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사회독서보고 A+(1장~16장)(아주대학교)

소개글

기술과사회독서보고 A+(1장~16장)(아주대학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장부터 16장까지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장은
-세계과학자연맹의 과학자 헌장 요약
-프로필을 적는 란
-각 장 요약
-각 장마다 정해져있는 문제에 대한 나의 생각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고서제목: 제 1장 삶의 기술 독서보고
독서보고 1장. 삶의 기술


보고서 제목 : 제 2장 문명의 새벽 독서보고
독서보고 2장. 문명의 새벽


보고서 제목 : 독서보고 3장. 위대한 각성
독서보고 3장. 위대한 각성


보고서제목: 제 4장 보편적 문명의 시작
독서보고 4장. 보편적 문명의 시작


보고서제목: 제 5장 중세 이슬람과 중국
독서보고 5장. 중세 이슬람과 중국


보고서제목: 제 6장 과학 정신의 태동
독서보고 6장. 과학 정신의 태동


보고서제목: 제 7장 근대로의 전환
독서보고 7장. 근대로의 전환


보고서제목: 제 8장 산업혁명
독서보고 8장. 산업혁명


보고서제목: 제 9장 흔들리는 터전
독서보고 9장. 흔들리는 터전


보고서제목: 제 10장 욕망의 언덕
독서보고 10장. 욕망의 언덕


보고서제목: 제 11장 제국의 잔상
독서보고 11장. 제국의 잔상


보고서제목: 제 12장 위험한 비탈길
독서보고 12장. 욕망의 언덕


보고서제목: 제 13장 확장되는 인간
독서보고 13장. 확장되는 인간


보고서제목: 제 14장 사고의 전향
독서보고 14장. 사고의 전향


보고서제목: 제 15장 인간을 넘어서 : Plus Homo
독서보고 15장. 인간을 넘어서 : Plus Homo


보고서제목: 제 16장 희망의 원리
독서보고 16장. 희망의 원리

본문내용

을 위하여 제공하는데 주저할수 있다. 특히 정부기관의 과학기술자는 정부의 명령을 거부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 때 과학기술자에게 자신의 양심에 벗어나는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할 것을 요청된다. 박영무 ,『인간 기술 사회』,(서울:학산 미디어,2013), 523p
(2017.6.2.)
인간의 삶이 점점 NBRIC문화의 영향권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이 과학기술의 자기갱신과 자기초월의 힘은 인간과 기계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자본의 힘을 배경으로 나눠져 있던 된 지식은 앎의 세계로 해체하고 있다. 2500년 전 불안과 공포 그리고 끊임없는 전쟁 속에서 인류가 철기문화를 배경을 차축시대를 낳았듯이, 또 다시 현대의 위기와 불안 그리고 과거 어느 때보다 광범위하고 치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문화가 새로운 희망을 가져올 지는 아직 모른다. 인간은 진정 자신을 돌이켜 볼 지혜가 있는지 달렸음을 다시 한 번 숙고하기에 이르렀다. 박영무 ,『인간 기술 사회』,(서울:학산 미디어,2013), 527p
(2017.6.2.)
대중들이 과학기술을 받아드릴 때 의심하는 것이 증가하였다. 활동적이고 성찰적인 시민성으로 정치 지도자에 대한 대중의 불신이 증가하였듯이, 대중들이 과학에 접근하기가 용이해졌다는 점과, 과학과 과학적 사안에 대한 이해가 증가했다는 사실이 과학기술에 대한 대중들의 의심을 증가시킨 원인으로 보기도 한다. 박영무 ,『인간 기술 사회』,(서울:학산 미디어,2013), 529~530p
(2017.6.2.)
세계는 현재 점점 복잡해지고 부분이 전체에 또는 부분이 부분에 대하여 갖는 관계도가 불안정하다. 변화하는 세계에서 인류가 축적해온 최고의 지식들조차 해체되어 가고 재구성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이 지식을 가지면 가질수록 혹은 지식들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인간이 서있는 토대가 그 지식드레 의해서 흔들린다. 우리는 어제의 내일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만약에 한 사람이 미래를 알 수 있더라도 그것은 쓸모없는 지식이 된다. 왜냐하면 그가 알 고 잇는 미래를 살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가 그것을 살고 있다면, 그것은 결국 현재가 될 것이다. 박영무 ,『인간 기술 사회』,(서울:학산 미디어,2013), 531p
(2017.6.2.)
생각해보기 16-4
먼저 내가 조사한 4대강 사업의 내용을 이야기하겠다. 4대강 사업은 이명박 정권이 추진한 사업으로 한국형 녹색 뉴딜 사업을 꿈꾸며 시작했다. 이명박 정권은 야당과 시민단체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4대강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였다. 그러나 2013년 1월 감사원이 감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취지와는 정 반대였다. 4대강 사업이 총체적을 안고 있다는 발표였기 때문이다. 수질 개선, 가뭄 홍수 예방 등을 하고자하는 취지로 사업을 진행하였지만 22조라는 천문학적 비용만 투입되고 많은 환경파괴만 이루어 졌을 뿐이다. 또한 현재에도 매년 6000억 원의 세금이 유지비로 사용이 되고 있다.네이버 시사상식사전 “4대강 사업”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47189&cid=43667&categoryId=43667,(2017.06.02)
(2017.6.2.)
당시 4대강 사업을 하기 위해서 보수정당인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이명박 정부는 반대 측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찬성 측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동원함으로써 반대여론을 억눌렀다. 그 결과 대운하 건설에서 4대강 살리기라는 방식으로 일정한 사업 수정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결국 사업은 진행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분석적 과학기술 접근법만 사용했을 때의 문제점이 나온다. 전문가의 수는 군중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기득권자들은 전문가들을 이용해 군중들을 속이기 쉽다. 또한 보통의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보다 전문가들의 이야기라 하면 더 전문적이고 그럴 듯해 보이는 말에 속는 경우가 매우 많다. 또한 전문가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정태석,"4대강 사업에서 시민의 신뢰 변화와 과학기술 시민자격의 전망", 『과학기술학연구』, 15권 1호, 2015년 35p
(2017.6.2.)
만약 이것이 공감적 과학기술접근법을 적용하였더라면 결과는 매우 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의 시민(나이 대별), 환경단체, 각 부서의 지식인들을 내어놓고 토론을 하면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 것이다. 각 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그 사업의 잘못된 부분과 국민 전체가 정말 필요한 사업을 알고 비용을 대폭 줄여 다른 곳에 투자를 하거나 잘못된 사업이라 판단을 내리고 반려를 하는 방향으로 갔을 것이다. (2017.6.2.)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의 의견이 수용되어야만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다. 편향된 전문가의 의견 내세워 사업을 진행하려는 정부나 국민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으려하는 정부는 그 뒤에 다른 목적이 있을 것이다.(2017.6.2.)
이러한 오명 아닌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국가는 국민이 국가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뢰도를 높여야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회의원이 국민들을 대신하여 정치에 대부분을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국민들이 직접참여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 만일 국가와 국민 사이에 신뢰가 무너진다면 국민들은 국회의원에서부터 국가까지 진정 믿을 수 있는 지 의심을 할 것이다. 이번 4대강 사업의 경우에도 분명 잘못된 사업임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것에 대한 사과조차 하지 않으며 정치적 시비라는 주장을 펼친다. 나는 이 부분에서 굉장히 아쉽다. 특히 우리나라는 높은 사람이 고개를 숙이는 일을 보기 힘들다. 이명박 전 대통령 또한 그렇다. 만약 나라의 장이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발 벗고 해결하고자 했더라면 국민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운 대한민국이다.박효진기자, 문화뉴스, 2017.05.22.작성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65(2015.6.02.)
(201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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