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식, 암은 자연치유된다 읽고

소개글

조병식, 암은 자연치유된다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세 이론들(자연치유력증진론, 정기신론, 양자의학3중구조론)
2. 세 이론의 구체적 설명 및 적용들을 통한 나의 생활
2.1 위청소
2.2 장청소
2.3 간청소
2.4 신장청소
2.5 혈관청소
2.6 피부를 통한 독소배출
2.7 숯가루를 통한 혈액 정화
3. 책의 건강 설명과 나의 삶 점검과 결심
3.1 현대인의 식습관 개선의 필요성 대두'
3.2 식습관 개선과 순환 관계인 환경 개선


III. 결론

본문내용

섭취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계속 강화되어지고 있다. 강박증까지는 아니어도 채소가 중요하다는 것은 몸이 느끼고 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양배추를 통해서 가공식품류 및 육류를 통한 신장의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었던 본인의 실 생활적 체험도 존재한다. 한식 위주, 발효 유산균, 청국장, 저염류 식습관 등이 마음 속에 점점 더 크게 다가오고 있다. 모두 다 대사증후군과 만성병 극복에 도움을 주는 필수 식습관이라고 이해된다. 암 예방은 아미노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본다. 저자는 암환자의 대부분이 아미노산 부족을 겪는다고 밝히고 있다. 암은 골고루 식습관의 실패에서 기인한 식습관부실병인 셈이다. 얼마 전 유정란을 선물 받아 먹었는데, 노른자 색도 진하고 뭔가가 특별했다. 현대인의 고질병은 환경변화로 인한 외부요인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 모두가 인간이 만든 인위적인 병폐와 오염의 산물이기에 그 개선에로 나아가는 조직체 수립도 고려 중이다.
III. 결론
섭생, 운동, 마음가짐 잘 하기가 목표로 세워진다. 모두 저자가 밝힌 자연치유력, 정기신론, 양자의학 3중구조론에 입각하여 수용한 결론이다. 환경 개선과 유기농식이 적극 권장되는 사회를 형성시켜 나아가야 한다. 환경 개선 및 유기농식이 서로 한 파트너이고 하나의 차원을 이룬다. 정신적 측면에서는 스트레스가 제일 큰 문제이다. 스트레스 극복책은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려는 명상 유래 감마파와 세타파(저서는 감마파라고 주장하는데 KBS TV 건강정보프로그램을 통해 접한 정보로는 세타파도 거론됨) 증진의 자신감 넘치는 패기 넘치는 긍정적인 정신 상태가 특히 필수적이다. 자연 대체 의학적인 연구 자료나 구체적인 정보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중이었는데 마침 파동 치료가 눈길을 끌고 있다. 21세기는 파동의학의 시대로서 인체 모든 것은 고유파동을 지니고 마음도 파동이어서 분노 슬픔 불안 공포 사랑 기쁨도 고유파장지님을 알게 되었다. 파동치료-GB-4000 2W, M.O.P.A. 118W, GB-4000 SR-4 10W로써 파동으로 질병을 치료한다. 수정주열기 수정은 나선형 결정구조로서 인체DNA와 같은 구조로 에너지 증폭광물이고 수정 매트로써 수승화강, 자연치료를 증진시킬 수 있다. (참고: 조병식, 암은 자연치유 된다, 190-193.)
이것이 어느 정도 건강에 치료에 기여하는가 치료의 구체적인 면들도 눈길을 끌었고 음악도 하나의 파동이므로 뇌파 측정 이론 등 그 연계점에 대해 학문적 연구에로의 궁금점을 촉발시키고 있어 개인적으로 이 저서와 저자에 감사한 마음이다.
기력 회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면역력 증강에 좋은 채소류를 자주 잘 섭취해야 하고 걷기 운동 및 숲 치유력을 동원해야 함도 중요한 인식의 포인트로 자리하고 있다. 도심보다 소위 5배나 차이가 나는 인체 호르몬 촉진에 효과적인 건강요법이 숲 속 걷기이다. 본인 삶터 주변의 산 둘레길이 소중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복식 호흡으로 부교감신경 교감신경의 조화를 잘 극복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은 참 과학적으로 다가오는 분야라고 평가하고 싶다. 인체 구조에 대한 동 서양의 종합적 지혜와 정보들을 통해 불건강을 극복하고 보다 행복을 증진시키려는 삶은 인간 존재 모두의 현실적 과제이고 자손 번영과 인류 발전 목적을 향한 필연적 수단이라고 본다. 결국 본인은 저서 내용의 중점을 이렇게 파악하게 되었고 잘 수용하게 되었다. 곧 건강한 삶의 답은 각자 처신의 자연화에 있다는 점이다. 환자 자신의 의지로 생활을 건강한 삶에로 개선하는데 달려있다는 것이다. 고로 말은 쉽지 실천이 어려운 것, 실천이 중요하다는 여운을 남기고 있다.

키워드

암의 치유,   자연대체의학,   건강상식,   암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