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응급환자관리(화상,쇼크,골절,탈구,염좌,인공호흡,익수의 원인과 증상 및 응급처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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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처치] 응급환자관리(화상,쇼크,골절,탈구,염좌,인공호흡,익수의 원인과 증상 및 응급처치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응급처치] 응급환자관리

I. 화상
1. 열화상
1) 병력수집
2) 조직손상의 깊이에 따른 화상분류
3) 응급처치
4) 일반적 처치

II. 쇼크
1. 쇼크의 종류
2. 쇼크환자의 사정 및 진단
3. 쇼크의 증상 및 징후
4. 쇼크의 일반적 처치

III. 골절
1. 골절의 증상
2. 골절의 처치원칙

IV. 탈구

V. 염좌

VI. 온열손상
1. 열경련
1) 원인
2) 증상
3) 응급처치
2. 열성허탈
1) 원인
2) 증상
3) 응급처치
3. 열사병
1) 원인
2) 증상

VII. 인공호흡
1. 구강 대 구강호흡법
2. 구강 대 비강호흡법
3. 구강 대 누공호흡법

VIII. 익수
1. 익수과정
2. 처치

*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가습이 올라가는지 화인한다.
- 공기를 불어 넣은 다음 숨을 크게 마쉰다.
- 처음 인공호흡을 시작할 때는 5초에 걸쳐 힘껏 2번 불어넣어준다. 그 후 매번 1-2초에 걸쳐 인공호흡을 제공한다.
- 호흡정지만 있을 경우는 5초마다 2회씩 공기를 불어 넣어준다.
- 매번 인공호흡시마다 고개를 돌려 환자의 가습이 올라가는지 확인한다.
환자의 호흡이 돌아오면 기도개방자세만 유지시키고 호흡상태만 관찰한다.
인공호흡이 적절히 이루어지면 다음을 확인할 수 있다.
i) 환자가습이 올라갔다 내려간다.
ii) 풍선을 부는 것처럼 아무런 저항감 없이 공기가 환자 폐에 들어가는 것을 느낀다.
iii) 환자가 수동적으로 숨을 내쉴 때 환자 입에서 공기가 새어나오는 소리를 있고 느낄 수 있다.
(2) 구강대 비강호흡법(mouth to nasal ventilation)
환자가 입을 벌릴 수 없거나 구강 주변의 상처가 심할 때는 구강대구강 호흡법보다 구강대비강호흡법이 더 적합하다. 이는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
한손은 환자의 이마를 누르고 한손은 환자의 턱을 들어 올려 환자의 입을 다물리게 한다.
크게 숨을 들이 마쉰 뒤 환자의 입을 열어준다.
(3) 구강대 누공호흡법(mouth to stoma ventilation)
후두절제술(larygectomy)환자는 직접 처치자의 입을 누공(stoma)에 대고 공기를 넣어 주어야 하며 기관절개관(tracheostomy tube)을 지닌 환자인 경우는 환자의 입을 막고 기관절개관에 공기를 넣어 주어야 한다.
* 휴대용 구강 호흡마스크 호흡법
효과적인 인공호흡을 위해 아무것도 준비할 필요가 없으므로 기구준비를 위해 인공호흡을 지연시킬 이유가 없다. 그러나 휴대용 구강호흡마스크(pocket mask)가 구비되어 있다면 이를 사용하여 호흡시킬 수도 있다.
VIII. 익수(near drownin)
사고로 인한 사망요인 중 세 번째를 차지하는 것으로 익수가 있다. 성릴 친 익수자 중 과반수는 알코올중독 환자이다.
(1) 익수과정
- 물에 빠지면 코와 입으로 물이 들어가서 기침을 하고 헐떡이면서 다량의 물을 삼키게 된다.
- 소량의 물이 후두 및 기관으로 넘어가면 후두경련이 일어난다(layngospasm). 이는 기도를 폐색시켜 더 이상 기도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일시적 현상이다.
- 후두경련이 일어나면 다른 기도폐색대와 마찬가지로 저산소증이 초래되어 의식을 잃는다.
- 빨리 구조되지 않으면 질식상태가 되고 그러면 후두근이 이완현상으로 다량의 물이 폐로 들어간다.
- 그 후의 병태생리현상은 익수된 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호수나 강물 같은 민물(fresh water)에서 익수하였다면 폐에 들어간 물은 폐포를 지나는 모세혈관보다 농도가 낮으므로 삼투현상에 의해 폐포막을 통과하여 모세철관속으로 들어간다. 결국 혈액이 희석되어 용혈 및 혈액화학적 변화로 심부정맥을 일으킬 정도가 된다. 반대로 해수에 빠졌다면 폐포 내 해수가 혈장(0.9% NaCl용액)보다 농도가 높으므로 (3.3~3.5% NaCl용액) 모세혈관내 체액이 폐포 쪽으로 이동하여 심한 폐수종 상태에 이른다. 이때 혈류내의 다량체액이 폐포로 이동하면 저혈량성 쇼크에 빠지기도 한다.
(2) 처치
민물에서나 바닷물에서나 익수환자의 초기 응급처치는 심폐소생술이다
- 환자에게 접근한다. 이때 처치자의 안전을 고려하고 수영에 미숙한 처치자는 절대 물 속으로 들어가면 안 된다.
- 기도유지 및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가능하면 물 안에서도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이때는 head tiltneck lift 방법이 가장 용이하다. 그러나 경추손상이 의심되면 환자의 목을 신전시키지 않는다.
- 인공호흡을 계속하면서 환자를 물 밖으로 끌어낸다. 초기 구조단계에서 폐 속의 물을 빼느라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민물에 빠진 경우는 폐 내의 물이 이미 혈류로 이동하였거나 해수에 빠졌어도 후두경련으로 물이 하부기도로 들어가는 것이 보호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재빨리 기도를 유지한 뒤 인공호흡부터 시작한다. 경추손상이 의심되면 단단한 판자위에 환자를 눕혀서 물 밖으로 나온다.
- 맥박을 화인하고 필요하면 흉부압박법을 시작한다.
- 가능한 한 신속히 기관내 잡관을 실시한다. 이는 양압인공호흡(IPPB)을 위하여 필요하며, 심폐소생술 중 대부분 환자들은 구토를 하게 되는데 토물이 기도로 흡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가능한 한 신속히 고농도의 산소를 공급하고 필요시 흡인(suction)한다
- 위관(gastric tube)을 참입하여 위장을 감합시킨다.
- 정맥주입로를 만든다.
- bicarbonate를 정맥 투여한다(1mEq / kg) : 익수환자는 심정지와 무관하게 극심한 대사성 산증에 빠지므로 초기부터 투여한다.
- 심정지시에는 다른 심정지 때와 같이 처치한다. 즉 epinephrine투여, 심전도관찰, 제세동법 등을 적용한다.
- 병원으로 후송한다. 익수현장에서 회복되었어도 반드시 병원에 가서 재검진받아야 한다. 후에 폐수종 및 흡입성폐렴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익수현장에서의 폐상태 및 동맥혈가스분석을 알 수 없으므로 모든 익수환자는 병원에서 재검진 받을 필요가 있다.
- 후송 중에도 계속 100%산소를 공급하고 필요하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 병원후송이 지연되는 경우는 의사처방 아래 steroid를 투여할 수도 있다.
익수환자의 처치 중에 강조할 점은 결코 익수환자를 포기하지 말라는 점이다. 특히 찬 물에 빠진 사람은 약 45분 간 익수되었어도 성공적으로 소생되고 신경학적으로 완전히 회복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므로 상당히, 오랫동안 익수되었다고 해도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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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8.17
  • 저작시기2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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