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건강- 당뇨는 가장 흔한 내분비계 질환으로 인슐린 결핍에 의해 지방 및 단백질 대사에 이상을 동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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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과건강- 당뇨는 가장 흔한 내분비계 질환으로 인슐린 결핍에 의해 지방 및 단백질 대사에 이상을 동반하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생활과 건강

당뇨는 가장 흔한 내분비계 질환으로 인슐린 결핍에 의해 지방 및 단백질 대사에 이상을 동반하며 혈당상승을 특징으로 하는 당질 대사 장애입니다.
1) 당뇨의 합병증을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여 정리하시오.
(10점, 출처 반드시 제시할 것)
2)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중심으로 교육 자료를 구성해보시오. (20점, 출처 제시하고, 실질적인 간호나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해 볼 것)

목차

서론: 당뇨병의 개념과 실태

본론
1, 당뇨병의 진단
2, 당뇨병치료의 방법
3, 당뇨합병증의 유형과 특징
1) 급성합병증
2) 만성합병증
4, 당뇨환자의 식이요법
5, 당뇨환자의 운동요법




결론

참고자료

서론: 당뇨병의 개념과 실태

본문내용

두부 및 곡류가 있는데, 단백질 공급식품은 중요하지 않고 채식주의자 식사도 단백질 요구량을 쉽게 충족시킬 수 있으며, 섭취한 단백질은 혈당수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들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완전 단백질이라 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들이 1개 또는 2개 이상 부족하여 완전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식품과 혼합되어져야한다.
(3) 지방은 1g당 9kcal의 열량을 낸다.
유리지방산의 형태로 존재하는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공급식품은 동물성식품(고기, 계란노른자, 유지방식품)과 식물성식품(마가린, 식용유, 견과류 등)) 등이 있으며, 식품 속의 지방은 분해되어 중성지방이 되고, 이 중성지방은 혈류를 통해 지방조직에 저장된다.
(4) 비타민과 무기질은 생체기능유지에 필수적이다.
비타민은 당질, 단백질, 지방, 무기질 등 다른 영양소의 대사에 관여하고, 무기질은 많은 효소들의 구성요소이다. 여러 미량영양소들은 탄수화물이나 포도당 대사 뿐 아니라 인슐린의 분비와 민감성에 관련되기는 하지만 이들은 열량을 공급하지 않고, 대사되는 과정에 인슐린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5) 수분은 기본적 영양소이고 체조직의 주요 구성성분으로 체중의 1/2~3/4을 차지한다.
수분은 체온조절과 영양소 운반, 세포로부터 노폐물 제거에 중요하며, 대사의 모든 화학 반응에 관련되므로 매일 손실된 수분은 물, 음료수, 음식물 중의 수분으로 보충되어져야 한다.
5, 당뇨환자의 운동요법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꾸준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운동을 했다고 해서 칼로리가 많이 소모되었다고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생각보다 많이 올라간다. 운동량에 비해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은 의외로 적다. 또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등산, 수영 등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혈당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처음에는 가벼운 산책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너무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 혈당 강하제를 사용하는 환자에서는 저혈당이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발의 크기에도 세심한 주의를 해야 한다. 특히 운동화는 발이 편하고 잘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당뇨병에 걸리면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 발궤양이 생길 우려가 많고 발 상처가 나면 잘 낫지 않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환자 개인별로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어느 정도로 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삼가야 할 운동은 무엇인가 등을 미리 알아야 한다. 매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람직하다. 통근시간을 이용하여 걷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오르기, 아침 체조, 일주일에 3∼4회 씩 자전거타기 등 여러 가지 운동을 할 수 있다.
운동을 얼마만큼 강하게 할 것인가는 숨이 조금 찰 정도의 운동의 강도로 하루에 30∼60분 가량 실시하는 것이 좋다. 운동 요법은 일시적으로 실시해서는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며, 하루 300칼로리 이상 소비할 수 있는 운동(1시간)을 택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으로 너무 많이 땀을 흘리는 것은 오히려 몸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산책, 조깅, 맨손체조, 자전거 타기 등의 가벼운 전신 운동이 좋다. 매일 30분 정도 빠른 속도로 걷거나, 자전거 타기를 30분 정도 하거나 테니스를 30분 정도 치는 것은 바람직하다. 운동의 종류에 따른 매 시간당 칼로리 소모량은 표와 같습니다. 운동의 빈도는 혈당의 조절을 위하여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되어 있다.
운동의 시기는 비만한 환자이고 식사요법만 하는 경우라면 식전과 식후 어느 때나 해도 좋으며,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라면 식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저혈당의 예방을 위하여 좋다. 당뇨병의 합병증이 심하거나 간장이 나쁜 경우 또는 동맥경화증이 심한 때는 식후에 심한 운동을 심장과 혈관에 무리가 될 수 있다. 각자의 건강 상태와 취미에 따라 하되, 정적인 운동과 동적인 운동을 매일 생활화하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시간은 가능한 매일 같은 시각에 실시하며 가급적이면 식후 30분에 시작하여 30분 내지 1시간 씩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인슐린을 맞는 사람은 보통 인슐린의 효과가 최소이고 혈당이 높아졌을 때 시행하며 인슐린 주사부위의 근육의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결론
당뇨병은 평생 지속적, 장기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질병으로 치료의 성공
여부는 환자의 자가간호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환자 스스로 자가
간호를 효율적으로 충실히 하려면, 환자 자신이 당뇨병에 대한 충분한 지
식을 가지고 임해야 하므로 결국 환자 교육이 환자 자가간호의 기본이 된
다.
본 과제 조사 결과를 볼 때 당뇨병의 혈당조절을 위한 효과적인 간호, 관리
를 위해서는 당뇨병 자가 관리와 관련된 지식의 향상이 필요하며, 이러
한 지식의 향상을 위해서는 1회성의 단순 지식 제공 교육이 아닌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필요한 다방면의 주제를 가지고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교육이
제공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횟수가 증가된 교육이 아닌 식이
요법과 운동요법과 관련된 자가 간호 행위를 증가 시킬 수 있도록 관련 요
법과 지속적인 자가 간호 행위 유도를 위한 합병증 관리와 스트레스 관리
와 관련된 주제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시기에 제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
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겠다.
참고 자료
김동민 외, 당뇨병성 케톤산증에서 발생한 폐혈전색전증, 대전 선병원 내과, 2014.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진료지침, 2011.
손호영 외, 당뇨병의 진단과 치료, 고문사, 2006.
김귀영 외. 당뇨병 환자의 치료순응도에 따른 단기간 혈당조절정도와 관련 요인, 예방의학회지, 2000.
김의중, 당뇨병 환자에 대한 당뇨병 교육이 치료 순응도에 미치는 영향, 원광대학교 대학원 논문, 2008.
김혜영 외, 식이요법, 지구문화사, 2008.
대한 당뇨병 학회, 당뇨병학, 고려의학, 2005.
민경완박성우, 운동과 제2당뇨병, 대한당뇨병학회, 2006.
보건복지부지정 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 2형 당뇨병 생활습관지침, 당뇨진료지침 시리즈 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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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3.23
  • 저작시기2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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