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줄리엣과 21세기 아오이의 복식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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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6세기 줄리엣과 21세기 아오이의 복식 비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16세기 줄리엣과 21세기 아오이의 복식 비교 분석
1. 머리
2. 의상
3. 색깔

본문내용

드러난 의상
색깔
영화에서 줄리엣은 빨간색이 들어간 옷을 대표적 이미지로 메인 컬러로 쓰였는데 빨간색은 진홍빛 사랑, 붉은 마음을 뜻하며 자극이 강렬하여 심리적으로 정열, 흥분, 적극성, 사랑 등을 표현하는데 많이 쓰입니다. 그런 빨간색을 줄리엣의 대표적인 색깔로 쓰이게 한 것은 젊은이들의 자극적인 사랑, 운명적인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쓰였습니다.
위에 첨부한 영화 포스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녹색이 아오이의 메인 컬러로 쓰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녹색은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평온을 상징하는 색이지만 서양 문화에서 녹색은 질투의 색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공포나 질투심에 가득 찬 사람의 안색이 창백함을 넘어서 푸른빛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표현했다고 합니다. 예시로 셰익스피어의 비극 오델로(Othello)에서 교활한 이아고가 “Oh, my lord, beware of jealousy. It is a green-eyed monster”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메미를 질투하는 아오이를 표현하기 위해 녹색이 들어간 옷이 쓰였습니다.
영화 <어바웃 타임>의 레이첼 맥아담스가 입은 빨간색 드레스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이 입은 녹색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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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9.07
  • 저작시기2017.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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