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25-26) 라고 말씀하셨다.
사람이 살면서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들이 많음에도 항상 주님께서는 무한한 기회와 용서를 주심을 알고 회개하고 주님께 다가가야 함을 의심치 않아야겠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까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항상 잊지 않아야 하며 육체적인 욕심에 급급하여 따라가기보다 주님께 내 영을 맡기어 우리 인간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커다란 주님의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을 위한 삶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항상 욕심을 갖고 일을 수행할 때에는 마지막에 꼭 틀어져서 허무하고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는데 그 때마다 이 모든 것이 다 주님의 뜻임을 내가 잊고 너무 내 욕심대로만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항상 기도로써 준비하고 주님과 함께 해야 하겠다.
사람이 살면서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들이 많음에도 항상 주님께서는 무한한 기회와 용서를 주심을 알고 회개하고 주님께 다가가야 함을 의심치 않아야겠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까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항상 잊지 않아야 하며 육체적인 욕심에 급급하여 따라가기보다 주님께 내 영을 맡기어 우리 인간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커다란 주님의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을 위한 삶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항상 욕심을 갖고 일을 수행할 때에는 마지막에 꼭 틀어져서 허무하고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는데 그 때마다 이 모든 것이 다 주님의 뜻임을 내가 잊고 너무 내 욕심대로만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항상 기도로써 준비하고 주님과 함께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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