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손보사][손해보험사(손보사)의 이론][손해보험사(손보사)의 손해사정인][손해보험사(손보사)의 기업가치평가]손해보험사(손보사)의 이론, 손해보험사(손보사)의 손해사정인, 손해보험사(손보사)의 기업가치평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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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손해보험사][손보사][손해보험사(손보사)의 이론][손해보험사(손보사)의 손해사정인][손해보험사(손보사)의 기업가치평가]손해보험사(손보사)의 이론, 손해보험사(손보사)의 손해사정인, 손해보험사(손보사)의 기업가치평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손해보험사(손보사)의 이론
1. 보험사고에 손해의 개념을 포함시키는 견해
1) Peef의 견해
2) Koenig의 견해
3) 기타 견해
2. 보험사고에 손해의 개념을 포함시키지 않는 견해
1) Kisch의 견해
2) Ritter의 견해
3) 판구광남의 견해
4) 기타 견해

Ⅲ. 손해보험사(손보사)의 손해사정인
1. 정의
2. 손해사정인이란 무슨일을 하는가
3. 구분(업무영역)
1) 제1종 손해사정인
2) 제2종 손해사정인
3) 제3종대인 손해사정인
4) 제3종대물 손해사정인
4. 손해보험사(손보사)의 리스크관리
1) 공공부문
2) 민간부문

Ⅳ. 손해보험사(손보사)의 기업가치평가
1. 자본듀레이션의 산정
2. 손보사의 금리리스크와 기업가치

Ⅴ.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금리변동의 직접적 영향만을 의미하므로, 이것을 식(1)로부터 도출하기 위해서는 여타 독립변수의 금리변동에 대한 영향을 제거해야 한다.
채권 수익률을 제외한 여타 독립변수에 의한 간접효과를 제거하기 위해 Staking(1989)과 같이 다음의 과정을 거쳤다. 첫째, 시장효과에서 금리의 영향을 여과하기 위해 식(2)의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잔차 ut를 얻는다.
둘째, 보험산업효과에서 금리 및 시장효과를 분리하기 위해 식(3)의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잔차 wt를 얻는다.
셋째, 개별 손보사의 주식 수익률을 종속변수로 하고 채권 수익률과 식(2),(3)의 ut, wt를 독립변수로 하는 식(4)을 사용함으로써, 식(1)의 다중공선성 문제를 해결하였다. 식(4)에서 β1이 데이터를 통해 직접 구하고자 하는 자본의 실효듀레이션이다. 왜냐하면 이는 단위당 금리의 변화에 대해 자본의 시가를 보여주는 잣대인 株價가 얼마나 변화하는 가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2. 손보사의 금리리스크와 기업가치
기업의 재무구조가 기업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Modigliani- Miller(1958) 이후 주지하듯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論者에 따라서 아직까지 상당한 異論이 존재하고 있지만, 대체적인 결론은 이자비용의 감세효과, 파산비용, 대리비용(agency costs), 정보의 비대칭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기업의 부채비율 증감에 대응한 최적 자본구조가 존재한다는 쪽으로 모아지고 있다.
손보사와 관련하여 손보사의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재무구조만은 아닐 것이다. 손보사의 유동성, 부채의 특성 및 구조, 자산/부채의 인플레이션 및 금리변동에 대한 민감도, 투자 포트폴리오의 위험도, 시장에서의 경쟁 정도 및 평판, 판매조직 등의 요소도 손보사의 기업가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관련하여 Staking and Babbel(1995)은 Tobin의 q 비율을 사용하여 미국 손보사의 자본가치와 재무구조 및 자본듀레이션간의 관계를 분석한 바 있다. 이들은, 첫째, 시장에서 평가되는 자본가치는 레버리지(자산/잉여금)가 증가함에 따라 처음에는 증가하다가 나중에는 감소하며, 둘째, 금리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자본가치는 처음에는 감소하였다가 금리리스크가 높은 수준에서는 자본가치가 증가한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나아가 이러한 결과는 보험사가 재무구조(레버리지)와 금리리스크(자본듀레이션)를 함께 사용하여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고 이들은 주장한다.
그러나 이들의 연구는 Tobin의 q 비율 산출 과정에서의 측정오차(measurement error), 그리고 前述한 바와 같은 미국 손보사 주식들의 거래량 부족으로 인해 월별 수익률을 사용함으로써 야기된 부정확한 자본듀레이션의 산출 등으로 회귀식의 설명력이 감소될 수밖에 없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금리리스크와 기업가치와의 관계를 살펴 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회귀모형이 이용된다.
MVBVit = αt + β1Lit + β2Dit + β3L2it + β4D2it + εit (5)
여기서,
MVBVit= t 시점에서의 보험사 i의 주식 시가 총액/자기자본
Lit= t 시점에서의 보험사 i의 재무구조(=자산/자기자본)
Dit= t 시점에서의 보험사 i의 자본 듀레이션
εit= t 시점에서의 보험사 i의 회귀오차
Staking and Babbel(1995)과 달리, 식(5)에서 종속변수로서 Tobin의 q 비율은 사용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자산과 부채의 시장가치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대체 비율로서 주식 시가 총액 對 자기자본(장부가) 비율이 사용되었다.
참고로 식(5)에 포함되어 있는 재무구조 및 자본듀레이션의 비선형 항목은 다음과 같은 점에 근거하고 있다. 첫째, Modigliani-Miller(1958) 이후 발표된 많은 자본구조에 관한 연구는 기업의 자본가치가 일정 수준까지는 부채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지만 그 수준을 넘어서면 부채의 파산비용이 증가하여 도리어 감소한다는 비선형성을 실증하고 있다. 둘째, 금리변동은 손보사의 기업가치에 다양한 선형, 비선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Ⅴ. 결론
한국의 손보기업은 정부의 강력한 지와 경제의 발전 소비자들의 의식전환, 보험사업자들의 경영개선의 노력으로 괄목할 만한 발전을 하고 있다.
F. Y. 92년도 한해동안에 총 28조4천2백17억원의 보험료를 거수하여 [매출액 30조원 시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국내 생손보사들은 사업년도 중 각각 22조6천4백10원과 5조7천8백7억원의 보험료를 거수, 총매출액이 전년대비 17.9% 증가한 28조4천2백17억원에 달해 국민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2.3%나 되었다. 또한 국민총생산(G.N.P)에 있어서 12.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G.D.P에 대한 보험료 비율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어 보험산업이 국내경제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G.D.P 대비 보험료 점유율이 4년전인 지난 88년도의 경우 8.9%로 세계 4위, 89년도 10.2%로 세계 2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90년도에도 11.4%로 세계 1위였다. 생손보 사업별로는 생보의 경우 G.D.P 대비 9.8%를 차지하였으며, 손보의 경우 2.5%를 차지하였다.
그런가하면 국민 총생산(G.N.P)에 대한 수입보험료 비중에 있어서는 88년 9.0%, 89년 10.3%, 90년 11.4%, 91년에 12.4% 등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문헌
ⅰ. 구종순 외 1명(2011), 한국 손해보험사의 해외 재보험거래의 효율성 분석, 한국무역연구원
ⅱ. 김우황(2002), 최근의 환경변화와 손해보험사 경영전략, 손해보험협회
ⅲ. 임동섭(2008), 보험소비자의 지각된 위험에 따른 손해보험사의 서비스전략, 전남대학교
ⅳ. 우재룡(2005), 손해보험사 자산관리업무 영위 방안, 손해보험협회
ⅴ. 정중영 외 1명(2008), 손해보험사의 경영평가에 관한 연구, 한국통계학회
ⅵ. 홍성호 외 2명(2011), 보험가격자율화가 손해보험사 주가에 미치는 영향, 대한경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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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5.0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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