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로 본 생활상 - 가야편

소개글

토기로 본 생활상 - 가야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본론
1. 가야토기
2. 토기로 본 생활상

Ⅲ. 나오는 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분의 묘제가 독무덤이 아닌 것을 보면, 묘제 중 중심적인 위치를 담당하고 있지는 않았다.
Ⅲ. 나오는 말
지금까지 가야의 토기와 토기로 본 가야의 생활상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가야의 토기는 김해토기에서 나와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며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되어갔다. 그 발전과정은 동시에 사회의 발전을 반영하며 흘러간 것이다. 그러한 발전은 토기의 발전, 다양한 이형 토기 등의 형태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펴본 것은 단편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에 고고학적인 성과가 많이 나타나면서 연구에 큰 진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 발제문을 준비하며 느낀 점은 아직 체계적인 가야토기에 대한 연구는 없다는 사실이었다. 거의 개설서적인 수준으로 밖에는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아직은 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된다. 학자들의 꾸준한 연구와 계속적인 고고학적인 발견의 성공이 나타나 그러한 점을 보완하기를 바란다.
참고문헌
윤용이, 우리 옛 질그릇, 대원사, 1999
한국생활사박물관편찬위원회, 한국생활사박물관06 발해 신라생활관, 사계절, 2002
박광춘, 새롭게 보는 가야고고학, 학연문화사, 2006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두산 대백과사전

키워드

토기로 본 생활상,   가야편,   가야토기,   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