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 민수기 18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레위인의 직무와 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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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약신학] 민수기 18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레위인의 직무와 분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민수기 18장 개요
2.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18:1-7)
3. 제사장들의 분깃(18:8-20)
4. 백성과 레위인의 십일조(18:21-32)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및 신앙 성숙과 올바른 물질관 확립 둥에 그 목적올 두어 교육, 훈련시켜야 할 것이다.
· 십일조 드리는 자의 올바른 자세
십일조 헌금은 단순히 복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뇌물이나 투자가 아니라 구속의 은총을 입은 자가 마땅히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모든 것의 소유주이신 하나님께 자발적으로 드려야 하는 기쁨과 감사의 헌금이다(롬 11:36). 즉 이는 미래의 축복을 소망하고 드리는 것이기 보다 이미 주어진 축복에 순수한 마음으로 감사하는 행위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올바른 신앙 고백적 성격도 지닌다. 따라서 십일조를 드리고자 하는 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마음 자세가 요구된다.
첫째, 십일조는 받은 은혜와 축복에 비례하여 드려지는 김-사 헌금이어야 한다. 따라서 헌금 액수의 다소(多少)에 의해 감정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수입이 많은 자는 많은 십일조를, 적은 자는 적게 내는 것이 마땅하며, 그 모두는 동일하게 아름다운 신앙 행위로 간주된다(막 12:41-44). 그러므로 온전한 십일조(말 3:10)를 했다면 많이 드렸다고 해서 교만하거나 적게 바쳤다고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
둘째, 모든 소유물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의미로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 즉 이 헌금을 통해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으며 주께로 돌아감을 고백하는 의미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다(롬 11:36). 따라서 자신의 수입 중 1/10은 하나님의 것이고 9/10는 자신의 몫이므로 아무렇게나 사용해도 된다는 생각올 해서는 안 된다. 이 세상 모든 물질은(생명, 시간까지도)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는 다만 그것을 관리하는 청지기에 불과하다. 이런 관점에서 물질을 잘 선용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대한 올바른 신앙으로 간주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의 삶은-.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으로서 아무도 자신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된다(롬 14:7, 8). 그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서 우리는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권장할 수 있다.
참고문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데니스 T. 올슨 저, 민수기(현대성서주석), 한국장로교출판사 2000
목회와신학 편집부 저, 민수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아카데미 2012
게리 버지, 앤드루 힐 저, 베이커 성경주석(구약편), 부흥과개혁사 2016
존 맥아더 저, 맥아더 성경주석, 아비서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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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1.18
  • 저작시기2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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