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일 “라틴어 수업”를 읽고 독서 감상문

소개글

한동일 “라틴어 수업”를 읽고 독서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어리 한 개도 아닌 몇 개씩이나
고통이라는 친구가 찾아오면 “아, 너 오랜만이다. 너 왔니!” 갈 때 없으면 나랑 우리 집에서 잠시 지내도록 해.
형편이 풀릴 때까지 있어도 좋아!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들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지금의 고통은 곧 지나갈 것이니, 기쁘고 좋은 일만 먼저하고 고통스러운 생각은 좀 나중으로 미루자.
미루다보면 어느덧 지나가 버릴 테니까
이제 곧 유럽 언어들을 연구하러 떠날 것이다. 유럽언어들 중에서 우선적으로 프랑스어, 스페인어 먼저 접근하고, 나중에는 독일어, 이탈리아, 북유럽 언어들 모두 연구하고 싶다.
모두 친구 사이들이니까 쉬울 것 같다.
2015-05-21
한동일 “라틴어 수업” 독서 감상문
글쓴이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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