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세균성 식중독, 화학성 식중독(화학적 식중독),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 살모넬라균식중독, 장염비브리오식중독, 대장균식중독, 웰씨균 식중독, 포도상구균 식중독, 보투리누스식중독, 동물성 자연독,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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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중독] 세균성 식중독, 화학성 식중독(화학적 식중독),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 살모넬라균식중독, 장염비브리오식중독, 대장균식중독, 웰씨균 식중독, 포도상구균 식중독, 보투리누스식중독, 동물성 자연독, 식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식중독

I. 세균성 식중독
1. 셀모넬라균의 식중독
2.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3. 대장균 식중독
4. 웰씨균 식중독
5. 포도상구균 식중독
6. 보투리누스 식중독

II. 화학성 식중독

III.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1. 동물성 자연독
1) 복어중독
2) 굴, 조개중독
2. 식물성 자연독
1) 버섯중독
2) 감자의 솔라닌 중독
3) 곰팡이 중독

* 참고문헌

본문내용

간 섭취함으로써 차차 체내에 축적되어 만성중독을 일으킨다.
화학물질에 의한 중독증상도 특징이 있으며 그 증상에서 원인물질을 추정할 때가 많다. 중독성 화학물질로는 금속류인 비소, 납, 동, 수은, 주석, 카드뮴, 아연 등이 있으며 농약으로 유기염소제(DDT, BHC, 각종 Drin 제제)와 유기인제(파라치온, 말라치온 등) 등이 있으며 그 외 PCB, 메탄올 등이 간혹 중독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III.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식품원료 중에는 유독물질을 포함하는 것이 있다. 이들을 섭취해서 중독이 발생했을 때를 자연중독증이라 하고 이들의 유독물질은 동식물성의 특정 부위에 존재할 때가 많다. 그 함유량은 환경, 계절에 따라 다르고 또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다.
1) 동물성 자연독
본 중독은 어패류가 주이며 그 중 복어중독은 치명율이 높다.
(1) 복어중독
복어독의 본체는 일본에서 복어의 난소에서 순수하게 추출해서 복어의 학명 테트로돈 속의 학명을 따라서 테트로도톡신이라 명명했다.
테트로도톡신은 물에 불용이며 유기용매에 난용인 약염기성 물질이며 강산, 강알칼리에 약하다. 그러나 중성 혹은 약산성에서는 가열에 대해서 상당히 안정하므로 가열 조리에 의해서 독이 파괴되지 않는다. 또 적외, 자외부에 특징적인 흡수도 나타내지 않고 기타 황색반응, 침전반응과 같은 간이검사법도 없으므로 특히 복어의 감별은 곤란하다.
중독 증상은 식후 20분~2, 3시간 만에 입술, 혀, 사지의 마비로 시작되어 경과가 빠른 것은 발병 후 10분 이내에 사망할 때도 있다. 일반적으로 지각이상, 운동마비로 시작되어 연하(침을 넘김) 곤란, 언어장애 등이 일어나고 다리 마비, 호흡마비를 나타내다가 최후에는 호흡마비로 사망한다.
(2) 굴, 조개중독
3-4월경에 종종 패류 식중독이 일어나며 1-2일 또는 1주일간의 잠복기 후에 구토, 두통, 권태감, 피하출혈, 황달증이 나타나고 중증일 때는 뇌증상으로 사망할 때도 있다. 이 독성은 조개의 중장선에 존재하는 내열성의 유독물질 베네루핀(Venerupin) 때문이다. 유독조개를 타지역에 옮기면 점점 독성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는데 그것은 독성정도가 환경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2) 식물성 자연독
자연계에는 유독식물이 많지만 보통은 식용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오식으로 인한 중독이 가끔 발생한다.
(1) 버섯중독
버섯은 약 1000여 종이 알려져 있으나 그 중 100여 종은 식용이고 유독이 확인된 것은 약 30여 종이며 유독성분도 버섯 종류에 따라 다르다. 주요 유독성분은 다음과 같다.
a. Muscarine : 독성이 강하고 식후 1.5-2시간 만에 발병하며 부교감신경말소를 자극하므로 분비가 왕성하게 되고 침이 나오고 발한, 동공이 줄고, 구토, 설사, 호흡곤란이 일어나 사망할 때도 있다.
b. Muscaridine : 중독증상은 일과성의 광란상태를 일으킨다.
c. Amanitatoxin : 내열성이며 독성이 강하다. 콜레라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낸다.
d. Phaline : 가열에 불안정하며 각혈작용이 있다. 콜레라와 비슷한 증상이 있다.
e. Pilztoxine : 가열에 약하고 경련을 일으킨다.
중독증상은 버섯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a. 위장형 : 구토, 복통, 설사 증상이 있는 것
b. 콜레라형 : 위장에 허탈, 경련, 황달을 나타내는 것
c. 뇌증형 : Muscahdine계 중독으로 축동, 침 흘리기, 발한, 허탈, 광란상태 등의 신경장해를 나타낸다.
d. 기타 : 중추신경이 마비되어 얼굴 표정이 웃는 것 같이 보이는 증상과 전신이 발적되기도 한다.
참고로 독버섯을 감별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색이 아름답고 선명한 것, 악취가 있는 것, 쓴맛이 있는 것, 유즙을 분비하는 것, 은식기가 흑변하는 것은 유독한 것으로 판정하는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2) 감자의 솔라닌 중독
감자의 푸른 싹튼 부분에 솔라닌(Solanine) 독성 배당체가 포함되어 있다. 보통 감자에는 0.005-0.01% 정도가 주로 점질층에 존재하고 또 미량이기 때문에 무해하지만 발아했을 때는 0.1% 이하 포함되어 있어 맹독을 나타낸다. 섭취한 후 수 시간에 복통, 구토, 두통, 현기 등 증상을 나타내며 섭취시 껍질을 벗기거나 푸른 싹이 튼 부분을 제거해야 한다.
(3) 곰팡이 중독
곰팡이가 생산하는 유독 대사산물이며 사람이나 동물에 어떤 질병 혹은 이상한 생리작용을 일으키는 물질을 곰팡이독(Mycotoxin)이라고 한다. 곰팡이 독은 유독 곰팡이가 곡류 원료등 주로 당질식품에 발육해서 생산된다. 곰팡이 독에 대해서는 옛날부터 맥각이 알려져 있고 수입팔에 곰팡이가 오염되어 황변미를 유발하는데 이 곰팡이는 발암성을 가지는 아플라톡신을 생성하므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아플라톡신은 1960년 초여름 영국에서 10만 마리 이상의 칠면조와 오리가 치사한 사건이 발생하여 처음에는 원인불명으로 "Turkey X disease"라 불렀으나 조사 결과 그 원인이 브라질에서 수입한 곰팡이 오염의 낙화생사료로 판명되어 이 곰팡이가 강력한 독소를 생산하는
Aspergillus flavus라는 사실이 확인되어 이 곰팡이의 이름에서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를 명명한 후 이 독소가 강력한 발암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독성은 내열성이 높고 분해온도가 200~300‘C로 독성도 크고, 발암위험성도 극히 높은 편인데 아플라톡신 B1 15ppb(part per billion= 1/1000ppm)를 포함하는 사료를 쥐에 주었을 때 68~82주째에 100努암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FAO/WHO에서 아플라톡신에 대해 곡물의 경우 20ppb 이하의 규제치를 설정해 놓고 있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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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8.31
  • 저작시기2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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