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1.1. 사회복지란
1.2.
2. 본론
2.1. 국내 사회복지 현황
2.2. 국내 사회복지와의 차이
2.3. 미개발 복지분야
3. 결론
3.1. 향후전망
4. 출처 및 참고문헌
1.1. 사회복지란
1.2.
2. 본론
2.1. 국내 사회복지 현황
2.2. 국내 사회복지와의 차이
2.3. 미개발 복지분야
3. 결론
3.1. 향후전망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장 큰 차이는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주어지는 복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고아원은 일본의 고아원의 형태를 따왔으며, 대체로 교회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며, 고아원내에 20~30명가량의 아이들이 한 집에서 방만 따로 쓰며 담당자는 2명 정도가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이곳은 5~6명 정도의 아이들이 한 집에 머물며 그 집에는 각각 한 명의 담당자가 같이 있어준다. 그 집에는 아이들이 각자 거주하기도 하고 같이 거주하기도 하는 방을 두었으며, 부엌도 있어 이곳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학교가 끝난 뒤엔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이나 운동장에서 축구나 농구를 즐기기도 하고, 체스를 두는 아이들도 있었으며, 여자아이들은 쿠키를 만드는 활동도 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아이도 있었다. 그 아이들은 순수해 보이기도하고 명랑해 보이기도 하였다. 이런 고아원은 물론 고아원자체가 한국에 있지만, 훨씬 아이들이 서로를 가족으로 여기고 서로를 아끼면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갖춰진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공간은 분면 우리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실시하려고 한다면 분명 재정적인 문제에 부딪혀 시작도 해보기 전에 끝나버리는 다른 이들이 그것은 그저 꿈일 뿐이라고 할 만한 고아원이 그곳에는 있었던 것이다. 사회복지실천현장 중애서 아동복지분야에 해당되어지는 고아원이 우리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 형태를 띄고 있어 우리나라 역시 저런 부분은 강사초빙을 해거라도 정부차원에서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결론
향후전망
국내의 사회복지는 어려운 이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게끔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보아도 다분하다. 다만 이것이 정치적인 목적을 띄면서 점차 더 낮은 곳의 구제만을 하거나 훨씬 높은 수준의 사람들의 생활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이러한 점은 분명히 문제점이다. 그렇기에 중간을 담당해야하는 사람들의 경제가 굳어버리고, 계속되는 취업난이 세수를 줄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줄어드는 세수를 어디서 충당하게 될지를 본다면 이 나라에 희망은 없어 보인다. 다만 복지 선진국들처럼 정부가 노동시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세수를 늘리는 일에 고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비로소 복지에 충분한 금액이 모이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정답은 교육에 있다고 생각한다. 불필요한 고학력주의를 없애고 기술력을 가진 장인을 늘려나가는 것으로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그리고 앞으로 참여하게 될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의 가짓수를 늘리는 것으로 세수를 높이고 이를 위하여 교육에 정부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낮은 곳만 찾아가던 복지 서비스에 나름 중간계층에 사는 소시민들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정책을 펴나간다면 오히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및 참고문헌
1. 사회복지기술실천론, 좌현숙, KOCW
2. ‘KBS스페셜’,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80년 특집 방송, 최아영기자, 2017.12.16., UzKor Economy
결론
향후전망
국내의 사회복지는 어려운 이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게끔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보아도 다분하다. 다만 이것이 정치적인 목적을 띄면서 점차 더 낮은 곳의 구제만을 하거나 훨씬 높은 수준의 사람들의 생활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이러한 점은 분명히 문제점이다. 그렇기에 중간을 담당해야하는 사람들의 경제가 굳어버리고, 계속되는 취업난이 세수를 줄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줄어드는 세수를 어디서 충당하게 될지를 본다면 이 나라에 희망은 없어 보인다. 다만 복지 선진국들처럼 정부가 노동시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세수를 늘리는 일에 고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비로소 복지에 충분한 금액이 모이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정답은 교육에 있다고 생각한다. 불필요한 고학력주의를 없애고 기술력을 가진 장인을 늘려나가는 것으로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그리고 앞으로 참여하게 될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의 가짓수를 늘리는 것으로 세수를 높이고 이를 위하여 교육에 정부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낮은 곳만 찾아가던 복지 서비스에 나름 중간계층에 사는 소시민들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정책을 펴나간다면 오히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및 참고문헌
1. 사회복지기술실천론, 좌현숙, KOCW
2. ‘KBS스페셜’,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80년 특집 방송, 최아영기자, 2017.12.16., UzKor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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