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독후감, 서평, 독서감상문) 저자 조남주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82년생 김지영 (독후감, 서평, 독서감상문) 저자 조남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와서 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부족한 게 보이면 내 일처럼 스스로 나서야 한다.
아내도 남편에게 출산 비용, 가사 노동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가정 내 모든 일들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돈으로만 평가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부부가 공유하는 삶.
맞벌이와 외벌이의 차이를 여성의 가사 전담 여부로만 나누는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맞벌이만큼 외벌이도 힘들다. 외벌이 가정 중 여성들이 편안하게 노는 시각만 본다면, 맞벌이 여성 중 직장 내에서 남에게 떠맡기고 갑질 하는 상사일 줄 누가 아나. 사람마다 다를 뿐이다. 삶은 수학공식처럼 깔끔하게 정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외벌이로 남자 자신이 고생한다고 자신만 고생하는 걸로 외벌이 가정의 고생을 일반화시키지 말자.
  • 가격1,5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7.10.01
  • 저작시기201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546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