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운동의 정의와 종류 및 효과, 운동방법(운동의 강도, 지속시간, 빈도), 운동에 의한 부상 예방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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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운동의 정의와 종류 및 효과, 운동방법(운동의 강도, 지속시간, 빈도), 운동에 의한 부상 예방과 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운동

I. 운동이란?

II. 운동의 효과

III. 운동할 때 유의해야 할 원리

IV. 운동의 종류

V. 운동의 시작

VI. 운동의 강도

VII. 운동의 지속시간

VIII. 운동의 빈도

IX. 운동 과다증

V. 운동에 의한 부상 예방과 치료

& 참고문헌

본문내용

유형은 외상이다. 외상은 갑작스럽고 격렬한 운동에 의해 발생한다. 전형적인 외상은 배가 부러지거나 인대가 끊어지거나 근육 파열, 타박상 등의 상처를 말한다. 운동과 관련된 외상은 피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농구를 하다가 다른 사람의 발에 걸려 넘어짐으로서 생기는 부상이 있다. 이러한 부상은 예측할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 예이다. 이때 부상이 현저한 고통을 수반한다던지 신체 부위의 기능이 어려울 때는 반드시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나. 일반적인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부상
달리기, 수영, 싸이클링과 같은 반복적인 운동은 신체의 무리한 사용으로 인한 부상을 야기 시킨다. 일반적으로 운동에 의한 부상은 몸의 하체 부위(장 발목. 무릎, 엉덩이 등)가 상체 부위(어깨, 팔꿈치, 손 든) 보다 더 자주 부상을 입는다. 달리기에 의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한 부상은 발바닥 염증, 무릎, 발뒤꿈치 등이다. 이러한 부상은 종종 운동하기에 앞서 규칙적으로 발바닥 조직을 늘려 주거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운동화를 착용함으로서 예방할 수 있다. 발바닥 조직을 늘리는 것은 손으로 발가락을 몸 쪽으로 10-15초 동안 3-5번 각각 잡아당김으로서 가능하다.
다. 운동과 관련된 부상의 기본적인 치료
운동과 관련된 부상의 기본적인 치료는 RICE(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이다. 첫 번째로 휴식은 부상당한 신체 부위에 추가 자극의 위험을 제거하는 것이다. 둘께로 얼음점질은 부상의 고통을 줄이고 부상 부위에 흐르는 피를 지혈하거나 지연시키기 위해 혈관 조직을 압박하는데 이용된다. 셋째로 4-6인치의 넓은 붕대로 압박하는 것은 상처 입은 조직에 지혈하는 것이다.
압박을 할 때 정상적인 혈액 순환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압박에 의한 고통은 너무 짝 죄어서 일어나므로 조금 느슨하게 해야 한다. 넷께로 상처 부위를 심장 보다 높게 올리는 것이다. 이것은 부상 부위로 피의 흐름을 막음으로서 출혈을 억제하는 것이다.
라. 고온에서의 운동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다습은 열과 관련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운동하는 사람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야외 운동에 필요한 적당한 옷을 입었다면 어느 정도의 범위 안에서 온도와 습도에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결렬한 운동으로 인하여 신체의 핵심 부위에서 고열이 발생하는 이상 고열이 일어날 수 있다. 고온과 다습한 곳에서 운동을 할 경우 운동으로 인한 열 발생이 신체의 열 발산 능력을 초과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를 하여야 한다.
더운 날씨에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이상 고열을 막기 위해서는 첫째 2주 정도에 걸쳐 고온에 적용하면서 점차 운동량을 조절해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일상적으로 조깅을 할 때 더운 낮 시간 보다 서늘한 저녁 시간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둘께는 적당한 옷을 입고 하는 것이 좋다.
고온에서 운동을 함으로서 신체에 일어날 수 있는 이상은 열경련, 열피로, 열사병 등이다. 열과 관련한 신체적 이상으로서 가장 경미한 것은 열경련인데, 이것은 땀으로 소실된 전해질을 적당한 음료수와 식사를 통해 제공함으로서 예방할 수 있다. 열피로는 고온 다습한 날씨에 집중적이고 장시간 운동으로 인한 지나친 수분 손실에 의해 일어난다. 열피로의 증상은 구역질, 두통, 피로 무력친 현기증과 한기를 느끼며, 피부는 차고 습하며, 창백해질 것이다. 열피로는 실제 순환기계 쇼크의 경미한 형태이다. 열사병은 치사율이 20-70%에 이르는 치명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이다. 열사병은 심한 운동으로 인한 신체의 열 발생을 발산하지 못함으로써 일어난다. 정상적인 체온인 섭씨 36.5도에서 섭씨 39도를 넘어서 몸의 냉각기가 중단된 후 수분 내에 올라간다. 몸의 냉각기가 작동하니 않음으로 체온이 급격히 증가해서 뇌에 손상을 주거나 영구불구, 사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보통 열사병의 증세는 건조, 열, 피부가 빨갛게 되며, 고체온, 급격한 심장 박동 등이다.
열과 관련된 이상 증상은 그 위험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심각하고 치명적인 열사병은 장시간 사우나 또는 고온의 욕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야외에서 운동하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서늘한 장소에서 쉬면서 많은 양의 찬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마. 저온에서의 운동
추운 날씨에 운동을 할 경우 체내에서 발산하는 열보다 손실되는 열이 훨씬 많다. 이 경우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저체온증에 빠진다. 저체온증은 매우 추운 북극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약간 차가운 날씨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비가 오는 가운데 장시간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발생한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떨어짐에 따라 한기를 느끼고 몸이 떨리면서 무의식적으로 거의 모든 근육이 수축한다. 몸이 떨리는 것은 근육 활동에 의해 빼앗친 열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다. 저체온증의 첫 단계는 손과 발이 서늘해지고 판단력 감소, 무감각. 기억 상실 등이 온다. 대부분 체온이 섭씨 32도로 떨어짐에 따라 몸이 떨리는 것도 멈추는데, 이는 육체가 열을 발산하는 능력을 상실했다는 표시이다. 저체온증은 체내 온도가 화씨 75-80도 사이에서 발생한다.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식에 입각한 다음 몇 가지를 주목해야 한다. 야외에서 운동을 계획하고 시작하기 전에 저체온증의 위험과 날씨를 고려한다. 바람과 습도도 온도만를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야외 운동 중 저체온증의 위험과 날씨를 고려한다. 그리고 야외 운동 중 저체온증이 나타나면 곁에 있는 사람이 껴안아서 열 손실을 방지하고 적당한 보온용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다. 장거리 사이클과 달리기, 크로스컨트리를 할 때는 탈진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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