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개론] 흄의 인식론,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오성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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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철학개론] 흄의 인식론,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오성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개괄
2. 관념들의 기원에 관하여(1부 1절)
3. 지식에 관하여(3부 1절)
4. 개연성 및 원인과 결과의 관념에 관하여(3부 2절)
5. 왜 원인은 언제나 필연적인가?(3부 3절)
6. 원인과 결과에 관한 추론의 구성요소들에 관하여(3부 4절)
7. 감관의 인상과 기억의 인상에 관하여(3부 5절)
8. 인상에서 관념을 추정하는 것에 관하여(3부 6절)

본문내용

오직 대상들의 관계만 밝힐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4.3 개연성은 경험한 대상과 경험하지 못한 대상들 간의 유사성을 막연히 기대(presumption)하는 데 토대를 두고 있으므로 막연한 기대가 개연성으로부터 나올 수는 없다. (동일한 원리가 다른 것의 원인이면서 결과일 수는 없다)
5. 과거의 산출(인과, 추정)은 어떤 능력(산출 능력, power of production)을 함축하며, 그 능력은 새로운 산출을 함축한다. 새로운 산출은 우리가 그 능력과 과거의 산출로부터 추정하는 그 무엇이다.
6. 이성은 인과의 궁극적 연관을 발견할 수 없으며, 관찰가능 영역 밖으로 경험을 확장시킬 수도 없고 경험을 영역 밖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이유를 납득시키지도 못한다.
-결코 증명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우리가 경험한 대상들과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있는 것들 사이에 반드시 어떤 유사성이 있다는 것을 가정한다. 그것은 이성의 능력이 아니다.
7. 관념이나 인상의 전이는 상상력·공상에 의해 가능하며, 이 관념들은 공상에서 합일되어 추정을 가능하게 한다. 추정은 오직 관념들의 합일에 의존한다.
7.1. 관념들 사이의 3가지 합일 원리: 유사, 인접, 인과//
7.2 이 원리들은 불가오류적 원인도 아니며 독자적 원인도 아니다. 또 관념들을 연합하는 일반적 원리는 이 세 관계뿐이다.
8. 개별적 관념은 대개 (일상에서) 개별적 단어에 수반되므로, 대응 관념을 산출하는 데는 그 단어를 듣는 것으로도 족하다. 그리고 정신이 아무리 애를 써도 그러한 전이를 막기는 어렵다.
9. 결론: 관찰에 의한 경험(인과, 항상적 결부)으로만 대상을 추정할 수 있다.
9.1 언제나 함께 결합되어 있으면서 과거의 모든 사례들에서 분리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진 어떤 대상들을 제외하면 우리는 원인과 결과에 대하여 전혀 알 수 없다. 우리는 그와 같은 결부의 이유를 꿰뚫어 볼 수 없다.
9.2 사물 자체를 관찰 → 항상적 결부로부터 상상력 안에서 대상들 합일
9.3 ‘인상 → 관념형성’의 관계에서, 이것을 현전하는 인상과 관계되거나 연합된 관념이라는 의견이나 신념에 대한 정의의 일부로 확정.
9.4 따라서 인과가 인접, 계기 그리고 항상적 결부를 포함하기 때문에 철학적 관계라고 할지라도 오직 인과가 자연적 관계이고 관념들 사이의 합일을 산출하는 한에 있어서만, 우리는 인과에 따라 추리할 수 있고 인과로부터 어떤 것을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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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6.09.10
  • 저작시기201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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