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파 신조학(고대신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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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문제제기
2. 전개방식

Ⅱ. 신조의 정의 및 근거와 필요성
1. 명칭과 정의
1) 명칭
2) 정의
2. 신조의 근거
1) 신조의 성경적 근거
(1) 구약
(2) 신약
2) 신조의 역사적인 근거
3. 신조의 필요성

Ⅲ. 신조의 역사
1. 고대신조
1) 사도신조
(1) 사도신경의 작성배경 및 논쟁 내용
(2) 사도신경의 특징 및 영향
(3) 사도신경에 대한 평가
2)니케아(Nicaea)신조 - A.D. 325
(1) 니케아 신조의 작성배경 및 논쟁 내용
(2) 니케아 신조의 특징 및 영향
(3) 니케아신조에 대한 평가
3) 니케아 콘스탄티노플(Nicaea Constantinoplis)신조-A.D. 381
(1) 콘스탄티노플 신조의 작성배경 및 논쟁 내용
(2) 콘스탄티노플 신조의 특징 및 영향
(3) 콘스탄티노플 신조에 대한 평가
4) 칼케돈(Chalcedon)신조- A. D.451
(1) 칼케돈 신조의 작성배경 및 논쟁 내용
(2) 칼케돈 신조의 특징 및 영향
(3) 칼케돈 신조에 대한 평가
5) 아다나시우스(Athanasios)신조- A. D.420-450
(1) 아다나시우스 신조의 작성배경
(2) 아다나시우스 신조의 특징 및 영향
(3) 아다나시우스 신조에 대한 평가
6) 고대 신조 결론

※ 부록(신조 내용) ※

본문내용

리의 본질을 타고 나셨다. 이처럼 다만 죄를 제외하고는 그는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으시다. 시간이 시작하기 전에 그의 신성은 성부에게서 독생하셨고 그리고 지금 마지막 날에 와서 우리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그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니, 그이 인성(anthropoteta)면에서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theotokos)이시다.
우리는 이 한 분의 유일하신 그리스도-성자, 주, 두 가지 본성(physesin)을 타고 나신 독생자를 인정하며, 이 두 가지 본성이 혼동(asunkutos)되거나, 한 본성이 다른 본성으로 변하거나(atrepotos), 두 다른 분리된 범주로 갈라지거나(adiaretos), 양성의 영역과 기능에 따라 각각 대립(achoristos)되지 않는 것을 인정한다. 각성의 특성은 연합으로 인하여 무효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각성의 고유성(idiotetos)이 보존되고 양성이 한 품성과 한 자질(hypostasis)로 일치를 이룬다. 양성은 갈라지거나 두 품성으로 분리될 수 없고 오직 합하여 하나님의 한 분이시며 유일하게 독생하신 로고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다. 옛 예언자들도 이렇게 증거하였고, 주 예수 그리스도도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치셨고, 교부들의 신조도 이렇게 우리에게 전달되었다.
5. 아다나시우스 신조
1. 누구든지 구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것 이전에 먼저 이 신앙을 소유해야 한다.
2. 누구든지 이 신앙을, 완전하고 순결하게 지키지 않으면, 틀림없이 영원한 멸망을 받을 것이다.
3. 이 신앙이란 다음의 것들이다. 삼위로서 일체이시고, 일체 가운데 삼위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4. 이 삼위는 혼합한 것도 아니요, 그 본질을 나눈 것도 아니다.
5. 왜냐하면 아버지의 한 인격(위)과 아들의 다른 인격(위), 또한 성령의 또 다른 인격(위)이 계시기 때문이다.
6.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신격은 모두가 다 하나요 그 영광도 동일하며 그 위엄도 함께 영원한 것이다.
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8. 성부께서 창조함 받지 않으신 것 같이, 성자도 창조함 받지 않으셨으며, 성령도 창조함 받지 않았다.
9. 성부께서 다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신 것 같이, 성자도 다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시고, 성령도 다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10. 성부께서 영원하신 것같이, 성자도 영원하시며, 성령도 영원하십니다.
11.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세 영원한 분들이 아니시며, 한 영원한 분이십니다.
12. 창조되지도 않았고 우리의 이해를 초월한 세 하나님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되지도 않고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 단 한 하나님만이 계실 뿐이다.
13. 성부께서 전능하시듯이 성자와 성령도 전능하시다.
14. 그러나 세 하나님의 전능자가 계신 것이 아니요, 오직 한 하나님의 전능자가 있을 뿐이다.
15. 성부가 하나님이시듯이 성자도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16. 그럼에도 세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 하나님만이 계실 뿐이다.
17. 성부께서 주님이시듯이 성자도 성령도 주님이시다.
18. 그럼에도 주님이 세 주가 아니라 한 주이실 뿐이다.
19. 우리는 이 각각의 삼위께서 그 스스로 하나님이시오,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기독교의 진리로 받는 바이다.
20. 따라서 세 하나님이 계시며 세 분 주님이 계시다는 말은 참 기독교인으로서 금한다.
21. 성부는 그 무엇에서 만들어지지 않으셨으니, 곧 창조함 받지도 않으시고, 나지도 않으셨다.
22. 성자는 성부에게서만 나시며, 지음을 받았거나, 창조되신 것이 아니고, 낳으신 것입니다.
23.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생기셨으나 지음을 받았거나 창조되었거나 발생된 분이 아니시고, 나오신 것입니다.
24. 따라서 세 분 성부가 아닌 한 성부, 세 분 성자가 아닌 한 분 성자, 세 분 성령이 아닌 한 성령만이 계실 뿐이다.
25. 이 삼위에 있어서 그 어느 한 위가 다른 한 위의에 앞서거나 뒤에 계신 것이 아니며, 어느 한 위가 다른 위보다 크거나 작을 수도 없다.
26. 다만 삼위가 함께 영원하며 동등하다는 것이다.
27. 따라서 앞서 말한 대로, 이 모든 것에서 삼위로서의 일체와, 일체로서의 삼위가 경배를 받으셔야 할 것이다.
28. 그러므로 구원을 받으려는 이는, 삼위일체에 관하여 이와 같이 믿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29. 동시에, 영원한 구원을 얻는 데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에 대하여 올바로 믿어야 한다.
30. 올바른 믿음이란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오 동시에 인간이라는 사실을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31. 그는 성부의 본질에서 나신 신이시며, 이 세상이 생기기 전에 나신 자요, 동시에 인간으로서는 그 어머니의 본질로부터 이 세상에서 나신 분이시다.
32. 완전한 하나님이시오 또한 완전한 인간으로서 이성 있는 영과, 인간의 육신으로서 생존하신다.
33. 신성으로서는 성부와 동등되나 그의 인성으로서는 성부보다 낮으신 분이시다.
34. 비록 그는 하나님이시며 인간이 되시긴 하나 둘이 아니요, 한 분 그리스도이실 뿐이다.
35. 하나됨에 있어서는 그의 신성이 육신으로 전환된 것이 아니라(육신화 함으로서가 아니며) 인간의 몸을 취한(그의 인성을 신성 안에 받음으로써) 하나님이 되시는 분이시다.
36. 온전히 하나인데, 그 본질이 혼합된 분이 아니라 품격의 통일성으로 하나되신 분이시다.
37. 한 인간이 영혼과 육신을 가졌듯이, 한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오 동시에 인간이 되신다.
38. 그 분은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음부에 내려가셨다가 삼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다.
39. 그는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곧 성부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40. 거기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이다.
41. 그가 오실 때에 모든 사람들은 육체로 부활할 것이며,
42. 자신들의 행위에 따라 판단을 받을 것이다.
43. 그리고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영생으로 나가고 악을 행한 자는 영원한 불에 들어갈 것이다.
44. 이것이 교회의 참 신앙이며, 이를 신실하게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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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05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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