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혈성심질환] 허혈성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 - 협심증과 심근경색(허혈성 심질환)의 증상과 치료

소개글

[허혈성심질환] 허혈성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 - 협심증과 심근경색(허혈성 심질환)의 증상과 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허혈성 심장질환(허혈성 심질환, IHD)

I. 협심증
1. 원인
2. 증상
3. 치료

II. 심근경색
1. 원인
2. 증상
3. 치료
가) 급성기
나) 회복기

*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는 심장의 휴식을 위해서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미음중심의 유동식으로부터 시작하여 회복진전에 따라 죽 중심의 유동식. 연식으로 서서히 이행하여 손상된 심장이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회복기, 안정기에는 재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가벼운 운동에서 시작해서 점차 운동량을 증가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 안정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근경색의 식사요법은 재발 방지로서의 의의에 특히 중점을 두어야 하며. 병의 진전상태에 따라 급성기와 회복기로 나누어서 실시되어야 한다.
(가) 급성기
심근경색의 발작이 있을 때는 절대 안정이 가장 중요하므로 6-24시간 절식한다. 발작이 안정되면 당분간 500~800kcal 정도를 유동식으로 공급하다가 연식으로 진행하여 심장의 부담을 가볍게 한다. 이 시기에는 열량원으로 당질을 주로 공급하고. 식사는 저열량, 고단백질, 저지방식이 되게 하며, 소량씩 자주 공급한다. 식후에는 대사율이 증가하여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되므로 식사량을 줄여야 하고, 손상된 심장근육의 회복과 동맥의 대사를 원할히 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고단백식을 주는 것이 좋다. 지방은 부정맥 발생의 우려가 있으므로 제한하고, 특히 나트륨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식사나 카페인이 함유된 기호음료는 피한다.
(나) 회복기
동맥경화 예방 식사요법을 기준으로 하여 저열량, 고단백질, 저지방식이 되도록 하고, 특히 콜레스테롤. 나트륨, 포화지방산. 카페인 등을 개인에 맞게 제한한다.
- 회복단계의 초기에서도 음식물 대사가 심장에 주는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섭취 총열량은 1,000 ~1,500kcal로 제한한다. 열량 제한기간은 환자의 증상, 비만 정도에 따라서 더 연장될 수 있다.
- 심장근육의 회복을 위하여 생물가가 높은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한다. 80~100g을 공급하고, 열량의 증가에 따라서는 120g까지 증량한다.
-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고 다가불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기 위하여 어류나 식물성 기름을 많이 이용한다. 혈중 콜레스테롤치는 220mg/dl 이하로 유지한다.
- 설탕, 사탕류 등의 단순당질은 쉽게 지질로 전환되므로 섭취를 제한한다.
- 심부전이나 고혈압이 있으면 식염 3~8g 이하의 감염식을 하여 수분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 심장의 부담을 줄인다.
- 커피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흥분제로 심장박동에 장애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로 하루 2잔 정도로 제한한다. 담배는 위험인자이므로 금연하고,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하는 효과가 있으나 경색이 된 후에는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피한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키워드

개념정의,   특징특성,   문제점해결방안,   종류유형분류,   식도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