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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문헌정보][책][도서][문헌]문헌정보학의 중요성, 문헌정보학의 역할, 문헌정보학의 연구방법, 문헌정보학의 지식체계, 문헌정보학의 미래도서관, 문헌정보학 관련 제언 분석(문헌정보학)(문헌정보)(책)(도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정보학의 중요성

Ⅲ. 문헌정보학의 역할

Ⅳ. 문헌정보학의 연구방법

Ⅴ. 문헌정보학의 지식체계
1. 장서개발
2. 분류
3. 색인
4. 목록
5. 검색
1) 정보검색시스템
2) 정보검색
6. 학위논문관리
7. 정보(참고)봉사
8. 도서관체제
9. 도서관이용자
10. 도서관운영(경영, 조직)
11. 문헌정보학체계
12. 사서연구
13. 도서관사
14. 문헌학
15. 도서관협력
16. 기타연구

Ⅵ. 문헌정보학의 미래도서관
1. 미래도서관 : 우리의 신조
2. 인쇄의 역사
3. 기술광신주의자의 광기
4. 전자출판과 배포
5. 전자 정보에 대처하기
6. 모든 전자 미래의 꿈을 해체 구축하기
7. 도서관의 적들
8. 도서관의 다양성
9. 소장과 접근의 경제학
10. 연속간행물 위기에 있어서의 생존지침
11. 미래도서관 : 벽을 넘어서
12. 성공적인 도서관들은 그들 자신의 행운을 만든다.

Ⅶ.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0. 연속간행물 위기에 있어서의 생존지침
도서관은 연속간행물 위기를 포함하여 현재와 미래의 문제에 대해 보다 더 많은 전략과 해법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문제성 잡지’는 확인될 수 있고 그것을 처리하는 전략도 고안될 수 있다. 만약 도서관과 기관들이 인쇄물을 전자화의 대상으로 삼고자 한다면, 반드시 신중히 선택하여야 하며 소규모로 시작하여야 한다.
대학과 도서관이 지나치게 비싼 과학기술의학(문제성 잡지의 핵심)을 다루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대학들이 연합하여 전자출판으로 강제적으로 전환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학계는 폐쇄된 세계가 아니다. 미국 대학들에 있어서 그 도서관들이 학술지를 구입한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자신들의 연구물을 되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학자는 자신의 저작권을 보호하여야 한다. 저작권의 양도는 잡지와 일반 도서 출판의 일반화된 관행이 아니며, 따라서 학술 출판의 기본적 관행으로 생각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만일 학자들이 그들의 지적 재산권을 주장하고 수호하는데 실패하게 되면, 대학들이 많은 학술논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할 것이다. 즉, 그 논문들은 각 대학에 ‘고용된’ 학자들에 의해 쓰였으므로, 저작권은 소속 대학으로 귀속된다고 한다.
11. 미래도서관 : 벽을 넘어서
도서관은 도서관 밖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모든 이용 가능한 방법들을 사용해야 되며 주요한 국가 데이터베이스들은 도서관의 온라인 목록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들에 대한 경제적으로 가능하게 된 것들이다. 따라서 CD-ROM종합목록과 백업목록들은 현실이며 도서관과 도서관시스팀들에 의한 경제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Z39.50의 사용을 통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은 2차적이며 종합적인 목록과 국가적 데이터베이스들에 온라인 목록탐색들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도서관은 마땅히 최신의 저널기사접근과 도서접근을 제공하는 공유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여야 하며 고양된 도서관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협동이다. 효과적인 도서관협력은 다양한 현실 도구들을 사용하며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 기술들을 사용한다.
12. 성공적인 도서관들은 그들 자신의 행운을 만든다.
미래에는 인쇄물과 전자커뮤니케이션이, 선형텍스트와 하이퍼텍스트가, 사서들을 통한 접근과 직접접근이, 소장과 접근이, 건축물과 인터페이스가 공존하는 도서관의 시대가 될 것이다.
Ⅶ. 결론 및 제언
궤변 같은 이 이야기의 출전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절박한 문제에 대한 품격 있는 우답이 이때까지 살펴본 우리 도서관계와 학계의 이중적 현상의 일면을 연상케 하는 것 같아서 그 대강을 옮겨보았다.
학문의 실천성이란 연구의 결과물이 학문의 현장이나 인간의 삶의 문제를 계도하고 그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 담보되며 이러한 학문을 실사구시적이라 할 것이다. 반대로 학문이 현실이나 현장의 문제를 직시하지 못하고 보편적 일반론만을 되뇌고 있을 때 학문은 현실과 유리되어 결국 공론으로 그치고 말 것이다.
앞에서 문헌정보학의 실천성 문제와 관련하여 학문과 현장이 겉도는 현상과 그 극복을 위한 대안을 몇 가지 생각해 보았다. 이를 다시 한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문헌정보학의 학문성 문제를 살펴보았다. 여기서는 사회 조직 속에서 문헌정보현상을 탐구하는 사회과학성의 회복과 학문적 본질의 인식이 문헌정보학의 올바른 자리 매김을 위하여 긴급함을 말하였다. 또한 문헌정보학 분야 연구 주제의 폐쇄성과 그 극복의 필요성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글쓰기 문제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았다. 글쓰기의 목적은 글쓴이의 생각을 읽는 이에게 전달하고 그 내용에 공감하도록 설득하는 것이며 이러한 목적 달성은 글의 외형적 양식이나 방법에 우선하여야 한다. 말하자면 글쓰기의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의 방법이나 글쓰기의 양식은 가장 적합한 방법이나 양식으로 선택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문헌정보학 분야 글쓰기는 글의 종류와 무관하게 획일적으로 연구방법의 과학성과 체제상의 형식을 지나치게 강조한 경향이 있었다. 한국적 문헌정보현상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질적 연구의 도입과 경직된 논문 양식의 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셋째 우리사회의 정보화 드라이브 분위기는 ‘정보’라는 용어의 남발을 부추기고 있다. 전산정보, 언론정보, 지리정보, 기상정보, 경영정보 등 학명에도 ‘정보’라는 용어가 경쟁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다른 한편 컴퓨터와 전자통신이 곧 정보화라는 잘못된 인식도 팽배해 있다.
인류의 역사 이래 생산되고 축적되어온 정보, 지적 체계와 같은 개념은 컴퓨터, 전자통신과 같은 정보를 처리하고 전달하는 도구적 개념과 구분되어야 할 것이다.
전자도서관 논의도 이러한 맥락에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즉 도서관은 매체의 형태나 데이터의 형식에 관계없이 여전히 자료와 정보를 관장하는 기관이며 정보의 매체, 처리, 전달의 방식과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는 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바뀔 수도 있다. 따라서 컴퓨터, 전자통신 등의 정보기술은 과거 도서관에서 필사의 방법이 타자나 인쇄 기술에 의하여 대체되었듯이 도서관이 정보, 지적 자원을 관장하는 본질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도입될 수 있는 또 하나의 도구로 생각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들로 인한 실물 도서관의 해체, 문헌정보학과 사서직의 소멸과 같은 섣부른 예단은 불식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김정근 외 1명, 계몽의 아침에 꾸는 악몽 : 도서관의 미래에 한국문헌정보학은 희망인가?, 국립중앙도서관, 1996
◎ 김정근 외 1명, 현 단계 한국문헌정보학의 발전전략, 한국문헌정보학회, 1997
◎ 도태현, 문헌정보학의 연구방법론에 관한 고찰 : 질적(質的) 방법을 중심으로, 동의대학교, 1998
◎ 안인자, 문헌정보학 전공자의 경력개발 경로를 통한 유동성 실태연구, 한국비블리아학회, 2010
◎ 이수상, 한국문헌정보학의 지식체계에 관한 연구문헌정보학관련 학회논문집, 한국도서관. 정보학회, 1993
◎ 이수상, 한국 문헌정보학의 성립구조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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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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