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의 원인(자살에 대한 이론), 자살 위험요인, 자살예방 및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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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살의 원인(자살에 대한 이론), 자살 위험요인, 자살예방 및 치료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자살

I. 빈도

II. 원인
가. 생물학적 이론
나. 사회적 이론
다. 심리학적 이론

III. 위험요인

IV. 치료
가. 지역사회에서의 치료
가) 위기의 의미 이해
나) 대처전략 적용
다) 입원의 필요성
나. 병원이나 치료센터에서의 치료
가) 환경적 지지 제공
나) 관심 및 도움 제공
다) 계약 맺기
라) 의사결정과 자율성 증진
마) 대상자의 강점 찾기
바) 사고장애 대상자의 보호

V. 예방

본문내용

의 접촉이 가능하고 어떻게 접촉해야 하며, 접촉을 원하면 직원들에게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다) 계약 맺기
초기의 문제가 해결되고 더 이상 자살 위험이 높지 않으면 대상자에게 보다 많은 자유가 허용된다. 이때에 중등도의 자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대상자와 자살 안하기와 같은 계약을 맺는다. 이 계약에서 대상자는 의도적이든 아니든 자살하지 않기로 치료요원을 따라서 반복해야 한다. 자살을 하지 않기로 계약을 맺을 수 없는 대상자는 계약서의 문구를 변경시키려는 것으로 양가감정을 나타낸다. 예를 들면 대상자는 "나는 자살 안하려고 노력할거야“나 "난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같은 말을 할 것이다. 계약문구를 정확하게 명시함으로서 충동을 조절하려는 대상자의 책임을 강화시키고 정직성을 높여준다.
라) 의사결정과 자율성 증진
자살사고에 몰두된 대상자들은 일상생활 활동에 대한 단순한 결정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대상자에게 언제 목욕을 하고, 어떤 옷을 입을 것인지와 같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와 접촉하게 해주고 대상자가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는 것은 고립감을 감소시키고, 자발성을 통하여 대상자의 존엄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마) 대상자의 강점 찾기
자살위기는 극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비효과적인 의사소통 수단의 하나로 보아야 한다.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나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를 보내려는 대상자의 시도이다. 대상자의 고통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상자가 자신의 강점에 초점을 맞추도록 도와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렇게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대상자에게 자살의도를 일으키는 스트레스원을 대상자가 확인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대상자는 문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긍정적인 대처기전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자주 위협을 받거나 자살 시늉을 보이는 대상자는 좋지 못한 대처양상이 형성되어 있다. 대상자를 도와줄 때에는 건강한 대처양상이나 새로운 대처양상 개발을 강화하는데 방향을 맞추어야 한다. 대상자와 함께 대안을 논의하는 것은 대상자에게 스트레스원을 다루는 다른 방법을 확인하도록 돕는다. 과거에 유용하게 사용해왔던 방법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바) 사고장애 대상자의 보호
사고장애 대상자는 충동적인 자해행위에 대한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정신분열증 대상자는 현실검증 수단이나 환청에 대한 반응으로서 자해행위를 할 수 있다. 환각을 경험하는 대상자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사정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의 제공은 충동적인 자해행위를 예방할 수 있다.
V. 예방
자살예방은 치료의 일차적인 목표이다. 이미 기술된 자살대상자 관리는 건강관리 체계 내에서 대상자의 자살을 방지 하려는 것이다. 자살센터는 자살을 고려하고 있으나 아직은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건강관리체계로 접근하도록 하기 위해 운영된다. 1950년대 후반 이래 자원 봉사자와 전문가 크리닉(clinic)은 자살하려는 사람을 돕기 위한 긴급 서비스를 설정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익명의 긴급직통 전화봉사를 하고 위기에 처해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지 않고 상담을 한다. 상담 전화는 낮보다 합에 많이 걸려온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살을 예방하기 위하여 '생명의 전화'. '사랑의 전화'같은 전화상담을 주로 하는 자원봉사단체들이 있어서 얼굴을 맞대지 않고 목소리만을 상대로 상담을 한다. 전화상담원은 다음의 요령으로 상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상담을 하는데, 첫째, 만사를 제쳐놓고 먼저 전화를 받는다. 둘째, 전화를 받는 즉시 자기의 성명을 말하고 상대방의 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묻는다. 질문이 늦을수록 상대방은 쉽게 가르쳐 주지 않는다. 셋째, 무조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자세를 취한다. 상담원은 적게 말하고 따뜻하게 다 들어준다. 넷째, 상대방에게 계속 말을 시켜서 시간을 끌어야 한다. 다섯째, 가족이나 친지 중에서 자신을 이해해줄 사람이 없느냐고 묻는다. 보통은 있다고 대답하는 데, 마지막으로 꼭 이들에게 전화를 걸어보도록 권한다. 여섯께, 상대가 다소 진정되는 듯 싶으면 정신과의사나 인근병원이나 전화상담센터를 찾아오도록 권유하고 이들의 전화번호도 알려준다. 일곱째, 이미 음독했거나 현재 총알을 죄고 있는 위급한 상황으로 판단될 때에는 즉시 경찰이나 응급구조센터에 알린다. 먼저 받아둔 성명, 주소, 전화번호가 이때 필요하다. 상담원은 반드시 전화를 2대 놓고 1대는 받는 전화로, 1대는 급히 연락하는 전화로 동시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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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6.07.28
  • 저작시기201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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