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음악 발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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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용음악 발전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르네상스 시대
[역사적 배경과 일반적 음악]
[르네상스 무용음악]

2. 바로크 시대
[역사적 배경과 일반적 음악]
[바로크 무용음악-무용 모음곡-프랑스 발레와 음악]

3. 고전 시대
[역사적 배경과 일반적 음악]
[고전시대 무용음악- 특징]

4. 낭만 시대
[역사적 배경과 일반적 음악]
[낭만시대 무용음악- 특징]
[발레에서의 음악-발레음악]
[나라별 무용음악의 특징과 작곡가]

결론 및 나의의견

본문내용

중심으로 한 왈츠의 선풍은 대단해서, 라너 와 요한 슈트라우스 부자에 의한 왈츠 붐은 전 유럽을 휩쓸었다. 또한, 이 시기에 활동했던 유명한 작곡가들의 훌륭한 곡들은 오늘날 무용 공연장에서 많이 애호 되고 있다.
베버- 국민 오페라 선구자. 발레곡을 작곡하지 않았으나 극적인 부분에 많은 춤동작이 들어간다.
슈베르트- 왈츠, 미뉴엣, 독일 무곡, 에코세즈, 갈롭, 렌틀러 등의 많은 피아노 무곡을 작곡했다.
라너- 빈 왈츠의 시조인 라너는 100곡이 넘는 왈츠를 비롯해 렌틀러, 카드리유, 폴카, 갈롭, 행진곡 등 총 200곡이 넘는 무도곡을 작곡했다.
유한 슈트라우스 1세- 왈츠의 아버지라 불린다.
슈만- 자기 본성의 여러면을 인물로 구체화 하여 곡에 표현하였으며, 피아노의 애착이 많았고, 많은 피아노 곡을 남겼다.
리스트- 12개의 교향시, 2개의 표제교향곡, 그리고 초인적 기교가 담겨진 많은 피아노곡을 작곡 하였다.
바그너- 오페라에 연극적인 요소를 강화한 악극의 창시자이다. 그의 작품 중 [레인찌]의 제2막에 나오는 발레는 매우 길고 정교하게 만들어 졌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 1세의 장남으로 왈츠의 왕으로 불린다.
요제프 슈트라우스- 왈츠의 슈베르트라 불릴 정도로 짧은 기간에 많은 무곡 을 작곡했다.
브람스- 낭만주의 작곡가들 사이에서 고전주의 음악을 이끌어간 인물로서 우리에게 친숙한 많은 곡을 남겼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후기 낭만파 음악의 거장이고 근대 독일을 대표하는 작곡가이다.
이탈리아
전부가 오페라 음악이고, 발레의 포함이 적지만 프랑스에서 공연되어질 때에는 화려한 발레가 첨가 되었다.
롯시니- 발레음악을 이전의 오페라나 다른 작품 중에 사용한 음악을 연결해서 만들었다.
도니제티- 롯시니와 같으면서 오페라 안에서의 발레 음악이 돋보인다.
베르디- 오페라의 전통을 확립시킨 인물로써 그의 오페라에 발레를 추가 시켰다.
프랑스
16세기 발레와 발레음악 발전을 선도한 나라로 프랑스 사람들의 발레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다. 파리 공연을 위해서 만들어진 오페라에 모두 발레가 들어 있고, 심지어는 오리지널 판을 수정해서라도 발레를 첨가했다.
발레음악 역시 질적으로 향상되어 아당이나 들리브 등의 작곡가들에 의해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명작들을 남겼다.
베를리오즈- 그의 작품 중 환상 교향곡은 고정 악구의 창조, 훌륭한 관현악법 등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곡이기도 하고 대중에게 친숙한 곡일 뿐 아니라 1936년 마씬느가 이 곡을 바탕으로 발레를 제작해 명성을 얻게 되었다.
아당- 음악의 새로운 모티프 사용, 푸가의 기법을 이용 하였다. 특히, 모티프의 사용은 전편에 걸쳐 나타나는데, 이러한 수법은 후에 들리브나 차이코프스키에 의해서 계승되어 발레 음악에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들리브- 플랑스 발레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며 그의 2개의 발레 [코펠리아]와 [빌비아]는 오늘날 까지도 무대에서 연주 되며 무용 모음곡으로서 연주회의 레퍼토리로 종종 등장하고 있다.
러시아
19세기 말에 와서 음악성이 뛰어난 국가 중의 하나로 꼽히게 되었으며, 쁘띠빠, 이바토프 등 명안구가들의 등장과 함께 발레가 꽃을 피웠고, 이에 따라 밍쿠스, 차이코프스키 등이 훌륭한 발레곡을 작곡하였다.
밍쿠스- [돈키호테] 를 만들었다.
차이코프스키- [잠자는 숲속의 미녀] 와 [호두까기 인형] 들을 남겼고, [백조의 호수]도 재 안무되어 오늘날 발레의 대명사로 남아 있다. 단순히 무용의 반주로서가 아니라 음악이 무용과 대등한 위치에 놓일 수 있도록 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사람이다.
스페인
다양한 민속 무곡을 갖고 있는 나라이며, 그들만의 특색 있는 악기, 민속무용, 민속음악으로 인해 이국적 정취가 물씬 풍긴다. 19세기 후반 스페인 작곡가들은 지방 마다 변형되어 각각의 이름을 갖는 판당고 와 세기딜랴 같은 민속 무곡을 세계적으로 보급시키는 데 공헌하였다.
사라사테- 민족적인 선율과 리듬을 활용해 어려운 기교를 요구하는 작품을 많이 남겼다.
알베니스- 스페인의 쇼팽이라 불리 우며 스페인 국민주의 음악을 완성시킨 사람이다.
그라나도스 - 소박하며 스페인의 민족적인 색채가 풍부한 음악을 작곡하였다.
결론 및 의견
앞서 말했듯이 무용에 있어서 음악은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이고, 무용이 곧 음악일 정도로 하나의 개념이라고 생각해야 될 것 같다. 무용음악의 발전사를 알기 위해 많은 기록 보를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아쉽게도 무용의 발전사, 음악의 발전사
의 각각의 기록 보는 비교적 많았으나, 무용음악 에 대한 기록 보는 그리 많지 않았다. 음악발전사를 보면서 오페라의 성행에 비해 무용은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음악 작곡가들과 무용 안무가들 사이의 타협되지 않은 채 자신들의 장르에 대한 열정만이 컸던 지라 무용음악의 발전은 그리 성행하지 못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옥같은 무용 작품은 지금도 현저히 남아 있고, 그 작품 안의 무용 음악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게 남아 있다.
르네상스 시대의 많은 음악적 발전과 바로크 시대로 넘어 가면서 그 시대만의 독특한 특색의 음악적 성향을 그대로 이어와서 낭만시대의 클레식한 서정적인 요소까지 함께 조화를 이루 워 현재에 머물렀다면, 그리고 그 기반에 음악과 무용에 관련되어 있는 예술가들이 좀 더 협의적 이였다면 현대에 이르러 두 장르 모두가 각광 받고 하나의 예술 형태로 많은 대중 들 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 앞으로 공연예술에 있어서 무용과 음악은 하나가 될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연극, 오페라 등 모든 예술이 하나가 되어 무대예술로써 공연예술로써 보여 지게 될 것이다.
* 참고 문헌
김은수, [무용음악이란 무엇인가], 삼신각, 1996.7.10.
손윤숙, 나선영, [무용 음악] 금강, 1995.11.10.
우광혁, [무용과 음악이 만날 때], 예솔, 2000.9.5.
박을미, [서양음악사100장면], 가람기획, 2002.10.30.
이복남, [서양음악사], 예당, 2005.11.21.
김승일, [문화사로부터 접근하는 서양음악사], 예일,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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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2.05
  • 저작시기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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