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부가 아닌 체험 속에서 지식을 쌓게 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 틀에 박힌 학교 공부가 아닌 특별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세상 공부를 가르쳐주고 싶다. 때로는 친구가 되어 때로는 부모가 되어 장애아동들과 함께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
얼마 전에 페스탈로치가 제시한 6가지 교사의 역할론을 읽은 적이 있다. 6가지 모두 다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역할이지만, 그 중에서 특히 학생의 꿈을 가꾸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교사가 되어 아직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에 꿈이라는 씨앗을 심어줄 것이다. 그리고 그 씨앗에 노력이라는 물을 뿌리고, 사랑이라는 거름을 주어 반드시 행복이라는 꽃을 피워 내게 하리라.
얼마 전에 페스탈로치가 제시한 6가지 교사의 역할론을 읽은 적이 있다. 6가지 모두 다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역할이지만, 그 중에서 특히 학생의 꿈을 가꾸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교사가 되어 아직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에 꿈이라는 씨앗을 심어줄 것이다. 그리고 그 씨앗에 노력이라는 물을 뿌리고, 사랑이라는 거름을 주어 반드시 행복이라는 꽃을 피워 내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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