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헐하우스에서 20년]

소개글

[독후감 - 헐하우스에서 20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남고 전부 개발되었지만 지금도 헐 하우스 재단은 초창기의 정신을 이어받아 50여 가지의 다양한 사업들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많은 사회복지사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는 제인 애덤스를 이제 나도 롤 모델로 여기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자질을 배우고 행동으로 옮기는 그런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겠다. 이 책을 보면서 나는 교수님께서 왜 이 책을 읽어 보라고 하셨는지 교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 나 또한 어딜 가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후배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정말 사회복지사라면 꼭 읽어야 맞는게 아닌가, 기본적으로 이런 마음가짐을 닮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정말 뜻 깊고 감동받게 되었던 책인 것 같고, 헐 하우스에서 20년이라는 책을 통해서 내가 지금 가려고 하는 길이 얼마나 위대한 길인지 알 수 있었다. 예전에는 사회복지사라고 하면 사람들의 인식이 노동에 가까웠었는데, 제인 애덤스를 통해 사회복지사가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세상에 없으면 안되는 직업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다. 나도 미래에 부끄럽지 않은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

키워드

독후감,   헐하우스에서 20년,   독서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