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 질환] 신경계 질환의 종류(유형)와 치료방법 - 뇌졸중(뇌출혈,뇌경색), 간질, 치매, 편두통, 중증근무력증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 식이요법(식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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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경계 질환] 신경계 질환의 종류(유형)와 치료방법 - 뇌졸중(뇌출혈,뇌경색), 간질, 치매, 편두통, 중증근무력증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 식이요법(식사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ONTENTS -

신경계 질환

I. 뇌졸중
1. 뇌출혈
2. 뇌경색
1) 뇌혈전
2) 뇌색전
3. 식사요법 및 생활습관

II. 간질
1. 간질의 종류
2. 간질의 원인 및 증상
3. 식사요법

III. 치매
1. 식사원칙
2. 생활수칙

IV. 편두통

V. 중증 근무력증

#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는 평소에 두뇌훈련을 많이 하고 치매의 위험인자를 멀리하는 등 예방에 힘쓰면 상당한 정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대체로 노인성 치매환자들은 체중감소가 많으므로 에너지를 부가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한 번 걸리면 원상회복이 어려우므로 무엇보다도 예방에 힘쓴다.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식사원칙 및 생활수칙은 다음과 같다.
1) 식사원칙
- 평소에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양질의 음식 섭취가 꼭 필요하다. 하루에 생선 1토막, 계란흰자 1개, 탁구공 크기의 살코기 1개, 두부나 콩을 먹도록 한다.
- 기름진 음식은 하루에 1번만 섭취하도록 한다.
-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를 하루에 1잔씩 들게 한다.
- 뇌세포의 주성분인 레시틴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 견과류인 호두, 잣, 해바라기씨, 깨 등을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 A, C, E를 매일 복용하고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2) 생활수칙
- 머리를 쓴다. 2시간 이상 책을 읽거나 단어를 암기하는 훈련을 한다.
- 매일 일기를 쓴다.
- 손이나 발을 많이 사용해 뇌를 고르게 발달시킨다.
- 취미생활을 즐긴다(스포츠, 음악 미술 감상).
- 혼자 지내는 시간을 가급적 줄인다.
- 알코올 섭취를 최대한 줄인다.
- 알루미늄으로 된 식기의 사용을 줄이고 알루미늄이 많이 함유된 제산제 복용을 삼가한다.
- 맑은 공기를 1주일에 2시간 이상 호흡한다.
- 하루 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 뇌를 쉬게 한다.
- 고혈압, 심장병,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한다.
IV. 편두통(Migraine Headache)
편두통으로 전 인구의 약 5%가 고생하고 있다. 머리의 한쪽 면이 쑤시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남자보다 여자에게 1. 5배 가량 많고 젊은이에게 더 흔하다. 유전되는 경우도 많아 편두통 환자의 약 30-50%는 가족 중에 편두통을 않는 사람이 있다. 편두통이 발생하면 보통 4-72시간 지속되며 매우 고통스럽다.
유발요인으로는 스트레스나 과로했을 때, 그리고 월경 전 긴장으로 인해 편두통 발작이 시작된다. 그 이외에 식사요인들과 관계가 있어 아이스크림, 커피, 담배, 치즈, 햄, 소시지, 바나나, 초콜릿, 적포도주 등의 특정음식이 편두통을 일으키는데 이 경우가 75%나 된다.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먹으면 3-12시간 안에 편두퉁이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구역질이나 구토, 식욕감퇴, 눈부심 같은 자율신경증상 중 한 가지 이상을 동반한다. 경우에 따라 한쪽 감각이 조금 마비되거나 현기증, 의식장애, 실어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림. 편두통의 증상
편두통이 발작할 때는 먼저 혈액 속에 세로토닌(serotonin)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증가하여 뇌혈관을 자극하여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이를 제1단계 발작이라 한다. 혈관수축만으로는 편두통이 없지만 구토, 오심 이명, 시력이 약해지고 팔이 마비되는 듯한 전구증상이 나타난다. 전구증상 후 제2단계로 두개골에 퍼져 있는 혈관이 확장하기 시작한다. 혈관이 심하게 확장되면 프로스타글란딘이 혈관 옆의 세포에서 생성되어 통각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일으키는데 한쪽 편 혈관만이 확장되므로 편두통이라 한다.
치료는 운동요법과 식사요법이 중요한데 일주일에 4-5번을 15-20분씩 걷기 시작해서 30분 이상을 걷게 되면 두통을 예방하는 데 좋다. 먹는 음식에 따라 두통을 유발하므로 치즈, 초콜릿, 알코올 중에서 붉은 포도주는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fast food에는 식품첨가제와 인공감미료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하고 가능하면 스트레스를 피하고 항상 수면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주 편두통이 발생하는 사람은 뇌혈관이 과도하게 수축되지 않게 하는 약인 베타 차단제 등을 복용한다.
V.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중증 근무력증은 인구 백 만 명당 100건의 발병률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20대와 30대 여성들에게 자주 발병되며 60대와 70대 남성에게도 나타난다. 주요 증상으로는 일정한 동작을 반복한 후에 근육이 무력해짐을 느끼며 근육 피로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개선되는 특이한 병이다. 눈꺼풀이 저절로 내려와서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눈꺼풀 하수증상과 물체가 이 중으로 보이는 복시 등이 대부분의 환자에게 나타난다. 환자의 15% 경우는 이러한 근무력증이 눈꺼풀과 눈 주위 근육에만 머물러 있기도 하며, 나머지 85%의 환자의 경우는 근육의 피로현상이 신체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만약 횡격막운동이 저해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정상적으로 근육이 운동을 할 때는 뇌로부터 명령이 내려오면 운동신경이 신경 말단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을 분비하고 이것이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결합하여 근육수축을 유발시킨다. 사용된 아세틸콜린은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아제라는 호소에 의해 분해된다. 근무력증 환자에 있어서는 자가 면역반응에 의해 아세틸콜린 수용체의 수가 감소되고 아세틸콜린에 대한 항체가 생성되어 아세틸콜린과 수용체의 결합을 방해하여 근수축이 잘 일어지 않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중증 근무력증 환자의 치사율은 1958년 이전에는 약 30%나 되었으나 최근에는 적절한 치료를 할 경우 대부분의 환자가 근본적인 치료는 안 되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현재 사용되는 치료법으로는 항클린에스테라제를 사용하여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저해시키면 아세틸콜린 양이 증가하여 적은 수의 아세틸클린 수용체가 더욱 효율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 참고문헌
<식사요법> 김명희, 김미현 외 3명 저 / 광문각 / 2011
<질환에 따른 식사요법> 장혜순, 서광희 외 3명 저 / 신광출판사 / 2014
<식사요법 원리와 실습> 구재옥, 김원경 외 3명 저 / 교문사 / 2007
<영양과 식사요법의 간호적용> 김매자, 송미순 외 1명 저 / 정문각 / 2009
이기완, 명춘옥 외 2명 저 / 수학사 / 2009
<식사요법실습> 최미숙, 서광희 외 3명 저 / 파워북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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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7.28
  • 저작시기2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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