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잘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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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 잘치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포핸드 스트로크



2. 백핸드 스트로크



3. 발리



4. 서비스



5. 전략과 전술

본문내용

다음의 동작을 취하도록 한다. 또한 발리의 준비자세는 복식경기를 제외하고는 상대방과 공의 교환이 되기 전에 이루어져서는 안 되며, 코트의 중간 지점에서의 좋은 스트로크나 서비스를 통해서 발리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주로 이러한 두 가지 경우에만 네트를 향해 나아가 발리를 위한 준비자세를 취할 수 있다. 얼마나 빨리 네트 쪽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는 플레이어의 스피드와 반사 능력 등에 달려 있으며 발리를 하기 위해서는 네트로부터 약 3m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낮은 발리
낮은 발리는 무릎을 깊숙이 구부렸을 때만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플레이어가 볼을 향해 등을 구부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특히 뒤쪽에 놓여있는 오른발을 굽혀주는 동작이 중요하다. 그리고 볼을 향해 나아가는 발은 볼이 임팩트되기 전에 땅에 착지해야 된다. 볼의 임팩트 지점이 아래쪽일수록 라켓 면은 위쪽을 향해 열려야 하며, 임팩트 후 라켓은 앞의 위쪽 방향으로 팔로우 스루 해야 된다.
높은 발리
위쪽이든 혹은 좌우든 자신에게 날아오는 볼을 치기 위해 몸을 쭉 뻗어야 하는 정도가 커질수록 백스윙 동작은 짧아진다. 따라서 팔과 손목을 올바르게 고정시킨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5. 서비스
테니스의 시작은 서비스로 이것은 말할 나위 없이 테니 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서비스가 좋으면 시합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지만 서비스가 나쁘면 경 기에서 항상 밀리게 된다. 서비스는 상대방의 어떠한 직 접적인 영향력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 에 테니스 경기 중에서 유일하게 자기 의도에 의한 공격 수단 이며, 서비스의 질은 오로지 플레이어 자신의 책 임이다. 서비스를 배우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 러나 좋은 서비스를 자신의 것으로 하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그립
기본적으로 서비스의 그립은 콘티넨탈 그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초보자에게는 이스턴 포핸드 그립이 적당하나 점차적으로 콘티넨탈 그립으로 바꾸는 것이 좋으며 라켓은 스트로크 때보다 약간 길게 잡는 것이 좋다.
준비자세
베이스 라인 중간 지점으로부터 20-100cm 떨어진 사이에 위치한 후 왼쪽 발끝은 네트의 오른쪽 포스트를 향하게 한다. 오른발은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리고 대충 베이스 라인과 평행하게 한다. 왼쪽 어깨, 라켓 헤드 그리고 양 발끝을 연결하는 선이 타격 방향을 향하도록 한다. 체중은 양발에 비슷하게 실리도록 하고, 라켓의 헤드가 약간 왼쪽으로 기울어지도록 손목을 가볍게 구부린다. 왼손은 라켓의 목을 가볍게 잡되 라켓의 무게를 지탱해 주어 오른손의 부담을 덜어준다. 시선은 자기가 보내고자 하는 방향을 쳐다본 후 전방을 주시한다. 서브동작을 시작하기 전 체중이 왼발에 옮긴 후 시작한다.
토스
정확한 서브 동작과 좋은 서브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토스가 가장 중요 하다. 토스의 요령은 스탠스를 한 상태에서 왼팔을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뻗어 공을 가볍게 감싸 쥐고 팔을 충분히 위쪽으로 뻗어준다. 이때 손가락을 사용하여 공이 회전하게 하면 안 된다. 토스의 시작은 라켓의 백스윙과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는 공을 타격 방향을 향해 정확하고 높이 던져야 한다. 토스를 할 때 중요한 것은 공이 올바른 시점에 정확한 타격 지점에 도달토록 하는 것이다. 공을 던져 올리는 방식에는 팔꿈치를 굽힌 상태에서 볼을 던져 올리는 방법과 처음부터 팔을 쭉 펴고 볼을 던져 올리는 방법이 있다.
6. 전략과 전술
스트로크 전략과 전술
단식에서 게임의 주체가 되는 것은 그라운드 스트로크이다. 아무리 네트 플레이를 잘 해도 이것만으로는 단식에서 이길 수 없다. 네트 플레이는 좋은 서비스와 좋은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바탕으로 하여, 비로소 본래의 역할인 ‘급소를 찔러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이지만, 그 바탕을 만드는 것은 서비스와 그라운드 스트로크이다. 이 기초가 없이 막연히 네트 플레이로 나가면 패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그라운드 스트로크는 길게 깊숙이 때려야 하지만, 적을 사방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 짧게 각도를 붙이는 것도 중요하며, 아무리 길고 깊숙이 때려도 일률적인 볼만으로는 상대방도 쉽게 쳐낼 수 있으므로 결정구를 때릴 기회가 없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얕은 공이 오면 각도를 잡아 상대방을 코트 밖으로 쫓아낼 것을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같은 코너에 3회 정도 같은 성질의 볼을 보내고 그 다음에는 날카롭게 각도가 있는 볼을 반대쪽 사이드로 때려 넣는다. 또한 이쪽 코너에서 저쪽 코너로 번갈아 볼을 겨냥하여 때리면서 상대방의 백으로 때리는 방법 등이 요구된다.
서비스와 리시브 전략과 전술
상대방 포핸드와 백핸드의 미숙함을 파악하여 상대방이 자기의 서비스에 대해서 어떠한 반구를 해올 것인지 그 위치를 예측해볼 수 있다. 만약 가능하면 자기가 뜻하는 곳으로 반구가 되도록 쳐 보내 그 볼을 이쪽에서는 어디로 때려 갈 것인가를 3구째 정도는 무의식적으로 머리에 떠오를 정도의 읽기가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서비스는 이쪽에서 쳐 보내는 것이므로 상대방을 리드할 수 있는 주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식에서나 복식에서나 서비스는 반드시 이긴다는 결심을 하고 해야 하겠다.
서비스할 때는 두 사람이 코트를 지키기 위하여 단식의 경우보다도 사이드라인 가까이에 위치하도록 하나. 일반적으로 단식 사이드라인의 연장선 근방이다. 서비스의 파트너가 네트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위치는 서버와 반대쪽의 단식 사이드라인의 안쪽 안 50cm에서 네트의 뒤쪽 2m 정도의 끝이 가장 적당하고, 리시브를 할 때는 일반적으로 단식 코트의 코너가 적당하지만 서버의 위치나 서비스의 크기에 따라서 단식일 경우와 똑같은 조정이 필요하게 된다. 리시버의 파트너는 리시버 곁의 서비스 코트 안쪽에 위치하도록 하고 서비스 라인의 1m정도의 안쪽에서 센터 서비스 라인의 2m정도 안쪽이 좋다. 이것은 만약 상대방의 전위(서버의 파트너)가 상대방의 리시브를 네트 플레이로써 자기 쪽으로 되쳤을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다. 만약 리시버의 파트너가 네트 플레이를 행하는 진형을 취하지 않는 다면 처음부터 베이스 라인뒤쪽에 위치하게 된다.
  • 가격1,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6.10.10
  • 저작시기2015.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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