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뇌졸중의 종류와 증상, 뇌졸중 위험인자 및 예방,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방법(뇌졸중 약물요법, 수술요법, 운동요법, 식이요법)

소개글

[뇌졸중] 뇌졸중의 종류와 증상, 뇌졸중 위험인자 및 예방,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방법(뇌졸중 약물요법, 수술요법, 운동요법, 식이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뇌졸중

I. 뇌졸중의 종류

II. 뇌졸중의 증상

III. 뇌졸중의 위험인자 및 예방
1. 뇌졸중의 위험인자
2. 뇌졸중의 예방

IV. 뇌졸중의 진단

V. 뇌졸중의 치료
1. 약물요법과 수술요법
2. 운동요법
3. 영양관리

*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 수술요법
일과성 뇌허혈 발작의 경우에는 먼저 혈소판 항응집제인 아스피린 등을 복용하고, 경동맥의 협착이 심할 경우에는 동맥내막 절제술로 좁아진 부위를 넓혀 뇌졸중 발생률을 감소시킨다. 지주막하 출혈이 발생한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시행하고 환자의 상태가 안정되면 파열된 동맥류를 수술로 교정하여야 한다.
2. 운동요법
고혈압은 뇌출혈에 치명적이므로 혈압을 많이 상승시키는 활동인 무거운 것 들기, 길가에서 자동차를 밀어주기 등의 활동이나 팔굽혀펴기 운동 등은 삼가야 한다. 또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기 위하여 적절한 복근운동과 걷기 등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좋다.
3. 영양관리
뇌졸중 예방 및 재발의 방지를 위한 영양관리는 고혈압,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등의 심장순환기계 질환과 당뇨 및 비만 등 성인병 질환에 적용되는 식사 처방과 유사하다. 열량은 정상체중을 유지하며, 단순당의 섭취는 피하고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한다. 지방은 섭취 열량의 20% 정도로 하되, 조리 시에는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풍부한 식물성 유지를 사용하도록 하고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된 식품이나 포화지방산의 과량 섭취는 삼가도록 한다. 콜레스테롤이 너무 높으면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뇌경색이 일어나기 쉬워지며 너무 낮아지면 영양상태가 나빠져서 뇌출혈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환자의 혈중 콜레스테롤은 150~220mg/dl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변비를 막기 위해 가능한 한 신선한 채소류 및 김, 미역 등의 해초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염분 함량이 많은 가공식품은 피하도록 하며 혈압이 상승하지 않도록 한다.
한편 혼수상태에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관급식을 통한 영양공급이 필요한데, 환자의 표준 체중에 적합하도록 열량을 조절하되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환자의 근육이 마비 상태여서 저작과 연하를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유동식을 공급하고 점차 연식으로 이행하도록 한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씹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음식의 질감을 조절하여 공급하도록 한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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