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프레젠테이션 스킬 - 교수자의 기본자세와 표정, 강의의 테크닉(시선, 움직이며 말하기, 학습자의 표정읽기, 표현능력 교수자의 학술, 참여수업, 제스처, 마이크 사용법, 시간 관리, 유머의 활용,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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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생교육] 프레젠테이션 스킬 - 교수자의 기본자세와 표정, 강의의 테크닉(시선, 움직이며 말하기, 학습자의 표정읽기, 표현능력 교수자의 학술, 참여수업, 제스처, 마이크 사용법, 시간 관리, 유머의 활용, 이미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교수자의 기본자세
1) 자세
2) 표정-환한 미소

2. 강의의 테크닉
1) 시선(Eye contact)
2) 움직이며 말한다(Move)
3) 학습자의 표정을 읽자
4) 표현능력 교수자의 학술
5) 참여수업
6) 제스처
7) 마이크 사용법
8) 시간 관리
9) 유머의 활용
10) 피해야 할 표현
11) 이미지 트레이닝
12) 질문법
13) 보이는 모습에도 신경을 쓸 것

참고문헌

본문내용

만한 학습자에게 질문을 하고 또 얼굴의 표정이 밝으면서 강의 중에 고개를 끄덕이든지, 유머를 하면 웃음을 보이며 반응을 잘하는 학습자에게 질문을 한다.
중계질문 : 때론 학습자 중에서 이상한 질문을 하여 교수자를 당황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다. 즉, 강의 내용과는 관계없는 정치, 종교, 신체적인 부분 등에 관한 질문을 할 때도 있다. 이럴 때 교수자가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하여 대답하지 않고 그 질문을 무시하면 질문한 학습자는 질문의 내용이 아니 라 본인을 무시한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중계 질문을 사용할 수 있다. 즉, 학습자가 질문하였을 때 본인이 답변하지 말고 다른 참가자에게 그 질문에 대하여 답하게 하는 방법이다.
반대 질문 : 교수자가 답변하기에 곤란한 질문을 한 경우에 질문한 학습자에게 반대로 그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고 되받아식 질문을 한다.
효과적인 질문
간단 명료할 것 육하원칙에 따라 의문을 강조해서 할 것
상대방의 사고를 활발히 자극시킬 것 개념이 명확한 것
정당성을 입증시킬 수 있는 것 구체적인 응답이 가능할 것
질문 시 유의사항
자연스럽게 할 것 성실하게 할 것
공평하게 할 것(참여 기회의 공정성) 공격적 이용은 삼갈 것
퀴즈형 질문은 피할 것 차례 차례로 질문하지 말 것(화점법)
대답을 기다려 줄 것 응답자에 대한 경시 행동을 하지 말 것
복합적 인 답변을 요하는 것은 삼갈 것 질문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을 줄 것
질문의 답을 모르는 경우
간혹 학습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못할 경우도 있다. 교수자가 답을 모르면서 둘러대거나 얼버무리는 것에 학습자들은 속지 않는다. 강의실에서 가장 불성실한 학습자라도 교수자가 답을 모르기 때문에 당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교수자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는 없지만, 반드시 정직해야 할 필요는 있다. 정직하지 않으면 학습자들의 존경을 잃게 된다. 답을 모를 때에는 솔직하게 말한 다음, 다음 시간까지 답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그리고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면 된다.
13) 보이는 모습에도 신경을 쓸 것
효과적인 강의법을 위한 연구에 따르면 교수자의 말보다는 음성, 음성보다는 보이는 모습에 따라서 교수자에 대한 학습자들의 신뢰도가 커질 수 있다
보이는 모습의 효과
교수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교수자에 대한 학습자들의 신뢰도를 7% 설명하고, 교수자의 음성이 어떠했는지는 교수자에 대한 학습자들의 신뢰도를 38% 설명하며, 교수자가 말할 때에 어떠한 모습이었는지는 무려 학습자들의 신뢰도를 55%나 설명한다.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모습의 사람이 하는 말에 신뢰를 보낼 사람은 없다. 자신감과 열의에 찬 교수자의 모습을 학습자들은 보고 싶어한다.
강의의 효과를 보일 수 있는 교수자 복장
반드시 머리, 수염, 손톱이 정리된 모습으로 강단에 선다.
액세서리나 옷의 색이 지나치게 화려한 것은 피한다. 이러한 경우, 학습자들은 강의 내용보다 교수자의 옷에 주의집중을 한다.
주머니에 동전, 핸드폰, 열쇠를 넣고 만지작거리면 안 된다.
양복/수트 : 대부분의 남자는 정장이 스포츠 자켓보다 더 멋있다. 게다가 키가 작은 사람은 정장을 하면 더 크게 보이는 장점도 있다. 남자의 가장 전통적인 비지니스 양복은 짙은 블루, 혹은 회색의 싱글(저고리와 바지가 같은 색)이다.
드레스 셔츠 : 셔츠는 양복만큼이나 입는 사람의 품위를 나타내는 옷이다. 아무리 고급 양복을 입어도 드레스 셔츠가 안 받쳐 주면 옷태가 나지 않는다. 셔츠는 땀을 흡수해 몸을 쾌적하게 해주는 속옷이기 때문에 면이 원칙이다. 주름 안 진다고 화학사를 많이 섞어 뻔쩍거리는 셔츠를 입는 것은 고급스럽지 않다.
넥타이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붉은 자주나 붉은 계열이 일반적이다.
양복에서 흰색 양말은 금물이다
강의 스트레스 극복법
다음은 강의에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온몸이 갑자기 땀으로 젖어버린다.
갑자기 입술이 말라 버린다.
교안이 보이지 않는다.
순서를 잊어버린다.
빨리 끝내고 싶다.
학습지들을 쳐다보지만 누가 누군지 분별을 못한다.
뒷목이 뻣뻣해 진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다리가 뻣뻣해진다.
말이 빨라지고 명확하지 않다.
물을 마시고 싶다.
금방했던 말을 또 하게 된다.
위에 나열한 것은 강의 스트레스에 관한 것이다. 아마도 이 중에 한 번쯤은 겪어 본 일이 있을 것이다. 강의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준비 부족, 경험 부족, 신체적 조건, 본인보다 강의 주제에 더 전문가가 자리에 있을 때 등이다. 강의 전에 긴장이 된다면 다음의 방법을 써 볼 것을 권한다. 초조함과 긴장은 강의를 하기 전이나 하는 동안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약간의 긴장감은 열성적이고 역동적인 강의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전략
철저한 강의 준비 : 강의시간에 할 일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면 훨씬 침착한 태도로 강의에 임할 수 있다. 철저한 강의 준비는 강의 스트레스를 이기는 필수조건이다.
강의 순서를 적어 둔다. : 강의 주제와 소제목을 적어 눈에 잘 띄는 곳에 둔다. 이렇게 하면 짜임새 있는 강의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강의 진행순서를 적어두면 긴장으로 잠시 순서를 잊어도 다시 강의 페이스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심호흡 : 천천히 깊게 호흡을 하면 긴장이 완화된다. 친근한 얼굴에 초점을 맞춘다.
몸을 움직여라 : 교단에서 좌우로 걷거나 가볍게 움직여 주는 것도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연습을 한다 : 강의 스트레스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모든 교수자들이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학습자들 앞에서 강의하는 것과 같게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전체를 다 능숙하게 하기 어렵다면 처음의 10분 정도의 분량을 연극 대사 외우듯이 한다면 강의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참고문헌
김종표 저, 평생교육방법론, 양서원 2016
최은수 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론, 공동체 2016
윤옥한 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이론과 실제, 양서원 2017
박성희, 송영선 외 저, 평생교육방법론, 학지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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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2.23
  • 저작시기2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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