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관리론- 드럭 스토어(드러그 스토어/Drug Store) & 카테고리킬러. 하이마트, cj올리브영

소개글

★유통관리론- 드럭 스토어(드러그 스토어/Drug Store) & 카테고리킬러. 하이마트, cj올리브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장. 서론
　1. 카테고리킬러&드러그스토어 정의
　2. 카테고리킬러-하이마트
　　드러그스토어-CJ올리브영
　　2-(1) 기업 소개
　　2-(2) 기업 연 혁 및 현 황

II장. 본론
　1. 경영방침
　2. 점포관리
　3. 판매촉진전략
　4. 문제점 및 해결방안

III장. 결론
　최종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영이 이처럼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난 것은 교묘히 규제를 피했기 때문입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기업형 수퍼마켓 SSM은 의무휴업과 심야 영업 시간 규제를 받지만 드럭스토어는 이런 규제가 없습니다. 편의점과 같은 거리규제도 없습니다.
‘브랜드숍’의 무분별한 출점을 통한 가맹사업 전개와 상시적으로 열리는 브랜드데이 세일 및 할인 이벤트로 인해 무질서한 가격 책정, 상권 배정의 혼란 등 화장품 업계에 새로운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다
특히 H&B숍은 품목에 제한을 두지 않는 전방위적인 판매방식을 통해 다양한 업종의 골목상권에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김제남 국회의원(정의당,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은 중소기업청이 제출한 ‘H&B숍 주변 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H&B숍 인근 727개 소매점포 가운데 380개 점포의 매출이 감소했으며 인근 800m이내 점포들 가운데 85%가 최근 3개월간 적자, 현상유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H&B숍 출점으로 인해 슈퍼마켓 19.8%, 화장품점 14.1%, 약국 12.8%, 편의점 11% 등의 비중으로 적자를 보고 있는 상태다.
화장품점의 경우 H&B숍 출점전 평균 일매출이 74만9,000원이었으나 출점후에는 65만6,000원으로 9만2,000원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면적별로 보면 규모가 작을수록 적자의 폭이 컸으며, H&B숍 출점으로 인해 유급 종사자의 수가 출점전보다 점포당 0.04명 감소한 1.58명으로 조사됐다. 화장품점의 종사자수 감소는 0.0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감소율 역시도 4.4%로 가장 높았다.
4.해결방안
<올리브영>
(1)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헬스케어 및 뷰티케어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라인로빙 전략과 서비스 강화 등으로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차별화를 도모해야한다. 아울러 핵심 상품과 보완 상품의 이익 믹스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해야한다.
기존처럼 무리하게 점포를 확장하기 보다는 고객의니즈에 맞춘 PB, 프로모션, 기획, 차별화된 제춤등으로 내실을 다지고 수익성을 확보하면서 성장을 가속화해야 한다.
(2)국내에 아직 들어오지 않은 해외 인기상품을 선점해야한다.
해외 직구의 경우구매도 번거롭고 반품이나 교환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불편해하기 때문에 해외에 입소문난 인기 상품을 선점하기 위해서 누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느냐, 이런 부분이 차별화일 것 같다.
의약품에서 연상되는 치료-예방-미용으로 이어지는 HBC(Health & Beauty Care) 와 같은 새로운컨셉 개발 해야한다.
(3)국내 드러그스토어 업계 1위인 씨제이(CJ)올리브영이 최근 탄산음료와 커피음료 등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프랜차이즈 편의점 업계의 과도한 경쟁에 따른 매출 부진으로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 하는 등 편의점 업계가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일자 ‘변종 편의점’이라는 비판을 받는 드러그스토어가 스스로 ‘편의점 색깔 지우기’에 나선 것인데 건강 부문에 집중한다는 계획에 따라 건강과 관련없는 식음료를 판매품목에서 제외 등은 일시방편의 해결방안으로 작용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매번 유통 대기업들의 편법에 뒷북치는 관련법의 개정보다는 원천적으로 골목상권 생태계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업종에 대한 허가제를 실시하는 것이 근본적 해법
III장. 결론
1. 최종결론
국내 점유율 1위의 전자제품 카테고리킬러 하이마트, 실적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지만 아직 소비자들의 인식에는 하이마트는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경영이념이나 판매촉진전략은 그대로 유지 하고 있어 무리한 투자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반등할 수 있는 기업이다. 하이마트는 지금 과도기에 서있다. 1위 기업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른 여 타 기업처럼 그대로 몰락할 것인가. 전자업체 같지 않은 물류시스템, 고객서비스를 살려 내수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까지 진출할 수 있다면 하이마트는 분명 한국 1위 전자제품 기업이 아닌 세계적으로도 발돋움 할 수 있는 강한기업이 될 것이다. 다른 전자제품기업의 좋은 점을 모티브 삶아 하이마트 색깔을 입힌다면 분명 대한민국의 전자제품 유통기업이라고 하면 하이마트라고 생각할 것이다.
드러그스토어의 대표주자 올리브영의 점포관리, 판매촉진전략,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앞으로 올리브영은 기존처럼 무리하게 점포를 확장하기 보다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PB, 프로모션, 기획, 차별화된 제품 등으로 내실을 다지고 수익성을 확보하면서 성장을 가속화해야한다. 또한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에서 사랑받는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수입, 런칭 함과 동시에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활동 등 다각화 전략으로 cj올리브영은 현재보다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문헌
<보고서>
미래에셋 하이마트분석.2012.4
조직전략세미나_하이마트를 사례로.2010.8
서울대 투자연구회 SMIC-기업분석보고서 하이마트_2011.4
<학술논문>
가격 경쟁력과 고품질 겸비, 전자제품 틈새시장 공략_이신열_2001.9
국내 카테고리 킬러의 발전방향 연구_ 김보라_한국유통과학회_2007년
<인터넷 자료>(검색일자)
http://www.ajunews.com/view/20150223120539526 (2015.04.02)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79081 (2015.0.401)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21010480779829 (2015.03.31)
<뉴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32525981&sid=010405&nid=004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466500 2012-07-26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70700305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2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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