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증] 동맥경화의 원인(요인)과 분류(종류-아테롬경화,중막경화,세동맥경화), 동맥경화의 증상 및 합병증, 동맥경화증 치료의 식사요법(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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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맥경화증] 동맥경화의 원인(요인)과 분류(종류-아테롬경화,중막경화,세동맥경화), 동맥경화의 증상 및 합병증, 동맥경화증 치료의 식사요법(식이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동맥경화증

I. 혈관의 구조와 기능
1. 동맥
2. 정맥
3. 모세혈관

II. 동맥경화증의 정의

III. 동맥경화의 분류
1. 아테롬 경화(죽상경화, 내막성 동맥경화증)
2. 중막경화
3. 세동맥 경화

IV. 동맥경화의 원인
1. 고혈압
2. 고지혈증
3. 흡연
4. 비만
5. 기타

V. 증상 및 합병증
1. 뇌동맥경화
2. 관상동맥경화
3. 신동맥경화
4. 대동맥경화
5. 말초동맥경화

VI. 동맥경화증의 식사요법
1. 열량
2. 지방
3. 단백질
4. 당질
5. 비타민 및 무기질
6. 기타

# 참고문헌

본문내용

라 진행되며 초기에는 혈액순환장애를 보이지만 점차 각종 장기에 잠재성 질환으로 진행된다.
1) 뇌동맥경화
대개 40대에 시작해 나이가 들면서 정도가 심해지는데 노인병의 절반 가까이는 뇌동맥경화로 유래한다. 뇌동맥경화증은 뇌경색과 뇌경화로 진행되며 혈압이 높은 경우는 뇌혈관이 파괴되어 뇌출혈을 일으킨다. 임상증상은 손상된 혈관의 부위에 따라 다르다.
초기증상으로 일과성 발작, 현기증, 귀울림증, 기억력 저하, 두통, 경련, 시야장애, 불면 등이 보인다. 전구증상이 알려져 있는 것도 있지만 거의 갑작스런 뇌졸중 발작으로 의식장애, 지각장애, 마비, 혼수 등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50-80%가 사망한다.
2) 관상동맥경화
관상동맥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으로 관상동맥의 경화는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의 원인이 된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의 협착으로 인한 산소공급 부족으로 협심증 발작을 일으킨다. 발작은 흥골 뒤부터 왼쪽 앞 흥부에 걸쳐서 일어나는 일과성 발작으로 대개 안정하면 수 분 내에 가라않는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의 일부가 막혀서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단절되는 것으로 협심증 발작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머리와 어깨의 통증도 격렬해진다.
3) 신동맥경화
신동맥의 죽상경화는 신실질의 허혈을 일으키고 레닌-안지오텐신계를 활성화시켜 2차성 고혈압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신경색의 원인이 된다. 신세동맥의 경화는 신기능 부전을 일으켜 고혈압을 조장한다.
4) 대동맥경화
대동맥은 죽상경화가 잘 일어나는 부위로 대동맥류, 특히 해리성 대동맥류의 원인이 되고 또 말초동맥에 혈전증이 발생한다.
5) 말초동맥경화
사지동맥 특히 하지의 동맥에 보이는 동맥경화증은 말초혈관조직의 허혈로 인한 것이며 안정시나 보행시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악화되면 말초조직의 궤양과 괴저를 일으킨다.
VI. 동맥경화증의 식사요법
이미 진행된 동맥경화성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은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우선 질병의 원인을 발견해서 제거하고 더 이상의 진전이나 합병증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맥경화는 소아기 때부터 시작되므로 비만여부에 주의하면서 가족력을 참고로 어릴 때부터 꾸준한 영양지도가 필요하다.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이 있으면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식이요법과 약물요법을 실시한다. 그 외 운동, 흡연금지, 스트레스 해소 등 생활습관의 개선에 노력한다.
1) 열량
동맥경화증 발생의 위험인자인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 통풍 등의 예방과 치료에는 열량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섭취 열량을 줄여 표준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하루 목표 섭취량은 남자 1,800~2,200kcal, 여자 1,600~2,000kcal, 비만인 경우는 남자 1,400~1,800kcal, 여자 1,200~1,600kcal 정도로 한다. 과음, 과식에 의해 에너지 과잉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총에너지 섭취량 가운데 지방의 비율이 20% 이하가 되도록 한다.
2) 지방
지방의 과잉 섭취는 비만을 초래하기 쉬우며 혈중 지질의 증가와 관계가 깊다. 총 열량의 15-20% 정도로 하여 콜레스테롤이나 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동물성 지방의 과잉 섭취를 제한하는 반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저하효과가 있는 식물성 기름을 섭취한다. 콜레스테롤 섭취는 100mg/1,000kcal 이내로 한다.
EPA(C20 : 5)는 등푸른 생선 및 어유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으로 혈액 내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심근경색, 뇌경색의 발생을 낮춘다. EPA를 많이 섭취하는 에스키모인의 경우 서구 유럽인에 비해 혈압이 낮고 심근경색, 뇌경색의 발생이 적다는 보고도 있다.
3) 단백질
단백질은 총 열량의 15-20%로 하여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신장병 등 합병증이 없으면 단백질은 특별히 제한하지 않는다. 저열량식이라도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하면 뇌졸중과 저알부민혈증의 원인이 되므로 적어도 1. 0~1. 5g/은 섭취한다.
고기나 생선, 조개류는 양질의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나 콜레스테롤과 뇨산의 원인이 되는 퓨린체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고지혈증이나 통풍의 우려가 있으면 제한한다.
4) 당질
총열량의 50-60%로 하고 하루 최소한 180g 정도는 꼭 섭취한다. 설탕과 과당 등 단순당을 피하고 복합당질의 형태로 섭취한다.
펙틴, 만난, 알긴산 등의 수용성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이 있다. 이것은 식이섬유가 장내에서 담즙산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으로 결국 간의 콜레스테롤은 담즙산으로 빠르게 분해되어 혈중 콜레스테롤이 저하된다.
따라서 섬유소가 풍부한 전곡류, 채소류, 두류, 감자류, 버섯류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대략 하루에 20g 정도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도록 한다.
5) 비타민 및 무기질
과산화지질은 동맥경화 발생의 중요한 인자이며 지질의 과산화방지를 위해서는 비타민 E 섭취가 효과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동맥경화증의 주된 요인은 고혈압이므로 하루에 약 7g 이하로 식염을 제한한다.
6) 기타
적정량의 술은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지나치면 혈청 중성지방의 증가로 고지혈증과 비만의 원인이 된다. 커피 중의 카페인과 설탕이 함유된 과자류와 콜라, 사이다 등 기호음료도 삼가한다. 니코틴은 혈중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당 및 지방산의 증가, 혈소판 응집과 혈액 응고능력의 이상을 가져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도 교감신경의 감수성을 높여 혈청 클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증가, 혈액응고 항진이 보인다.
# 참고문헌
<식사요법> 김명희, 김미현 외 3명 저 / 광문각 / 2011
<질환에 따른 식사요법> 장혜순, 서광희 외 3명 저 / 신광출판사 / 2014
<식사요법 원리와 실습> 구재옥, 김원경 외 3명 저 / 교문사 / 2007
<영양과 식사요법의 간호적용> 김매자, 송미순 외 1명 저 / 정문각 / 2009
이기완, 명춘옥 외 2명 저 / 수학사 / 2009
<식사요법실습> 최미숙, 서광희 외 3명 저 / 파워북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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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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