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산전관리 - 산전관리의 중요성(필요성), 태교, 임신중의 일생생활 및 영양관리, 임신 중 불편감, 임산부의 발달과업, 출산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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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신] 산전관리 - 산전관리의 중요성(필요성), 태교, 임신중의 일생생활 및 영양관리, 임신 중 불편감, 임산부의 발달과업, 출산준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임신] 산전관리

I. 산전관리의 필요성

II. 태교

III. 임신 중의 일상생활법
가. 일상생활
나. 휴식과 안정된 자세
다. 운동(활동)
라. 직장
마. 여행
바. 목욕
사. 의복
아. 술, 담배, 약물
자. 성생활
차. 치아
카. 배변
타. 오락

IV. 임신 중의 영양

V. 임신 중의 불편감
가. 오심과 구토
나. 요통
다. 부종
라. 정맥류증
마. 가슴앓이
바. 두통
사. 백대하증
아. 하지 경련

VI. 임신 중 유방관리

VII. 임산부의 발달과업
가. 임신 초기
나. 임신 중기
다. 임신 말기

VIII. 출산을 위한 준비

IX. 출산이 임박한 증상

본문내용

불안, 거부반응 등 양가감정이 있을 수 있다. 임신에 대해 준비가 잘 된 사람은 임신한 사실에 대해 기매하고 새로운 생명을 창조했다는 것에 대해 만족을 느끼고 여러 사람에게 임신한 사실을 알린다. 반대로 임신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거부반응을 가지는 사람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임신을 거부한다.
어떤 경우이던 초기의 이런 감정에 대해 임신부는 잘 적응하고 임신한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심한 오심, 구토는 임신에 대한 거부반응을 더욱 심화시킨다. 임신부가 어렸을 때 부모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거나 발달과업을 충분히 달성하지 못한 사람은 임신으로 인한 위기와 갈등을 극복하기 어렵다. 이러한 임신부에게 흔히 올 수 있는 반응으로는 울음, 불안정한 감정, 불면증, 외로움 등이다.
나. 임신중기
임신중기가 되면 태동이 느껴지므로 태아가 자궁강내에 자라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임신한 사실을 받아들인다. 이때 대부분의 부인들은 아기에 대해 환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신의 말이나 행동 혹은 음식섭취가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주지 않을까에 대해 걱정한다. 임신부들은 자신의 신체상(body image)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며 이로 인해 남편이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이나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걱정하고 자신의 모습에 대해 실망하며 심지어 결혼한 사실을 후회하기도 한다.
임신부는 어머니교실 혹은 산전교실에 참석하여 어머니 역할에 대해 교육을 받는 것이 좋다. 이때 가급적 남편과 함께 이런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것이 좋다.
다. 임신말기
임신말기에는 신체적 불편이 최고도에 달하고 분만예정일이 가까워지므로 자신이 정상적으로 분만할 수 있을지 없을 지에 대해 걱정하게 된다. 또 태아가 기형이 아닐까에 대해서도 걱정한다. 정서적인 불안증이나 감수성의 증가를 볼 수 있고 육체적인 불편감이 많을수록 정서적인 고통이 더 클 수 있다.
이 시기의 임신부의 과업은 새로 태어날 신생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이에 대해 환상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분만에 대한 불안이나 공포, 긴장 등을 완화하기 위해 분만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고 분만할 장소를 미리 방문해서 익혀두는 것이 좋다. 장차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아기 양육에 대한 기술을 익히고 아기의 요구를 파악하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또 아내의 역할에서 새로 부과된 어머니의 역할을 동시에 감당하기 위해서는 남편과의 역할분담이 필요하며, 남편은 아버지역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남편은 아버지로서 자신을 인식해야 한고 아이의 양육과 아내의 정서적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 따라서 남편도 아기의 성장발달과 양육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임신, 분만, 그리고 새로운 가족의 탄생은 가족적인 사건이므로 남편의 협조와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남편이 어머니 교실에 참석하고, 아기 옷을 구입하는데 같이 가고 이미 부모가 된 사람과 같이 이야기하는 것은 앞으로 부모 역할을 완수하는데 도움이 되며 임신과 육아로 인해 초래되는 남편과 아내사이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VIII. 출산을 위한 준비
출산을 위한 준비는 임신 7-8개월경에 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는 신체적.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게 할 수 있다. 출산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를 준비해야 한다.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출산 후에 아기에게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는 일이다. 필요한 물품은 꼼꼼하게 목록을 적어 가며 미리 챙겨 두는 것이 좋다. 옷을 선택할 때는 세탁이 용이하고 입고 벗기가 편하며 가볍고 흡수성이 좋은 것이어야 한다. 신생아의 피부는 모직물이나 합성 섬유에 자극받기 쉬우므로 부드러운 면직물이나 메리야스 계통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기후나 지리적 조건을 고려해야 하고 생후 첫 6개월간은 급속히 성장하므로 활동에 편하고 넉넉한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에게 필요한 물품을 준비할 때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만을 준비하고 차차 성장 발달함에 따라 추가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낭비를 줄이는 방법이다.
기본적 물품은 저고리 5~6벌, 러닝셔츠 5~6벌, 기저귀 30-40장. 담요 2장, 아기포 4장, 잠옷3벌, 기저귀 방수용 패드 2개, 부드러운 타월 2-4장. 부드러운 거즈 수건 4~6장, 소아용 침상 또는 침상 대용 바구니, 단단하고 부드러운 요와 방수포, 홑이불, 아기 옷장, 목욕통과 세면도구, 기저귀 통, 면봉, 알코올, 안전핀, 목욕용 앞치마(어머니용) 등이다. 그 외의 물품으로는 스웨터, 턱받이, 기저귀 가방(여행용), 아기방용 전기스탠드 등이 필요하다.
어디서, 어떻게, 누구의 도움을 받아 분만하고 산후 조리를 할 것인지를 결정해 두어야 한다. 분만예정일이 가까워지면 자신과 태어날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을 정한다. 이때 바람직한 것은 임신 중 정기 진단을 담당했던 의사에게 의뢰하는 것이다. 병원으로 가지 못할 상황일 때에는 조산원이나 아기를 받아 본 경험이 있는 분의 도움을 받는다. 출산준비는 물질적인 준비와 출산 장소의 결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정신적, 심리적 준비가 필요하다. 부부는 아기의 탄생과 더불어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는 것이므로, 부모로서 아기를 보호하고 양육할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IX. 출산이 임박한 증상
초산의 경우는 출산의 증상을 알마두는 것이 미리 출산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마음을 평온히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서 몸과 옷을 청결히 한다.
- 배가 당기고 가끔 불규칙한 간격으로 수초씩 가벼운 통증이 온다.
- 지금까지 없었던 요통이 있으면서 치골부위가 가끔 아플 때가 있다.
- 화장실에 자주 가지만 소변은 잘 안 나오는 느낌이 든다.
- 태아가 밑으로 내려앉는 느낌이 있고 위의 압박감이 덜하다.
- 분비물이 증가한다.
- 외음부가 민감해진다.
이러한 증세는 태아가 골반강에 하강하였기 때문이며, 예정일보다 2주일 전부터 느낀다.
- 태동이 적어진다. 그러나 분만할 때까지도 태동은 느낄 수 있으므로 멎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곤란하다.
- 기초체온이 약간 하강한다.
- 진찰하면 골반에 태아의 머리가 고정되고. 자궁구가 약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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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7.28
  • 저작시기2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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