적응력과 친화력이 뛰어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좋아한다. 우호형은 질서 있는 환경과 체계적인 업무 처리를 선호하며 업무수행 시에 안정되고 일관된 태도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분석형은 매우 꾸준하고 성실하며 인내심이 있고 높은 협력성에 대한 요구로 인해 양보, 타협, 순응, 중재 등의 행동을 할 뿐 아니라 팀 지향적으로 행동한다는 특성이 있다. 본인은 사교형에 속하는 편으로 본문의 본인경험과 사례를 통해 보았듯이 지극이 낙관적이고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을 좋아 하는 성격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서 관계를 이루고 형성한다. 그리고 이런 관계에 가장 중요나 변인이 되는 것이 성격유형이다. 결국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런 과정 속에서 다양한 성격유형들이 교차하면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하고, 호감이 발생하기도 한다. 인간은 다른 사람과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만남을 통해 인간다워지고 삶의 보람도 느끼며 개인의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맛볼 뿐 아니라, 공동체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서로 상이한 성격을 가진 인간이 더 나은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격을 살펴보고 다양한 각도로 평가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며 자신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좋지 않은 성격들의 습성을 고쳐 보려고 하는 노력이 좋을 것이다.
Ⅳ. 참고 문헌
1. 정진선(2015), 인간관계의 심리(이론과 실제), 시그마프레스
2. 채상은(2012), 아동의 자기 통제력, 성격 5요인 및 공격성의 관계,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p6-9, 요약편집
3. 김경희(2010), 영유아의 성격유형과 발달에 따른 교육 방안에 관한 연구(DISC 행동유형이론을 중심으로),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p45
4. 이재열(2009), 생활속의 인간 관계론, 북코리아
5. 김주연(2008), 청소년의 성격 유형에 따른 리더십 성향에 관한 연구,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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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9.13
  • 저작시기2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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