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신학의 문화적 접근 - 요약과 비평 적용

소개글

교육신학의 문화적 접근 - 요약과 비평 적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란과 격동의 시기였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구한말(대한제국)부터 일제강점기, 광복, 한국전쟁, 남북분단, 군사독재, 민주국가로의 발돋음. 이 모든 것이 1900년대에 이루어졌습니다. 구한말 근대화를 위한 황실과 관리, 백성들이 노력했지만 결국 일본의 개입으로 근대화는 실패하고 결국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치욕을 겪게 됩니다. 1910년부터 1945년, 일제강점기동안은 우리 국민이 탄압을 받았지만 그래도 광복과 독립을 위해 힘쓴 시대였습니다. 광복이 된 후 한국은 남북의 전쟁으로 결국 분단으로 끝이 났고 군부독재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군부독재는 정치, 행정, 교육을 장악하고 헌법을 개정에 권력을 독점하고 민주화 운동을 하던 국민들을 탄압하던 암흑의 시대였습니다. 이 후 대통령 단임제로 바뀌었으며 민주주의는 아주 천천히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 속에서 정치, 경재, 교육, 문화가 급변하였습니다. 교육신학의 문화적 접근은 당연한 것이라 판단됩니다. 문화적 접근으로 교육신학이 바로 서야 합니다.
<적용>
교육신학의 문화적 접근을 과제를 하면서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민주시민을 양성을 언급하셨습니다. 민주시민을 실제적으로 양육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내가 하고 있을까,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안성에서 청소년부를 교역자입니다. 청소년부를 민주시민으로 양성해 가는 것의 시작은 교회에 오고, 예배드리고 성경을 읽고 찬양을 하고 기도하고 믿는 친구들끼리 사귐이 있는 것으로 과연 충분할 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성경에서도 예수님의 삶은 모여 영적인 것을 나누고 믿는 사람들과 사귐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신앙공동체였지만 삶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 나누고 식사를 같이 하고 잠을 함께 자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삶의 전반적인 생활을 제자들과 신앙공동체와 함께 했습니다. 예수님은 전인적 교육을 제자들과 신앙공동체에게 했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제자들과 신앙공동체를 불합리한 사회를 변혁하는 민주시민 타인을 민주시민으로 제 양성하는 민주시민으로 양성하였습니다.
저는 안성에서 청년들과 함께 기숙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모여서 살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삶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이라는 기준으로 삶의 모습을 다듬고 있습니다. 신앙을 교육하기 주일이나 혹은 토요일, 주일 하루 이틀의 만남과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설교 말씀을 듣고 한주간의 삶과 그 책임을 청소년들에게만 주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과 교사와 교역자와 함께 한다면 교육의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게 주어진 사역으로 한 청년은 2년 전에 학교 통학과 학업을 위해서 저와 함께 기숙을 하면서 생활하였습니다. 한 청년은 얼마 전에 가족이 다 지방으로 이사를 가서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위해서 함께 기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청년은 지방 대학에서 기숙하면서 금, 토, 주일은 함께 기숙을 합니다. 한 청년은 시험기간이나 저녁까지 교회에서 함께 하면은 함께 잠을 자고 생활을 합니다. 아동부 아이들도 가끔씩 놀러 와서 치킨과 피자를 먹습니다.
청년들과 저녁에는 같이 교회 사역을 하고 레포트를 같이 쓰고 운동을 같이 하고 밥을 해서 먹고 기도도 하고 찬양도 하고 성경을 읽고 신앙의 나눔을 합니다.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도우며 살지를 나눕니다.
교회에서 전인적으로 교회에서의 생활과 교회 밖의 생활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청년들과 006 운동을 합니다. 영: 영성(신앙생활), 영: 영어(지식), 육: 식스펙(체력)을 소유하자는 것입니다. 청년들이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사회변혁을 이루는 민주시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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