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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벌떡 일어나 자리를 양보해 드렸을 것이다. 하지만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재수 없게 잘못 걸렸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 자리에 앉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젊은이들이 태반이다. 가만히 앉아있는 중국인이나 한숨쉬며 일어나는 한국인이나 반성이 필요한 건 마찬가지다.
참고문헌
종주캉 저,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포엔북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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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캉 저,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포엔북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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