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화 엿보기] 해외문화 엿보기 기말 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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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문화 엿보기] 해외문화 엿보기 기말 자료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미국의 국기
2. 일반 사항
3. 미국 지도
4. 미국의 간략한 역사
5. 미국의 정치
6. 미국 시장의 특징
7. 투자진출 환경
8. 상담 시 유의사항
9. 계약체결 시 유의사항
10. 미국 문화 이론

본문내용

신뢰가 형성됨.
- 호주에서는 무게와 양을 잴 때 미터법을 사용함.
- 호주에서는 모든 상품이 정찰제이므로 물건을 살 때 값을 깎을 수 없음. 대부분의 가게에는 할인상품들이 따로 있으며, 일부 식료품점에서는 대량구매 시 싸게 살 수 있도록 표시해 놓고 있음.
- 쇼핑시간은 주, 지역, 개별 상점에 따라 다르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목요일은 밤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에만,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은 열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임. 다만 관광지의 가게나 가족이 운영하는 음식점, 24시간 영업하는 상점들은 다를 수도 있음.
- 구입한 상품이 불량일 때에는 영수증이나 지불증명서가 있으면 구입 후 14일 이내에 언제든 반환할 수 있고, 불량품은 새 것으로 교환하거나 환불받을 수 있음.
- 쇼핑은 대단위 쇼핑센터 안에 있는 대형 슈퍼마켓이나 대형 상점에서 하는데, 이곳에는 부식, 생필품, 의류, 가구 등 모든 생활용품이 진열되어 있으며,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교해볼 때 비교적 저렴한 편임.
- 소형 가전제품 의 경우는 사용전압이 230~250볼트로 우리나라와 비슷함.
11. 주요 도시 소개
1) New South Wale 주와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주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곳으로써, 대륙 총 면적의 10%를 차지하고 총 인구의 1/3이 이곳에서 거주하고 있음.- 뉴 사우스 웨일즈 주에는 아름다운 해변의 해안선이 있고 호주 최대의 도시인 시드니가 있음.- 시드니는 오늘날 상업, 무역, 금융의 중심지인 국제도시로 성장하였음.- 시드니 항은 브라질의 리우데 자이네로, 이태리의 나폴리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미항 중의 하나이기도 함.- 시드니는 아름다운 해변과 바다를 제외하면 삶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바다와 인접해 있고,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 하버 브리지(Harbor Bridge),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등 유명한 관광명소가 있음.- 중앙 철도역 근처에는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어 있어서, 이 거리에는 수많은 아시안 레스토랑과 식품점들이 즐비함.- 시드니는 다른 도시에 비해 물가가 비교적 비싼 편임.
2) 캔버라
- 캔버라는 호주의 수도이며 시드니로부터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음.- 캔버라는 호주연방 정부와 국회, 호주 총독의 거처, 호주 전쟁기념관,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대사관 등이 밀집해 있는 정치도시로써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도시임.
3) Queesland 주와 브리즈번- 열대 및 아열대성 기후를 보이는 퀸스랜드 洲는 일명 "Sunshine State"라고도 함.- 퀸스랜드 주는 면적상으로 호주에서는 두 번째로 큰 주로써, 따뜻하고 웅장한 해안선을 따라 잘 발달된 모래사장들, 아름다움의 극치를 더해주는 수 백여 개에 달하는 북부지역의 작은 섬들, 그리고 환상적인 다양한 해양 생물군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는 이름을 실감나게 하는 지역임.- 주의 수도이자 브리스베인 강을 따라 발달된 브리스베인은 겨울인 7~8월을 제외하고는 연중 따뜻한 기후를 보이고 있으며, 호주에서는 세 번째로 큰 도시임.- 호주 최고의 관광도시인 골드 코스트와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브리스베인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80여 킬로미터, 자동차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완벽한 휴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음.- 브리스베인으로부터 북쪽에 위치한 케언즈에는 조물주 최대의 작품으로 추앙받는 "대보초 해안”이 펼쳐져 있는데, 이곳은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웅대한 산호 숲, 신비하고도 무수한 바다 속의 해양생물군, 세계 각지로부터 찾아든 낚시 광들의 환호를 자아내는 곳, 스킨스쿠버 다이버들과 스노클링 광들에게 메카로 일컬어지는 곳으로 세계 10대 자연경관 중의 하나로 칭송받고 있음.
4) Victory 주와 멜번
- 호주 대륙의 3%만을 차지하는 면적으로 전체 주들 중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주이지만, 호주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임. 북서부 지역은 거의 사막기후를 보이고 있으며, 남부와 동부지역은 습한 산림지대와 협곡지대로 이루어져 있음.- 멜번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의 한 곳으로 방문객들이 몰려드는 호주 제2의 도시임.- 멜번의 상징은 시내를 누비는 알록달록한 전차(Tram)이며, 가든 도시로도 유명하고, 문화와 스포츠의 도시로, 그랜드슬램의 하나인 호주 테니스오픈이 열리는 곳, 번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대회, 멜번컵 승마대회 등이 잘 알려져 있는 곳임.- 멜번은 시드니보다 영국의 모습이 더 많이 남아 있는 곳으로, 도시 전체가 바둑판 모양으로 발달되어 있어서 안정적이며, 품위 있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음.- 금광 붐을 계기로 금융업이 번창하였으며, 시드니가 범법자들의 유배지로 시작된 도시임에 비해 멜번은 자유 정착자들에 의해 시작된 도시임.
5) 타즈메니아 주- 타즈메니아 주는 호주 대륙 남단으로부터 약 3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하나의 섬으로 이루어진 주로써, 푸른 초원으로 이루어져 현대문명의 때가 별로 묻지 않은 곳임.- 겨울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으며, 여름에는 등산과 숲속 산책(Bush-walking) 등이 이곳 사람들의 보편적인 여가활동으로 되어 있음.- 타즈메니아 주의 수도인 호바트는 각종 유적지들로 가득 차 있고, 이들은 역사적인 가치 때문에 잘 보존되고 있음.- 타즈메니아 주에서는 고래잡이가 번성했고, 크리스마스 이튿날인 12월 26일에 벌어지는 시드니→호바트 간 요트대회는 호주 최대 명물 중의 하나임.
6) South Australia 주와 애들레이드- 호주의 자유 정착자들에 의해 세워진 조용한 교회의 도시이자 호주 최고의 포도주 명산지인 애들레이드는 호주에서는 4번째로 큰 도시이며, 연중 내내 문화행사가 끊이지 않는 축제의 도시로도 잘 알려진 곳임.- 바둑판처럼 짜여져 있는 거리와 아름다운 공원들로 둘러싸인 애들레이드는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야외스포츠, 여가활동과 더불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전원적인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시내는 아늑하게 잘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조깅이나 산책 또는 하이킹 등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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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10
  • 저작시기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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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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