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교육론 - 조지훈의 생애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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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학교육론 - 조지훈의 생애와 활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조지훈의 생애와 문학적 배경

Ⅱ.조지훈의 시적 경향

Ⅲ.조지훈의 시적 특징
1. 전통지향성
2. 자연관조적 태도
3. 현실 참여와 사회비판

본문내용

에서도 전쟁의 무모함과 허망함을 깨우쳐 인간 본연의 정서를 느끼게 하는 휴머니즘이 담겨 있다. 즉 전쟁의 체험을 전하는데 있어 이데올로기적 신념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 주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응시하고 있다. 이러한 담담한 태도는 정신적 관조의 세계로, 이는 시작 전 과정에서 보여준 생명의 직관 속에서 체험되는 것이다. 한정순, 「조지훈 시연구」, 성신여대 박사학위논문, 1998. p.144.
네 곳 어디를 두다려 봐도
이것은 꽝꽝한 바윗속이다.
머리위엔 푸른
하늘이 있어도
솟구칠 수가 없구나
민주주의여!
절망하지 말아라
이대로 바윗속에 끼여 화석이 될지라도
1960년의 포악한 정치를
네가 역사 앞에 증거하리라.
…(중략)…
생명의 밑바닥에서 터져오르는 함성
그 불길에는
짓눌려 놓은 바윗 뚜껑도 끝내
하늘로 퉁겨지고 마는 것
가슴을 꽝꽝 두다려 봐도
울리는 것은 자유의 심장, 그것은 광명
암흑의 벌판에 물길은 뚫고
구비치는구나 이 격류에
바위도 굴러내린다.
절망하지 말아라
이대로 가시를 이고 바다속에 던져질지라도
불의를 증오하고 저주하는 파도는
네 몸의 못자욱을
고발하리라 백일 아래
민주주의여!
「터져오르는 함성」일부
위의 시 「터져오르는 함성」은 4.19혁명이 터지기 6일 전에 쓴 작품으로 부패한 정치와 부정의 악수에 대해 절박하고 통렬한 웅변같은 격정의 절규다. 전기와 중기의 소극적인 저항과는 다르게 후기에는 불의를 고발하는 양심의 뜻과 혁명을 향한 강한 신념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 또한 지훈의 선비정신과 상통하여 출세와 영달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기득권층에 대한 맹렬한 비판을 주저하지 않는다.
※ 참고 ※
이해자료 - 청록파
1940년을 전후하여 [문장]지의 추천을 받아 시단에는 나왔으나, 이때는 일제가 식민지적 탄압을 강화하여 우리 겨레, 우리 문화의 말살 정책을 강행하던 때이므로 이와 같은 현실에 동조하지 않으려고 자연에 귀의해서 자연을 노래하게 되었다.
박두진ㆍ조지훈ㆍ박목월이 공동으로 간행한 <청록집>(1946)의 시들은 대부분 일제 말기에 씌어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시들은 어떤 질적 공통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 시집의 발간으로 이 세 시인을 \'청록파\'라는 명칭으로 부르게 되었다. 이들이 <청록집>에서 보여 준 공통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을 소재로 한 시들을 통해 가혹한 시대를 견디려는 의지를 엿보게 해 준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전통 시가에서 흔히 조화로운 이상 세계의 상징으로 등장하는 자연에 대한 지향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도 이들이 지닌 공통적인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시적 지향이나 표현의 기교면에서는 서로 다른 양상을 보여 준다. 즉, 조지훈의 경우는 회고적, 민속적인 제재를 통해 민족적 정서와 전통에 대한 향수 및 불교적 선미(禪味)를 그려 낸 데 비해, 박목월은 향토성이 짙은 토속적인 언어, 정형적인 율격, 간결한 이미지와 섬세한 서정성을 특징으로 하며, 박두진은 기독교적 생명 사상에 입각한 자연과의 친화를 노래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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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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