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성공사례 노사문화 성공사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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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벤처 수익모델과 마케팅..

2. 캐피털원..'해외기업 성공사례'

3. 'IMF때 이민' IT인력 모아 SW 개발...신근영 소프트랜드 사장

4.[新노사문화] 외국기업 성공 스토리 : '휴렛 팩커드'

5. [新노사문화] 외국기업 성공 스토리 : '제록스'

6. 부실회계 일소하려면 ..

7. [新노사문화] 우수기업 : '고려시멘트'..'부도가 樂' 기업회생 한마음

8. [新노사문화] 외국기업 성공 스토리 : '카이저 퍼머넌트'

9. 자일리톨껌, 제과시장 정상자리 (04/06 08:13)

10. 160여개국에 자회사 500개 .. '로레알은 어떤 회사'

11. "불황걱정 우린 없어요" .. 창립 25돌 '크로바프라스틱' 2000-12-30

12. 가전양판점 "하이마트" 고속성장..알짜상권 집중공략.광고공세

13.남성 화장품시장 쟁탈전 .. 태평양 등 신제품 출시 경쟁

14. IMT사업권 획득 SKT.한통, 유공자 승진인사 '러시'

15. 현대상사, 임원 절반 줄인다..

본문내용

처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배경으로는 '스크랩 앤드 빌드(Scrap&Build)' 전략을 우선 꼽을수 있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점포는 과감하게 정리하고 신규점포 개설에 나선다"는게 선종구 사장의 설명이다.
올들어 하이마트는 53개에 이르는 부실점포를 정리하고 대신 91개 점포를 새로 냈다.
할인점 전자상가 등 경쟁업체가 밀집된 상권에서 벗어나 틈새상권을 공략하는 '치고 빠지기' 전략을 펼친 것이다.
'알짜 상권'을 집중 공략함에 따라 점포별 평균매출도 지난해 39억5천만원에서 올해는 52억1천만원으로 뛰었다.
점포 하나당 월 4억3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광고공세도 매출을 크게 늘리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올 4.4분기중 CF를 1천2백50회나 내보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정도 늘어난 것이다.
소비자 인지도 상승이 매출증가로 연결됐다는게 회사측 분석이다.
하이마트는 가전PB(자체브랜드) 상품을 개발하고 전자제품 코너를 확대하고 있는 할인점들을 겨냥, 마진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하이마트의 가전제품 평균 마진율은 10%선에 머물고 있다.
회사측은 "현재 마진율로는 계속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유통 및 가격구조개선에 온 힘을 쏟겠다는 전략이다.
13.남성 화장품시장 쟁탈전 .. 태평양 등 신제품 출시 경쟁
남성화장품 시장 쟁탈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태평양 나드리화장품 등은 새 브랜드와 기존 제품을 리뉴얼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남성화장품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는 남성화장품의 주류를 이뤄온 면도용 제품의 소비가 줄고 스킨 로션 팩 향수 등의 소비가 늘어나는 등 소비패턴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남성화장품 시장은 2천억원 규모로 지난해의 1천7백억원보다 2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태평양은 최근 남성화장품 브랜드 '미래파'를 리뉴얼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나드리화장품도 최근 20대와 30대 초반의 젊은 남성을 겨냥한 '딘클라우'를 새로 내놓았다.
동양화장품도 새 브랜드 '폴리지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효모 목단피 양지꽃 추출물 등이 포함돼 있어 항균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드리화장품의 임영주 마케팅 실장은 "애프터쉐이브 등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남성화장품 시장이 팩 향수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남성화장품 시장이 급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14. IMT사업권 획득 SKT.한통, 유공자 승진인사 '러시'
SK텔레콤과 한국통신의 IMT-2000(차세대 영상이동통신) 주역들이 사업권 확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말 연초 인사에서 대거 승진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의 경우 IMT-2000사업추진단을 이끌던 최재원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실무 총괄을 맡아 사업권 획득에 톡톡히 공을 세운 조민래 상무는 핵심요직인 기획조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IMT-2000사업추진단의 사업전략과 기술계획을 맡았던 서종렬 부장과 신종환 부장이 모두 상무보로 승진,앞으로 설립될 IMT-2000법인의 마케팅 기획팀과 기술계획팀장을 각각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내년 3월초 설립될 IMT-2000법인의 초대 대표로 현 기획조정실장인 강용수 상무를 내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은 IMT법인의 경우 향후 SK텔레콤과 합병을 감안,조직과 인력을 최소 규모로 구성할 계획이다.
한국통신도 내년 1월초께 예정된 임원급인사에서 IMT-2000사업단 주역들이 대거 발탁,승진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통IMT-2000본부장을 지낸 남중수 상무는 전무로 승진,한국통신 기획조정실장이나 내년초 설립될 IMT-2000법인 대표를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IMT-2000사업단장을 지낸 조영주 이사와 장병수 종합기획팀장,노태석 사업전략팀장 등 실무주역들도 사업권 확보의 공을 인정받아 승진과 함께 요직에 두루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통신은 내년 3월초 IMT-2000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1백50~2백명 정도의 규모로 출발해 점차 조직과 인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5. 현대상사, 임원 절반 줄인다..
해외지사 13곳폐쇄등 사상최대 구조조정
현대종합상사가 임원을 절반으로 줄이고 해외지사 13곳을 폐쇄하는 창사 이래 최대의 구조조정을 했다.
현대종합상사는 기존의 10본부 5개실을 5본부 2개실로 축소하고 53개 해외법인 및 지사를 40개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현대측은 3개 철강본부와 2개 선박본부를 각각 1개 본부로 줄이고 화학상품본부를 없애는 한편 플랜트와 기계사업본부를 통합했다.
현재 43명의 임원도 23명으로 줄이고 지원부서의 경우 정보기술실을 없애고 회계와 금융지원실을 통합시켰다.
퇴직 임직원의 경우 계열사로 전출시키거나 해외지사에 계약직으로 흡수,영업 노하우를 살리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해외조직도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 위주로 대폭 줄였다.
중남미의 경우 멕시코와 브라질의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지사를 없앴다.
아프리카 지역도 케냐의 나이로비와 이집트의 카이로 지사를 폐쇄키로 했다.
아시아의 경우 중국의 다롄과 청두,베트남의 하노이,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지사도 철수시키기로 했다.
유럽지역은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지사를 없앤다.
현대는 이와함께 올해 영업이익중 상당 부분을 부실채권 정리 및 우발채무 처리를 위한 대손충당금으로 처리키로 하는 등 독자경영을 위한 기반마련에 집중키로 했다.
이번 인사는 내년의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대비해 조직을 정예화함으로써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미래형 구조조정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현대측은 밝혔다.
대표이사는 그룹의 인사 조정기능이 없어진 만큼 내년 주총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 관계자는 "그룹이 사실상 해체되면서 영업의 상당부분을 계열사에 의존해온 종합상사의 장기적 생존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상사는 올초에도 임원의 절반을 줄이고 40대 젊은 임원을 사업 본부장에 전진 배치하는 등 파격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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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3.07
  • 저작시기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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