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증의 정의와 원인, 동맥경화증의 증상(협심증, 심근경색증), 동맥경화증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식사요법) 및 운동요법(동맥경화증 운동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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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맥경화증의 정의와 원인, 동맥경화증의 증상(협심증, 심근경색증), 동맥경화증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식사요법) 및 운동요법(동맥경화증 운동처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동맥경화증

I. 동맥경화증의 개요

II. 동맥경화증의 원인

III. 동맥경화증의 증상
1. 협심증
1) 발작의 위치
2) 발작의 형태
3) 발작의 기간
4) 발작이 오기 쉬운 경우
2. 심근경색증
1) 통증의 특징
2) 발작이 오기 쉬운 경우
3) 통증이 없는 심근경색증

IV. 동맥경화증의 식사요법(식이요법)
1. 상승된 콜레스테롤에 대한 식사요법
2. 고혈압의 치료를 위한 식사요법

V. 동맥경화증의 운동요법

*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키기 위해서는 약 7,500칼로리의 열량을 소모해야 하므로,500칼로리씩 부족한 열량을 소비해도 15일이 걸려야 1kg의 체중감량이 가능하다. 실제로 표준체중을 구하고(방법은 예방을 참조) 표준체중 1kg당 25칼로리를 곱하여 1일 섭취열량을 정하면 감식요법의 기준을 삼을 수 있다.
이러한 감식요법은 처음에는 효과적이나 며칠이 지나면 체중감소의 속도가 떨어지므로 운동요법이나 감식을 조금더 철저히 시행하면 체중감소가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그러나 식사를 필요보다 많이 하는 것도 습관인 만큼 자기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병행해야 장기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다.
V. 동맥경화증의 운동요법
운동에 의한 신체적인 반응은 운동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운동에는 정적인 운동으로 역기를 드는 것과 같은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여 근육이 같은 길이로 수축을 유지하는 형태와, 동적인 운동으로 수영, 달리기와 같이 근육의 길이는 변화하지만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이 거의 일정한 형태가 있다. 정적인 운동을 하면 맥박수는 증가하고, 혈압은 수축기 및 확장기 혈압이 모두 증가하여 평균혈압이 증가하며 심장이 내보내는 피의 양엔 변화가 없다.
따라서 정적인 운동을 많이 한 선수들은 심장에 대한 압력이 높아 심장벽이 두껍게 된다. 동적인 운동을 하면 맥박수는 증가하나 확장기 혈압이 감소하여 수축기혈압은 감소하나 평균혈압이 감소되고 심장이 내보내는 피의 양이 크게 증가된다. 따라서 동맥경화의 예방이나 환자의 훈련을 위해서는 혈압이 증가되지 않으면서 심장에 의한 혈류량만 증가시키는 수영, 등산, 조깅 등이 좋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 필요한 산소량이 증가되면서 이에 맞추어 심장이 내보내는 혈액의 양이 증가된다. 운동량이 점점 증가하여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근육에서의 산소 흡수 능력이 최대에 이르게 되며 더 이상 운동이 격렬해지면 근육은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 이른다.
이러한 점에 이를 때까지 심박수는 계속 증가하여 최대심박수에 도달한다. 운동에 의해 훈련이 되면 최대심박수가 증가하지는 않으나 심장이 뿜어내는 피의 양이 크게 증가되기 때문에 같은 심박수에서도 수행할 수 있는 운동량은 매우 크게 증가될 수 있다.
실제로 운동을 하면 심장에 어떤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선 앞서와 같이 같은 심박수에서 많은 피를 뽑아내기 위해선 심장의 수축력이 증가하고 심장의 크기가 약간 증가된다. 또한 동맥경화증이 있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동맥이 좁아져 있는 사람에서는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관동맥간의 철액의 교류가 많아지게 된다. 또한 말초혈관의 협착이 있는 환자에서도 운동에 의해 같은 운동량에서의 근육의 산소소모량이 감소되므로 증상이 생길 때까지의 운동량은 증가된다.
운동에 의한 혈중 콜레스테롤의 감소와 동맥경화의 예방인자인 고밀도 지방단백(HDL)의 증가가 동맥경화의 예방에 도움이 되나 운동자체의 효과라기보다는 비만의 개선, 금연, 금주 등의 복합적인 것이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운동은 실제로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하기는 어렵다. 사람보다 운동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보통 최대심박수의 70% 내지 85%가 될 때까지 운동을 해야 심장에 훈련효과가 생긴다. 실제로 어떤 종류의 운동을 선택하여 시행하면서 자기의 맥박을 재어보면(수영 등의 운동에선 불가능하다) 가능하다. 운동시간은 30분 정도가 좋지만 시작 전 10분간 준비운동을 하고, 마친후 10분간 정리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용회수는 적어도 1주일에 3번 이상은 실시하는 것이 좋다. 운동의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나 보통 빠르면 2주, 늦으면 6주에 나타난다. 훈련이 됨에 따라 같은 맥박수에서 수행하는 운동량은 점차 증가된다.
이상과 같이 운동요법은 체중의 감소, 심장의 적용에 의한 혈액공급의 증가로 관동맥질환을 개선할 수 있고 혈압의 감소, 콜레스테롤의 감소, 금연 등의 이차적 효과는 관동맥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운동중 호흡곤란이 있거나, 가습이 죄는 듯 아프거나, 어지럽거나, 가슴이 불규칙하게 두근거리는 경우에는 즉시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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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8.17
  • 저작시기2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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