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혈성 심질환] 협심증 및 심근경색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식사요법-식이요법, 약물요법, 수술요법), 허혈성 심질환의 예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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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허혈성 심질환] 협심증 및 심근경색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식사요법-식이요법, 약물요법, 수술요법), 허혈성 심질환의 예방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허혈성 심질환

I. 협심증
1. 원인
2. 증상
3. 치료
1) 식사요법
2) 약물요법
3) 수술요법
4) 생활관리

II. 심근경색
1. 원인
2. 증상
3. 치료
1) 약물요법
2) 수술요법
3) 식사요법
4) 운동요법

III. 허혈성 심질환의 예방법
1. 생활요법
1) 금연
2) 비만 예방
3) 적당한 운동
4) 당뇨 예방
5) 고혈압 예방
6) 변비 예방
7) 스트레스 해소
8) 처방된 약의 규칙적 복용
2. 식사요법

#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줄여주며, 건강한 느낌을 회복시켜 주고 생명 연장효과도 있다.
3/ 식사요법
* 급성기 : 심근경색의 발작이 있을 때는 절대 안정기로 6-24시간 절식하고, 증상이 안정되면 유동식을 1-2일 실시하고 점차로 3분죽, 5분죽, 전죽으로 진행한다. 당질을 중심으로 한 저열량, 고단백질, 저지방 식사로 하며 과량의 식사는 위를 팽창시켜 호흡곤란을 일으키거나 식후 대사율을 증가시켜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식사량은 소량씩 자주 공급한다. 특히 나트륨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은 식사를 제공하고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홍차는 금하며 복부 평만을 가져 오는 식품도 피한다.
* 회복기 :동맥경화증 예방 식사요법을 기준으로 하여 콜레스테롤, 나트륨, 포화지방산, 카페인, 열량 등을 개인에 맞게 제한한다.
비만의 정도와 증상, 생활 활동 정도에 따라 적정체중 1당 25~30kcal/day 정도로 하여, 1,500kcal/day를 한도로 열량을 제한한다.
심장세포의 회복을 위하여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하므로 적정체중 1kg당 1. 2~1. 5g/day로 하고, 동물성 단백질을 총단백질 필요량의 45-50%로 한다.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동물성 지방의 사용을 억제하고, 식물성 유지와 어류를 사용하여 다가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많이 한다. 특히 콜레스테롤이 적은 식품을 선택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200mg/dL 이하로 유지한다.
단순당질인 설탕, 사탕류 등은 억제하는 것이 좋다. 과량의 당질은 체내에서 쉽게 체지방으로 전환된다.
고혈압의 합병증이 있는 경우 소금을 3~5g/day이하로 한다.
항산화성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한다.
소량의 알코올은 혈관 확장력을 가지나 많은 섭취는 심장부담을 증가시키므로 금한다. 커피도 흥분제로 심장 부담을 증가시키고 정신 안정을 방해하므로 금한다.
4/ 운동요법
급성 심근경색의 회복기에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재활 프로그램이 추천되어지고 있다. 50m 정도의 보행에서 시작하여 1,000m 보행으로 늘려가면서 운동량을 서서히 증가시킨다. 이런 것은 의사의 지시, 감독 하에 이루어지고 절대로 무리한 프로그램으로 행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생활내용이 질병이환 전의 8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즉 힘든 일이나 심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III. 허혈성 심장질환의 예방법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 비만의 주요 위험인자를 배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외에 당뇨병, 스트레스, 개인인자(성, 연령, 가족력 등)의 요인이 지적된다.
(1) 생활요법
1/ 금연
흡연으로 인한 일산화탄소의 체내 흡수는 혈액의 산소 운반능력을 감소시켜 심장근육에 산소결핍을 초래한다. 담배의 니코틴은 심장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심박동수를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시킨다. 또한 니코틴 자체가 직접 동맥경화와 동맥협착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금연은 허혈성 심장질환 예방에 최우선 선행되어야 한다.
2/ 비만 예방
심장은 과체중 유지에 정상보다 더 많은 열량과 산소를 요구하므로 심장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표준체중을 유지하여야 한다.
3/ 적당한 운동
1회 20-30분, 1주에 3회 정도의 적당한 운동은 항동맥경화성 인자인 HDL을 증가시킨다. 맥박이 1분에 100-120회로 하고 심장에 통증이 오면 운동프로그램의 한계라는 경고이다.
4/ 당뇨 예방
고혈당은 혈관내피 손상을 일으켜 신채 내 산소와 영양공급을 어렵게 하고, 동맥경화나 협착을 초래한다.
5/ 고혈압 예방
고혈압은 혈관에 부담을 증가시켜 혈관 손상을 발생시키고 혈관은 점차 좁아지고 딱딱해져서 관상동맥 협심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6/ 변비 예방
배변시 힘을 주면 혈압상승으로 협심증이 발생되어질 수 있다.
7/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카테콜라민 분비를 증가시키므로써 심박동수가 증가되고 혈관이 수축된다. 이로써 고혈압이 악화되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방량을 증가시켜 동맥경화증을 초래한다.
8/ 처방된 약의 규칙적 복용
심장기능이 정상에 가까워졌다고 처방된 약의 복용을 중단하면 급작스럽게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복용해야 한다.
(2) 식사요법
1/ 열량을 제한한다. 비만은 관상동맥질환의 유발 가능성을 증가시키므로 섭취 열량을 계한하여 체중을 표준체중보다 10% 감소시키면 위험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2/ 소금은 1일 5g 이하로 제한한다.
3/ 섬유소 섭취를 증가시킨다. 섬유소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흡수를 방해하여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섬유소의 종류보다는 총섬유소량을 증가시키기는 것이 중요하다. 채소류나 해조류를 매끼 먹도록 한다.
4/ 동물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함유 식품을 피하고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물성 유지와 어류의 섭취를 증가시킨다. 다가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생선기름은 관상동백질환의 발생률을 감소시킨다. 특히 w-3계 지방산인 EPA (eicosapentaenoic acid)와 DHA (docosahexaenoic acid)는 바다생선과 조개류, 특히 기름진 생선류, 즉 연어, 고등어, 청어, 멸치, 숭어, 송어, 메기, 정어리, 범어 등을 섭취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1주일에 2회 정도는 이러한 식품을 섭취하도록 권한다.
5/ 과다한 음주는 절제한다. 1일 1-2잔은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으나 만성적 섭취는 알코올 중독을 초래하므로 금주하는 것이 좋다.
6/ 카페인 함유 음료는 절제한다. 일부 사람은 카페인으로 인해 서맥, 빈맥, 부정맥, 심계항진 등이 발생한다.
7/ 하루의 영양 분배는 아침과 점심에 중점을 두고 저녁은 될 수 있는 대로 가볍게 먹는다.
# 참고문헌
<식사요법> 김명희, 김미현 외 3명 저 / 광문각 / 2011
<질환에 따른 식사요법> 장혜순, 서광희 외 3명 저 / 신광출판사 / 2014
<식사요법 원리와 실습> 구재옥, 김원경 외 3명 저 / 교문사 / 2007
<영양과 식사요법의 간호적용> 김매자, 송미순 외 1명 저 / 정문각 / 2009
이기완, 명춘옥 외 2명 저 / 수학사 / 2009
<식사요법실습> 최미숙, 서광희 외 3명 저 / 파워북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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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7.17
  • 저작시기2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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