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질환] 위의 구조와 기능, 위장질환(위질환)의 종류(급성위염과 만성위염), 소화성 궤양, 위암 - 위 질환의 증상과 치료 및 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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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장질환] 위의 구조와 기능, 위장질환(위질환)의 종류(급성위염과 만성위염), 소화성 궤양, 위암 - 위 질환의 증상과 치료 및 식이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위의 기능

II. 위장질환의 종류

III. 위염
1. 급성위염
1) 일반증상
2) 식이요법
2. 만성위염
1) 일반증상
2) 식이요법

IV. 소화성 궤양
1. 일반증상
2. 식이요법
1) 출혈시의 식이
2) 비출혈시의 식이

V. 위암
1. 일반증상
2. 식이요법

#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 때문이다. 십이지장궤양은 공복시에 동통이 있고 식사를 하면 통증이 멈춘다. 그 외에는 오심, 속쓰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때로는 궤양 부분으로부터 출혈이 있는데 분변의 잠혈반응(극미량의 출혈을 경사하는 방법)으로 확인된다.
* 식이요법
식이요법은 위산의 중화, 위액분비의 억제, 위의 운동을 억제하여 병의 발생부위를 보호하고 충분한 영양공급에 따른 전신의 영양상태 개선으로 방어인자, 특히 점막 저항성을 증대시키고 궤양 치료를 촉진시킨다. 증상에 따라 조기부터 영양공급을 시작하며 고단백, 고열량, 고비타민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또한 위점막에 물리적, 화학적, 기계적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영양가 높은 식품을 연하게 조리해서 1 회의 식사량을 줄이고 식사친수를 늘리도록 한다.
위, 십이지장궤양의 치료식은 각종 증상의 완화, 궤양의 치유, 합병증과 재발을 막기 위해 위액의 분비를 될 수 있는 한 촉진시키지 않는 소화성 음식, 위산과다증상을 중화 또는 완화하는 음식, 위 내의 체류시간이 짧은 음식이 좋다. 그러나 소화성 궤양의 치료식에서는 음식의 종류, 분량, 맛, 식욕, 기분 등에 의해서 위액의 분비량이 달라지며, 특히 정신신경성 인자에 의해서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정신적 안정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양질의 것으로 체중 1kg당 1.5g 정도 섭취하도록 한다. 단백질은 전신의 영양상태의 개선과 위점막의 진무름 및 궤양 치료에 유효하다.
지방은 위 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위액의 분비 및 위 운동을 억제하며, 담즙이 위 내로 역류하는 것을 촉진시켜 위산을 중화하는 작용을 한다.
당질은 연하게 조리된 것은 위 내를 자극하는 정도가 약하다.
채소와 과일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많이 함유하므로 충분량 공급하나 섬유질이 많고 질긴 것은 피한다. 취침 전 간식으로 우유와 비스킷 정도는 허용된다. 그 이유는 공복시에도 위액은 분비되어 위산이 궤양의 상처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소화성 궤양식이는 출혈시와 비출혈시로 나누어 생각한다.
(1) 출혈시의 식이
먼저 지혈을 한 다음 출혈 직후는 절식을 하며, 녹말즙으로 시작하고 점차 우유, 달걀을 가하여 소량씩 수회(5-6회)로 나누어 규칙적으로 공급하며 철분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2) 비출현시의 식이
증상을 안정시킨 후 죽을 공급하고 점차 진 밥의 순으로 진행한다.
표. 소화성 궤양의 단계적 식이요법
[궤양환자가 지켜야 할 식사지침]
1) 커피, 코코아 및 차의 섭취를 줄일 것 : 이들 식품은 산의 분비를 자극하며, 탈카페인 커피나 즉석커피 등은 정상 커피보다 더 강하게 산의 분비를 자극한다. 자극 효과는 카페인량과 비례하지 많으므로 단순히 커피의 양을 줄이라고만 지도하지 말고 환자에게 이들 음료의 섭취를 절대 금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알코올 음료를 피할 것 : 알코올은 세포 내외에서 수소 이온을 역확산하여 위점막을 상하게 한다. 그러나 에탄을 함량이 12% 이하의 술은 영향이 없으므로 마셔도 무관하다. 따라서 심한 제한이 요구되지 않는 무증후 환자에게는 맥주나 12% 이하의 포도주 정도는 허용된다. 그러나 환자에게 어떤 증세가 나타나면 이것도 금지시켜야 한다.
3) 자극적인 향신료의 사용 금지 : 향신료는 위장을 자극할지 모르므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4) 과즙이나 pH가 낮은 음료, 즉 산도가 높은 음료는 만일 그것이 자극이 된다고 하면 섭취를 금해야 한다.
5) 어떤 음식이든지 환자에게 항상 소화의 불편이나 자극이 되는 것은 피하도록 하며, 환자와의 대화에서 이런 식품을 가려내는 것이 필요하다.
V. 위암(Gastric cancer, cancer of the stomach)
각종 장기의 암 중에서 1위를 차지한다. 원인은 불분명하다.
1) 일반증상
암의 증상으로는 위통, 식후의 팽만감, 속쓰림, 메스꺼움, 구토, 트림 등이 있기는 하지만 위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기 전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진단이 어렵다.
위암의 치료는 외과적 요법, 방사선 요법, 화학요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위절제 수술 후에는 합병증으로 출혈, 수술 후 폐렴, 복막염, 문합부의 협착, 소장궤양, 급성위화장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식이요법
위 절제수술 직후에는 장의 운동이 없으며, 회복하는데 2-3일 정도 걸린다. 수분의 보급은 중요하지만 경구적으로 수분을 섭취할 수 없으므로 비경장영양법으로 한다. 수술 3-4 일 후부터 경구영양을 시작한다.
1) 1회의 식사량은 적게 하고 식사 횟수를 늘린다.
위가 적어지거나 전혀 남아 있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1일 세끼의 식사를 5-6회로 나누고 주식은 보통량의 2/3 혹은 1/2로 줄이며 나머지는 간식으로 공급한다.
작은 위를 갖고 있는 환자는 자주 식사를 하여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데 취침하기 2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음식을 먹고 자면 작아진 위에 부담을 주게 되고 위가 운동을 하고 있으면 수면을 깊이 할 수 없게 된다.
2) 소화가 잘 되고 에너지가 많은 음식을 공급해야 한다.
위절제 수술환자는 수술로 체력이 소모되었기 때문에 고에너지, 고단백질식이 필요하다. 에너지는 50-60대 환자는 1일에 2000-2500 kcal, 20-30대는 2600kcal를 섭취하고, 단백질은 1일에 80-90g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충분히 공급을 하고 당질과 수분은 너무 많이 섭취하면 덤핑증후군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3) 생식은 피한다.
소화가 잘 안 된다는 것과 위절제 후의 세균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 참고문헌
<식사요법> 김명희, 김미현 외 3명 저 / 광문각 / 2011
<질환에 따른 식사요법> 장혜순, 서광희 외 3명 저 / 신광출판사 / 2014
<식사요법 원리와 실습> 구재옥, 김원경 외 3명 저 / 교문사 / 2007
<영양과 식사요법의 간호적용> 김매자, 송미순 외 1명 저 / 정문각 / 2009
이기완, 명춘옥 외 2명 저 / 수학사 / 2009
<식사요법실습> 최미숙, 서광희 외 3명 저 / 파워북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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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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