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 레위기 7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각 제사에 있어서 제사장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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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약신학] 레위기 7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각 제사에 있어서 제사장의 몫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레위기 7장 개요
2. 속건제, 번제, 소제에 있어 제사장의 몫(7:1-10)
3. 화목제에 있어 공동 식사 규례(7:11-21)
4. 짐승의 피와 기름의 식용 금지(7:22-27)
5. 화목제에 있어 제사장의 몫(7:28-36)
6. 각종 제사 규례의 총결론(7:37-38)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 실체이신 그리스도의 강림 전, 곧 구약 시대에 한하기 때문에 오늘날 성도들에게 그 의식법은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날 의식법의 자구적 구속력은 폐기되었다 할지라도 그 법정신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더욱 숭화 완성되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복음 속에 그대로 융해(融解)되어 있다. 이런 의미에서 구약의 5대 제사도 오늘날 성도가 드리는 예배 속에 그 정신이 엄연히 살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곧 영이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할(요 4:24) 우리들은 이미 그 예배 정신을 구약의 5대 제사 정신 중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첫째, 번제(播祭, the burnt offering)를 통하여 오늘날 성도는 예배시 하나님께 자기 자신의 영과 육을 완전히 복종시키는 전적 헌신과 봉사 및 회생의 자세를 배워야 한다. 둘째, 소제(素祭, the meal offering)를 통하여 오늘날 성도는 예배시 하나님께 자기 성화(聖化)의 열매를 겸손과 감사로 바치는 자세를 배워야 한다. 셋째, 속죄제(購罪祭, the sin offering)를 통하여 오늘날 성도는 예배시 하나님께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를 일일이 회개하고 자복하며 죄사함 받는 속죄의 시간을 가져야 하며 아울러 죄 용서함 받은 기쁨의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넷째, 속건제(想祭, the trespass offering)를 통하여 오늘날 성도는 예배시 이웃에 대해 잘못한 것들을 깊이 반성하며, 먼저 이웃과 화해하고(마 5:23,24) 아울러 하나님께 죄 용서함 받는 화해와 용서의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화목제(和睦祭, the peace offering)를 통하여 오늘날 성도는 예배시 구원의 은총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과 참된 화목과 화해의 시간을 갖고, 또한 성도 상호간에 사랑과 기쁨의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결국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예배 속에는 구약의 5대 제사 정신 곧 헌신과 감사 그리고 회개와 화해 및 친교의 정신이 올바로 살아 있어야 실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살아있는 예배가 될 것이다.
참고문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김의원 저, 레위기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2013
정중호 저, 레위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14
존 맥아더 저, 설교론, 부흥과개혁사, 2012
데렉 티드볼 저, 레위기 강해, IVP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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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7.01.18
  • 저작시기2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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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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