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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례][혼례][호주의 혼례 사례][상례][현대식 상례][제례][관혼상제의 문제점][인사예절]관례, 혼례, 호주의 혼례 사례, 상례, 현대식 상례, 제례, 관혼상제의 문제점, 인사예절(관혼상제, 관례, 혼례, 상례, 제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관례
1. 관례와 계례의 의미
2. 관례의 절차
3. 계례의 절차
4. 관례와 계례 후의 대접
5. 현대 성년례
1) 성년례의 의미
2) 성년례의 시기
3) 성년례의 준비
4) 성년례의 절차

Ⅱ. 혼례
1. 전통 혼례
2. 혼례의 의의
3. 혼례의 유래와 변천
4. 혼례의 절차
1) 의혼
2) 납채
3) 납폐
4) 친영
5) 폐백

Ⅲ. 호주의 혼례 사례
1. 종교 혼인
2. 민혼사
3. 결혼 수속

Ⅳ. 상례
1. 상례의 의의
2. 전통 상례
1) 임종
2) 수시
3) 고복
4) 발상
5) 전
6) 습

Ⅴ. 현대식 상례
1. 임종
2. 유언
3. 운명
4. 정제수시(整薺收屍)
5. 발상
6. 전
7. 상제
8. 호상
9. 장의사
10. 치장(治葬)
1) 부고(訃告)
2) 염습(殮襲)
11. 수의
12. 입관
13. 영좌
14. 성복
15. 발인과 영결식
16. 운구(運柩)
17. 하관과 성분
18. 성분제와 반우제

Ⅵ. 제례
1. 제례의 의의
2. 현대식 제례 절차
1) 신위 봉안(神位奉安)
2) 초헌(初獻)
3) 독축(讀祝)
4) 아헌(亞獻)
5) 종헌(終獻)
6) 삽시(揷匙)
7) 헌다(獻茶)
8) 사신(辭神)
9) 철상(撤床)
10) 음복(飮福)
3. 전통식 제례 절차
1) 영신(迎新)
2) 강신(降神)
3) 참신(參神)
4) 초헌(初獻)
5) 독축(讀祝)
6) 아헌(亞獻)
7) 종헌(終獻)
8) 첨작(添酌)
9) 계반삽시(啓飯揷匙)
10) 합문(闔門)
11) 계문(啓門)
12) 헌다(獻茶)
13) 철시복반(撤匙復飯)
14) 사신(辭神)
15) 철상(撤床)
16) 음복(飮福)

Ⅶ. 관혼상제의 문제점
1. 관-성인식
2. 혼-결혼
3. 상-장레식
1) 들어가면서
2) 상황과 인식
4. 제-제사

Ⅷ. 인사예절
1. 큰경례
2. 거수 경례
3. 목례
4. 악수
5. 절
1) 남자의 절
2) 여자의 절
3) 공손한(읍) 자세

참고문헌

본문내용

(smile.womenlink.or.kr)를 개설해 평등명절 지침과 평등명절 노래 그녀에게 웃음을을 알리고 있다. 서울역 광장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웃어라, 명절! 이번 추석엔 평등을 챙기세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여성부도 추석 귀향길 전국 톨게이트에서 온가족이 함께 일하고 즐기면서 시댁과 친정을 함께 방문하는 등 평등명절 동참 홍보 전단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Ⅷ. 인사예절
인사는 예절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다. 인사예절에 의하여 상대방에 대한 인상도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인사를 하면서 인사말을 함께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흔히 \"안녕하십니까?\" \"매우 춥습니다(덥습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히 다녀오셨습니까?\",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안녕히 계십시오\", \"반갑습니다\" 등등의 상황에 적합한 인사말을 하는 것이 좋다. 인사예절은 인사의 종류에 따라 다소 다른데, 흔히 우리가 잘하는 인사방법에 대한 예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하겠다.
1. 큰경례
대개 집안의 웃어른이나 나이가 있는 분들에게 하는 인사로써 윗몸을 40°정도 굽혀서 공손히 머리를 숙여서 인사를 하고 서서히 윗몸을 일으켜야 한다. 밝은 표정을 뛰고, 시선은 인사를 올리는 분을 부드럽게 바라보는 자세가 좋다. 상대방과의 거리는 1.52m 정도면 충분하다.
2. 거수 경례
주로 제복차림으로 있을 때 하는 인사방법인데, 군인, 경찰, 청소년스카우트 내에서 볼 수 있다. 거수경례를 할 때는 윗사람이 인사를 받고 손을 내린 후에야 자신의 손을 내리는 것이 예의이다.
3. 목례
길을 걸어가거나 실내, 복도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에게 건네는 인사로 가벼운 미소를 띠며 고개를 약간 숙여 예의를 표하는 방법이다. 대개 가까운 친구나 동년배사이에는 괜찮지만, 웃어른들에게는 실례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러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경우에는 윗사람일지라도 가던 걸음을 멈추고 가볍게 고개를 숙여 예의를 표할 수도 있다.
4. 악수
서로 오른손을 내밀어 마주 잡고 인사말을 나누는 서양식 인사법이다. 상대편의 손은 가볍게 잡아야 하며 너무 세게 잡거나 힘이 없이 건성으로 잡는 것도 좋지 않다. 표정은 반가운 모습이 좋으며, 악수를 하면서 지나치게 허리를 구부리지는 말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웃어른이 먼저 악수를 청할 때 응해야 하며, 남자와 여자의 경우는 여자가 먼저 청하는 것이 좋다. 장갑을 끼었을 때는 벗고 악수를 나누어야 한다.
5. 절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인 인사법으로 절을 한다. 이에는 큰절과 평절이 있으며, 남자와 여자가 절을 하는 방법은 다르다. 최근에는 일상생활에서 절을 하지는 않지만, 세배를 드리거나 오랜만에 뵙는 웃어른들에게는 서서하는 인사보다는 절을 하는 것이 더욱 존경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절을 할 때는 여러분이 함께 계셔도 한 분 씩 따로 따로 절을 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 혹시 웃어른이 편찮으셔서 누워 계시거나 식사를 하고 계실 때는 절을 하지 않는다.
1) 남자의 절
먼저 두 손을 가볍게 마주 잡고(왼손이 위로 가도록 포갠다) 허리를 굽혀 방바닥을 짚은 후, 왼쪽 무릎을 먼저 꿇은 뒤 오른쪽 무릎을 왼쪽무릎에 대고 엎드린다. 이때 발의 위치는 왼발이 아래에 오도록 발등을 포갠다.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얼굴이 손등에 닿을 만큼 구부려 절을 한다. 일어날 때에는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워 포개 잡은 손을 그 위에 얹고 일어 난 후, 두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마주 잡은 두 손을 약간 올렸다가 내리며 두어 걸음 뒤로 물러나서 두 손을 모두고 인사를 올린 분을 잠시 바라본 후 끝낸다. 큰절을 하는 방법은 평절과 유사하지만, 마주잡은 두 손을 눈높이까지 올리고 허리를 구부림과 동시에 손을 앞으로 내리면서 방바닥을 짚으며 무릎을 꿇는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 시간이 평절 보다 약간 더 길도록 하고 절을 마치고 일어설 때에도 마주 잡은 두 손을 눈높이까지 올렸다 내린다. 대개 큰절은 혼례나 제사 때와 같이 특별한 경우에만 한다.
2) 여자의 절
여자의 절은 남자의 절과 다른데, 양팔을 자연스럽게 옆으로 한다.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그 옆에 가지런히 꿇는다. 발은 오른쪽을 아래에 놓고 왼쪽이 위로 가도록 포개며 앉는다. 윗몸을 반쯤 숙이며 손가락을 모으고 손바닥을 바닥에 댄다. 일어날 때는 오른쪽 무릎을 세우며 손끝을 바닥에서 뗀 후, 완전히 일어 난후 양발을 모은다. 여자의 큰절은 상대방에 대한 최대의 존경을 표하는 인사법이다. 큰절을 할 때는 오른 손이 위로 오도록 모은 후 두 손을 어깨 높이만큼 수평으로 올린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마주 잡은 손등에 이마를 대고는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꿇으면서 앉는다. 오른발이 앞쪽으로 가도록 서로 포갠 후 모은 손을 이마에 댄 채 윗몸을 반쯤 숙이고 잠시 있는다. 일어날 때는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운 뒤 완전히 일어 난 후에 왼발을 오른발 옆에 모은다. 마주 잡고 있던 두 손을 양옆으로 내리고 고개를 든다. 큰절을 할 때는 한복을 입는 것이 좋다. 두 손을 앞으로 모아 잡고 다소곳하게 서든지 앉는다.
3) 공손한(읍) 자세
남자가 평상시 손을 모아 잡을 때에는 왼손이 위로 가게 두 손을 포개 잡는다. 여자는 반대로 오른손이 위로 간다. 차례를 지낼 때에도 이와 같이 한다. 집안에 상을 당하였을 때나 문상을 갔을 때에는 위와 반대로 한다. 두 손을 포개 잡을 때의 손의 모습은 위로 가는 손바닥으로 아래 손의 등을 덮어서 포개 잡는데, 이 때 두 엄지손가락은 깍지 끼듯 교차시킨다.
참고문헌
김상보(1989) / 한국 전통 관례의 연구,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남상민(2003) / 한국전통혼례, 예학
박대순(1987) / 조선시대 관례의 사적 연구, 단국대 석사학위논문
이춘배(1998) / 현대인을 위한 신 가정의례백과, 가원
정경주(2001) / 한국 고전의례 상식, 신지서원
정태윤(1999) / 간추린 생활 예절, 서울
정한규(2001) / 신사임당이 들려주는 예절편, 서울, 글수레출판사

키워드

관례,   혼례,   상례,   제례,   관혼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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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06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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