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목적, 응급처치 기본원칙, 상황별 응급처치법(응급처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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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목적, 응급처치 기본원칙, 상황별 응급처치법(응급처치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목적

II. 응급처치의 기본원칙

III. 상황별 응급처치법
1. 문진
2. 출혈
3. 골절
4. 중독
5. 화상
6. 쇼크
7. 동물 및 곤충에 의한 사고
8. 부상자 운반법

& 참고문헌

본문내용

쇼크가 발생할 경우 체온을 적절히 유지하지 못하므로 쉽게 오한을 느낀다. 바람을 막아주거나 담요 등을 덮어준다. 그러나 너무 덥게 해주면 땀 때문에 오히려 체액손실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5/ 생리적 체위유지 : 머리나 흥부 손상을 제외하고는 뇌혈류 유지를 위해 15' -30‘정도 하지를 올려준다.
6/ 의식상태, 맥박, 혈압관찰
7/ 불필요한 움직임은 오히려 해로우므로 가급적 움직이지 않게 해준다.
8/ 갈증을 호소할 경우 거즈나 물수건 등에 물을 적셔서 입술에 대주고 음식
물이나 음료 등을 권해서는 안 된다.
(7) 동물 및 곤충에 의한 사고
가. 뱀에 의한 교상(snake bite)
1/ 원인
전 세계적으로 약 2500종의 뱀이 있는데 그 중에서 독사는 200종 미만이다. 뱀은 원래 겁이 많은 동물이다. 궁지에 몰렸을 때 방어수단으로 물게 된다. 살모사는 뱀 속에 알을 까게 되는데 새끼를 가진 살모사는 매우 잘 물게 되므로 특히 주의를 요한다.
2/ 확인
뱀에게 물렸을 때는 물린 자국을 검사하여 그 템이 독사인지 무독사인지를
감별한다. 독사와 무독사에게 물린 자국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독사에게 물린 자국은 상단에 있는 2개의 큰 이빨 자국을 따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실제 물린 자국이 일부분밖에 피부에 남아 있지 않은 경우에는 이의 자국으로 감별하기 힘든 수도 있다.
3/ 증상
뱀에 물렸다는 그 자체로도 정신적인 공포감에서 얼굴이 창백해지며 현기증, 무기력감을 느낀다.
구토 발작. 서맥이나 빈맥, 저혈압이 나타나고 중증인 경우 전신마비, 호흡정지까지 나타 날 수 있다.
국소증상은 무독사 교상과 독사 교상이 비슷하여 부종이 생긴다. 그러나 독사 교상의 경우는 수분이내에 국소 부위 산통이 심해지고 출혈, 괴사로 인해 주위 피부색이 암적색으로 변색되며 종창이 나타난다.
4/ 처치
모든 처치는 가능한 신속하게 5분 이내에 실시되어야 한다.
대상자를 눕혀서 안정시킨다.
넥타이나 붕대 같은 것으로 물린 자리보다 4-5인치 윗부분(중심부에 가까운)을 결박하여 동맥혈류는 유지하면서 정맥혈류는 정지될 정도로 압박한다. 즉 물린 상처에서는 피가 연속적으로 흘러내리도록 한다.
일단 압박된 붕대는 절대로 풀어서는 안 된다.
골절시와 마찬가지로 환부에 신속하게 부목을 대준 후 심장수준 이하로 환부를 낮추고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한다.
움직일수록 혈류량을 증가시켜 사독의 흡수를 촉진시키므로 환측하지로 걸음을 걷지 않도록 한다.
' 중추신경 억제를 가속화 시키므로 알코올 섭취는 금한다.
항독소 투여를 위해 가능한 빨리 병원으로 후송한다. 이때 병원이 1시간 이상의 거리에 있을 경우 면도날이나 칼을 성양불로 소독한 후 길이 6mm, 깊이 3mm 미만으로 절개하여 30분 이상 입으로 세게 흡인한다. 단 구조자는 입안에 상처가 없어야 한다.
나. 벌이나 벌레에 물린 경우
1/ 증상
구진, 발적, 통증과 함께 소양감, 감각이상, 두통, 두드러기, 부종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에는 근육 경축 및 마비, 호흡곤란, 청색증, 고열, 빈맥, 서맥 등이 나타난다.
2/ 처치
국소적 처치로는 침을 제거한 후 상처를 비누나 물로 씻는다. 단, 벌에 딘인 부분은 절대 짜지 않도록 한다. 벌침은 독을 포함하고 있어서 다시 쩔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입이나 혀를 美인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가도록 한다. 이는 부종으로 인해 기도가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물린 자리에 얼음을 댄다. 이는 가려움이나 부종을 예방하고 불편감을 감소시켜 준다.
여러 곳에 상해를 받았을 경우에는 항독소를 주사하고 안정시키며 필요시 수액공급과 항생제, 항히스타민제제를 투여한다.
특히 독벌레에 물렸을 경우는 암모니아수로 소독한 후 찬 물수건을 이용하여 통증을 경감시킨다.
독나방 가루가 피부에 묻으면 비눗물로 세척한 후 항히스타민 연고를 바르고 찬정질을 해 준다.
3/ 예방
음식은 꼭 싸서 두도록 한다. (벌은 단 음식을 좋아한다. )
단 냄새가 나는 향수는 피한다.
옷은 벌을 끌어들이지 않는 흰색이나 자연색을 입는다.
야외로 나갈 경우에는 소매가 긴 옷을 입도록 하고 벌침 등을 제거할 수 있는 핀셋과 상비약을 준비한다.
다. 광견에 의한 교상
처치
상처를 즉시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는다.
상처가 심할 경우 병원 치료를 받는다.
문 개를 7-10일간 관찰하여 광견의 징조가 있는지 확인한다.
문 개가 건강해 보일 때에는 그대로 관찰하다가 만일 광견의 징조가 있으면 vaccine주사를 시작한다.
(8) 부상자 운반법
부상자에게 더 많은 손상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운반하는 것은 응급처치의 중요한 기본 원칙이라 할 수 있다.
-> 운반법의 목적
부상자에게 더 많은 손상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상황에 맞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기 위함이다.
운반이나 준비하는 동안에 부상자에게 불필요한 방해를 주지 않기 위함이다.
가. 부축법 :부상자가 의식이 있고 하지에 약간의 상처가 있는 경우에 유용하다. 안쪽에 있는 발을 함께 띠면서 걸음을 걷는다.
나. 두 사람이 앉혀서 가는 법 :의식이 있는 부상자가 단거리를 갈 경우에 유용하며 두 사람은 손을 이용하여 자리를 만들어 부상자를 앉혀서 운반한다.
다. 의자 운반법 :좁은 계단이나 길에서 걸을 수 없는 부상자를 의자에 앉혀서 운반하는 방법이다.
라. 들 것 운반법 : 부상자 운반시 가장 안전한 방법이며 임시 들것으로 문짝, 판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척추골절이 의심되는 부상자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도록 지시하고 운반시는 충분한 인원을 동원하여 구령을 붙이면서 동시에 들어 올려 몸이 항상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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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8.17
  • 저작시기2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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